요셉의 수난 131027
요셉의 수난 131027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2 22:30
요셉의 수난 13102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옛날에 야곱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자식을 열두 명 낳았다 했지요. 여러분 자식 이름 열두 명 다 외웁니까? 모르지요. 그건 책에 나오니까 보고. 어쨌든 간에 그 중에 요셉은 제일 이뻐했다 그거 하나만 알면 돼요. 많은 형제들이 있지만. 다른 형제들이 항상 요셉을 잡아 죽이기로 공격을 했어요. 아버지의 사랑을 니가 독차지 했으니까 본때를 보여 주겠다 하고 굉장히 미워했어요.
그런데 요셉은 그것도 모르고 자랑질을 한 거야. “형들이여, 형들이여” “왜?” “형들이 다 나한테 절하게 되어있어요. 어차피 운명이니까 어차피 어쩔 수가 없어. 형들 백날 해봐야 다 내 밑에서 꿇어앉아가지고 전부 다 나한테 절이나 하고 그럴 거야.” 하고 이빨 드러내면서 싱긋이 웃으면서 하니까 “니는 이제 죽었어. 니가 없어진다면 니 꿈도 같이 없어질 거야. 니, 너의 꿈이 없어지는 것을 우리가 한번 본때를 보여줄 거야.” 하고 수군수군 하면서 “어떻게 없애지?” 하다가 어느 날 형들이 아버지가 없이 형들끼리 양을 치고 있는데 동생들이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 “형들, 김밥 싸왔어요.” 하고 도시락 들고 왔거든요. “죽여, 죽여라. 죽여라.” 해가지고 큰 형들, 르우벤이나 큰 형들은 “아이고, 죽이기는 하겠는가, 그렇게까진 하지 마.” “아닙니다. 죽여야 됩니다.” 하고 다른 형들이 나서서 요셉을 구덩이를 파가지고 거기다가 집어넣어 묻으려고 조폭도 아니고, 구덩이를 파가지고 요셉을 던져버렸어요.
“형, 살려줘. 형, 살려줘. 잘못했어. 살려줘.” “니가 살려달라는 소리가 나와? 니가 평소에 이 형들을 무시해도 보통 무시한 게 아니고 옷도 니는 이쁘장한 채색 옷을 입었고 우리는 후줄근한 시커먼 죄수옷을 입었고 니가 옷 좋은 것을 입었고 특별한 걸 얻어먹었다고 자랑하는데 이제 아버지 엄마 없으니까 니 혼나 봐라. 니 죽었어. 야, 밥 먹고 가자.” 갔는데 그걸 보고 큰 아들이, 큰 아들이라고 “요셉이 안 보이네.” “형, 우리가 묻었어. 없애버렸어.” “안 돼. 아버지 생각해야지. 밉기야 밉겠지만, 그래도 아버지 생각해야지. 안 돼. 어디 있어?” “구덩이에 있어.” 구덩이에 가니까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형. 잘못했어. 다시는 자랑 안 할게.” 그런데 “형, 살려주면 안 돼. 살려주면 그 행세 또 나와. 안 돼. 죽여야 돼.” 그럴 때 밖에서 보니까 띠그덕, 띠그덕 “여기 괜찮은 노예 삽니다. 혹시 노는 노예 있으면 제가 살게요. 고가에 구입하겠습니다.” 해가지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노예 장사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 거예요. “야, 팔아먹자.” 그래서 삼십만 원 주고 팔아먹었어요. 아이 하나에. 삼십만 원, 육십만 원, 구십만 원. 아이 하나에 삼십만 원 주고 팔아먹었다니까 아이를.
팔려가지고, “형, 날 버리지 마.” “잘 가. 동생. 니는 삼십만 원짜리야. 니는 이제는 노예야. 이제는 아빠도 없는 거야. 형이라고 이야기하지 마. 형도 없어. 아빠 엄마도 없어. 니는 이제 니 혼자밖에 없어. 거기서 실컷 머슴살이 하다가 거기서 늙어 병들어 죽어버려.” 하고 팔아먹었어요. “아이고, 고소해. 기분 째져. 고소해. 아이고, 그 말썽꾸러기 지 자랑질 했던 거.” 그래서 노예가 갔는데 보디발이라는 높은 장교 집에 장성 집에 별 자리 있는 높은 자리 집에 가가지고 시장에 가가지고 옛날에는 시장에서 사람을 팔았어요. 사람을 쭉 세워놓고 “자, 여기 괜찮은 사람 왔습니다. 왔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에요. 자 오십만 원, 오십만 원, 육십만 원 나왔습니다. 백만 원 나왔습니다. 좋습니다. 백만 원. 더 없습니까? 없으면 백만 원 낙찰.” 백만 원 주고 팔렸어요.
“고향이 어디니?” “몰라요.” “집이 어디니?” “몰라요.” 고향을 물어도 답변이 없고, 집을 물어도 대답이 없네. “그래, 불쌍한 것, 우리 집에서 고생하면서 그냥 평생 고생하면서 살아라.” 해서 맡겨줬는데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따라 붙었어요. 요셉이 뭔가 계산이 안 될 때 하나님께서 계산하는 거예요. 76만 7천 5백 곱하기 4천은 얼마? 천재야, 천재. 야, 니 똑똑하구나. 이렇게 해가지고 모든 가정에 있는 회계장부, 모든 귀중한 장부는 전부 다 맡겼어요. 그러니까 요셉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너무너무 잘해주니까 요셉이 신이 나가지고 일을 잘했어요. 하니까 보디발이 “야, 모든 살림살이는 니한테 맡긴다. 니 고생하지 말고 여기서 사무 업무 잘 해.” 이렇게 하면서 있었는데 요셉이 점점 자라났어요.
점점 자라났는데 문제가 등장했어요. 문제가 뭐냐? 보디발의 아내가 비쩍 마른 아내가 있었던 모양이라. 이 여자가 있는데 이 요셉이 똑똑하지 인물 좋지 젊지, 특히 젊은 게 중요해요. 영계야, 아주 젊어. 싱싱해. 순진해. 순수해. 이 늙은 여우가 보니까 젊은 것이 탐이 나거든. 그래가지고 몰래 들어왔어요. “요셉아, 나하고 같이 잘까?” 하니까 “안 돼요.” “우씨, 내가 누군데? 내가 보디발의 집주인의 여자 주인인데 내 말을 거역해!” 요셉이 하는 말이 “우리 주인님이 다른 것은 다 허락해도 당신만은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에이, 그러지 말고.” 하고 옷을 딱 잡는데 그 땐 잘 모르겠는데 오른쪽 잡았는지 왼쪽 잡았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잡았어요. 옷을 잡았는데 “아줌마,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데.” 아줌마 하면 안 되지. “여자 주인님, 이러시면 안 돼요.” 하고 도망치면서 팔에서 옷이 살짝 비꼈어요.
슬로우비디오로 다시 보여드릴게요. 잡았다. 아니 됩니다. 잡았다. 벗겨졌다. 그러니까 “이게, 어디?” 웃통 벗고 도망치니까 여자가 “이게 내 명을!” 해가지고 자기 남편한테 고자질 했어요. 거짓말 했어요. 반대로 했어요.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내비게이션도 없었거든. 아니 cctv도 없어가지고 뒤바뀌어가지고 증거가 있어야지. “저 젊은 요셉이 건방을 떨어가지고 이제는 나까지 이렇게 범하려고 했다. 화가 난다.” 이렇게 하니까 “요셉아, 니가 실망스럽다.” 하고 감옥에다가 집어넣었어요. 집어넣었지만 요셉은 알았어요.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무슨 뜻이 있겠지, 하고 있는데 과연 요셉의 감옥 가운데서 왕의 신하 둘도 있었어요. 있어가지고 요셉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요셉아, 빵 하나 더 줘.” “네, 하나 더 줄게요.” 요셉이 요령껏 잘해 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이 나중에 요셉이 신기하게 하나님이 함께 있는 걸 알았어요. 알고 “요셉아, 니 꿈 한번 해석해볼래?” 옆에 있는 사람도 “나도 꿈 해석해줘 볼래?” “어제 꿈을 꿨는데 포도나무가 세 가지가 자라났는데 포도가 익었거든. 포도가 익어가지고 저절로 퍽 터지더니만 포도주가 되었거든. 코냑, 아주 향기로운 코냑이 되었는데 그걸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기분 좋았는데 이게 무슨 꿈이지?” 하니까 요셉이 있다가 “그거요, 사흘 만에 다시 임금님 앞에 승진하는 겁니다.” “그래?” 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도 “아이고, 꿈 좋구나. 나도 어제 꿈 꿨는데 내 머리 바구니에 빵이 세 개 있는데 새들이 쪼아 먹었어. 이 무슨 뜻이지? 많은 사람들이 내 빵 맛에 반해가지고 전부 다 맛있게 먹는다, 그 뜻이지? 그래서 내가 다시 임금 옆으로 가는 그 뜻이지?” 옛날에 둘 다 임금 신하였거든, 그러니까 “아이고, 아저씨, 안 됐습니다. 새가 쫀다는 것은 당신모가지가 잘려 사흘 만에 죽습니다. 아이고, 안 됐습니다. 이야기 그만합니다. 아이고, 겁난다.” 하고 갔어요. 과연 한 사람은 승진 했고 한 사람은 사형 당했어요.
그래 승진 할 때 요셉이 만났어요. “요셉아. 다 니 덕분이다.” 하니 요셉이 하는 말이 “아저씨, 부탁 있습니다.” “뭐?” “내가 지금 억울해 가지고 이 cctv 까봐야 되는데 지금 억울해가지고 내가 누명써서 왔는데 아저씨 나중에 승진 되거든 이 억울한 것을 왕에게 호소해가지고 좀 빼내주세요.” 할 때 “그래. 그래.” 해놓고는 삼년 지나서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렸는데 요셉은 어떻게 다시 살아 돌아오죠? To be continued. 계속. 그 이야기는 뒤에 계속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때로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기어이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