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린 여자 131013
향수 뿌린 여자 131013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1 20:18
향수 뿌린 여자 13101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 예수님 앞에서 어떤 여자가 울고 있습니다. 울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슬퍼서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기뻐서 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하니까 옆에 주위에 어른들 아저씨들이 “저 여자가 보통 나쁜 여자가 아닌데 저 여자가 정신이 이상한 여자 같은데 예수님께서는 왜 저 여자가 하는 행동을 왜 그냥 지켜보고 있느냐? 저 여자가 얼마나 소문 나쁜 여잔데.” 동네, 동네 소문 다 났어요. “저 여자는 몹쓸 여자고 나중에 죽어서 반드시 지옥 갈 여자다.” 이래 생각하고 전부 다 수군수군 거리고 있느니까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 여자가 지옥을 가? 지옥을 가? 니들의 지옥의 맛을 알아? 나는 이 여자를 천국을 보낼 거야. 너희들은 지옥 보내지. 너희들이 지옥 간다는 그 여자 내가 천국 보낼 거야. 이 여자가 얼마나 좋은 여자인지, 얼마나 천국에 꼭 필요한 여자인지 니들은 몰라.” 왜 모르느냐 하면 이 사람들, 여기 아저씨들이 전부 다 그 당시에 착한 짓 하기에 일등 이등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감이에요. 랭킹 일 이 삼등 하는 사람들 전부 다 앉아있어요.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점심에 초대를 했거든요. 초대한 이유가 뭐냐 하면 우리가 착하냐 예수님 당신이 착하냐 어디 한 번 누가, 누가 잘 하나 비교해 보세. 나는 이런 착한 일 했습니다. 오 나는 이런 착한 일 했어. 나는 이렇게 선하게 살았어. 나는 이렇게 바르게 살았어. 예수님, 예수님은 어떻게 바르게 살지요? 그것을 지금 서로 서로 자랑질 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초대 받지 않은 여인이 와가지고 “혹시 여기 예수님이 여기 오신다는데 여기 오셨습니까?” “아, 저기 예수님 계신데요.” “어흑, 주님. 흐흑” 울면서 갑자기 머리 묶었다가 머리 풀어가지고 갑자기 머리에다가 자기의 비싼 향수를 머리에다가 해가지고 긴 머리 해가지고 “예수님, 저의 무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예수님 먼지가 많이 묻었네요. 샌달 잠시 벗으시고 제가 이 향수 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드리겠습니다.” 하고 향수 물로 닦아주는데 거기에 눈물이 뚝 뚝 뚝 눈물인지 향수물인지 발을 씻겨가면서 막 씻겨줬어요.
그럴 때 바리새인들 중에 착한 사람들이 “에이, 저 더러운 여자가 예수 만났다고 자기 행세하나? 저거 한다고 죄 씻어지나?” 하고 뒤에서 막 놀렸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쉬잇! 쉬잇! 너희들은 이 여자가 이렇게 이 여자처럼 나에게 엎드려서 더러운 발을 씻을 수가 있어?” 사람들은 “흠, 없지. 왜? 우리는 착하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이렇게 추잡하고 소문 나쁜 여자가 이런 짓 하는 건 할 수 없지.” 예수님께서 “그렇다면 너희들은 지옥 가고 이 여자는 천국 간다. 바로 이런 여자가 천국 가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제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임금님이 마음씨 좋은 임금님이 신하에게 용서를 해줬어요. “임금님, 제가 임금님한테 돈을 많이 빌렸는데요.” “걱정하지 마. 안 갚아도 돼. 안 갚아도 돼.” “진짜?” “안 갚아도 돼. 니 마음대로 해.” 이렇게 해놓고는 그 신하가 신난다 이렇게 해놓고는 자기 집에 있는 작은 종들에게는 돈 십 원 내놓으라고 닦달 낼 때 임금님이 화를 내가지고 그 신하를 벌해줬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잘났다고 하지만 이 여자는 내 앞에서 진정 자기의 죄를 아는 여자다. 그런데 너희들은 내 앞에서도 지 자랑하기 바빴다.” 예수님은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결정짓는 그런 권한이 있어요. 판사님이에요. 판사님이기 때문에 자기 앞에서 이렇게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천국에 보내고 자기 앞에서 잘난 척 하는 사람 좀 멋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지옥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됐다. 그 만큼 하면 니 마음을 아니까 여기 앉아라.” 하고 하는 말이 “많이 용서 받은 자가” “여자야, 니 죄 많나?” “주님, 저 죄 많아요.” “죄 많은 걸 걱정하지 말고 많이 용서받았느냐?” “몽땅 다 받았어요.” “그래. 많이 용서받은 자는 나를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고.” “어이, 아저씨들, 어이 아저씨. 아저씨. 당신 죄 알아요?” “죄는 무슨 죄? 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착한 것밖에 기억 안나.”
“기억 안 나지요? 죄 모르죠?” “죄 모르죠.” “그러니까 당신은 나를 몰라. 이 예수를 몰라. 예수님이 뭐 하러 오신 줄도 모르고 예수님이 왜 필요한 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당신들은 잘난 당신들끼리 지옥에 가고 나는 이 여자를 꼭 안고 영원히 천국에서 살 거예요.”라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야기하면 예수님께서 이 여인을 자기 발을 씻도록 허락하신 것은 여기서 누가 천국 가고 누가 지옥 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여자 편에 설 겁니까? 잘난 체하는 이 아저씨 편에 설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서야 되겠지요? 우리 죄도 다 용서해주시는 예수님 편에 서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소문 나쁜 여자라도 주님 앞에 나올 때 주님을 알아보니 용서하시는 줄 알고 기뻐하였습니다. 저희들도 예수님한테 그냥 나오지 말고 용서하신 분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