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자녀
약속의 자녀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로마서 9:6-12 약속의 자녀
‘약속’으로 구원된다는 말은, 일체 인간의 의도가 구원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복하고 고통이 없이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당연히 지옥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현재 사람들이 지옥하고 있음을 알려주려고 애 쓰십니다. 하지만 지옥행에서 방향을 틀 재주는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지혜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서는 여전히 그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보이지 않는 검은 능력이 발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 자체가 인간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인간들에게 지옥에 대해서 설명해도 그들은 천국의 삶보다는 지옥의 삶을 선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자식’을 ‘약속의 자식’으로 바꾸시는 작업을 행사하게 됩니다. 그 작업방식은 언약을 주입시키고 하나님 자신이 그 언약 안에서 활동하는 방식입니다. 즉 육신의 자식들로부터 범죄인 취급받으시고 죽으시므로서 모든 것을 원천 무효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시려는 겁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형벌로 죽은 자에게는 더 이상 죄를 묻지 못하고 때문입니다. 즉 죽은 자를 이 세상에 ‘없는 자’로 취급해서 ‘없는 자’로부터는 죄가 나올 수 없다는 원칙을 적용시키는 겁니다. 동시에 이 세상에 ‘약속의 자녀’의 출발시켜서 의인으로서 생을 산 것으로 간주해주시려는 계획도 실시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약속(=언약) 안에서 진행시키십니다. 그 주인공은 마땅히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변화 시키는 일에 하나님께서 생의 제일 밑바닥은 죽음의 자리까지 관여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밑둥치부터 뒤엎는 식입니다. 이를 위하여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기정사실화 시키십니다. 그것은 곧 모든 이가 죄인이라는 점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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