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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노아 130922우리교회아가서

노아 130922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1 15:44

노아 130922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하나님과 함께 했던 노아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겠어요? 참 신기하죠? 하나님과 함께 한다. 여러분 덩치 큰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엄마하고 함께 하고 아빠하고 함께 하는 건 되는데 어떻게 하나님하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하고 어떻게 함께 할 수 있겠어요?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인데 어떤 내용인지 한 번 봅시다.

하나님과 함께 한 노아. 노아는 하나님과 함께 한 게 아니고 양하고 여기 사자하고 기린하고 사과나무도 있고 새도 있고 노아는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 한 게 아니고 동물원에 온 건가, 사자 이런 것과 함께 했겠지요. 노아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노아도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점심 때 점심 먹고 저녁 때 저녁 먹고 밤 되면 자고, 그렇게 살았어요. 우리처럼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설계도를 준거예요. 설계도. 여기 분홍색이 설계도거든요. 설계도를 준 게 아니고 머릿속에 “노아야, 니가 방주를 만들어라. 배를 만들어라.”라는 음성이 들렸어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을 때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하면 함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함께 있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이 함께 있다는 것은 성경 말씀 잡아당겨가지고 보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고, 왜?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여러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전화와가지고 “야, 지금 공부 잘하고 있어? 게임 안 하고 있지? 공부해. 숙제해.” 하게 되면 아하, 아버지와 함께 있는 거구나, 하고 아는 것처럼. 그렇게 되는 겁니다. 양들 소들 해가지고 노아보고 좋다고 짹짹거리고 기린은 내다보면서 애들도 놀고 있었다 이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놀면 되는데 여기서 노아가 뚝딱뚝딱 하고 설계도를 가지고 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를 만들기 시작하니까 옆에 있던 사자나 양들은 쳐다보기만 하고 “이상하다. 노아 아저씨. 노아 아저씨. 왜 배를 만들지요?” 이렇게 묻기도 하고 새들도 “이상하다 노아 할아버지는 너무 나이가 많아서 정신이 없는가? 왜 비도 오지 않는데 왜 배를 만들지. 배를 만들겠다는 것은 떠나겠다는 건데. 떠나면 가기는 어딜 가? 갈 데가 있어야지. 갈 데가 없는데, 갈 데도 없는데 배를 만들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이상하네. 이상하네.” 그럴 때 노아는 짐승들 보고는 이야기 안 했지만 사람들 보고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여러분, 제가 지금 배를 만들고 있거든요.” 사람들이 “당신이 미쳤어요? 왜 배를 만들어요? 배를. 여기 강도 없는데 바다도 없는데 왜 배를 만들어요?” “이 배는 강에서 띄울 배가 아니에요.” “그럼, 바다?” “바다가 아닙니다.” “그럼 뭡니까?” “온 세상이 전부 다 땅은 다 사라지고 온 세상이 물로 덮이는 그 날이 옵니다. 그 날이 올 때 여러분 이 방주 없이는 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게 노아는 배 만들면서도 밖에 나가서 전도를 했어요. “홍수가 옵니다. 비가 와요. 비가 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은 “그러면 나 산꼭대기 올라가지. 팔공산 올라가지.” “비는 그것보다 더 많이 옵니다.” “무슨 비가 그만큼 쏟아진다고, 이 산꼭대기까지 오는 비 봤어요?” 아무리 대구에 비 와도 팔공산 넘치도록 비 오겠습니까?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그러니 노아보고 당신은 지금까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이야기하는 사기꾼이라고 욕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노아는 굴하지 않고 배를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난 뒤에 “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세븐 식스 파이브 퍼 쓰리 투 원, 문 닫습니다. 야! 문 닫아라.” 문 닫아 걸면서 앞에 있던 짐승들보고 강제로 하나님이 태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린도 목을 내놓고 있고 돌고래는 위잉 빠이빠이 하고 여기 돼지 꿀꿀 여기 호랑이는 뭘 보고 고기는 좋다고 펄떡 뛰고 코끼리 있고 새들도 노아 세 식구 하고 여기는 홍학도 있고 여기는 우산 쓰고 이래 가지고 방주에 소복이 들어갔어요.

아직 비는 오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구경하다 놀리면서 “아이고, 미쳐도 이 사람은 보통 미친 아니다. 사람이 미쳐도 이 지경으로 미치나. 무슨 비가 와? 무슨 비가. 아니 하나님이 어디 있어? 무슨 하나님이. 하나님이 어디 있고 하늘에서 무슨 비가 오고. 근데 노아 할아버지는 직접 방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대. 미쳤어. 미쳤어. 노아 미쳤어.” 전부 다 미쳤다고 하니까 노아가 “여러분들이 내가 미쳤는지 여러분들이 미쳤는지 그건 조금만 기다려봐.” 하고 했더니만 갑자기 문을 닫고 난 뒤에 카운트 딱 치고 난 뒤에 일주일 후에 비가 오는데 사람들은 사흘 오고 장마인줄 알고 그만 두는 줄 알았어요. 비가 오는데 비가 밀려오는데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을 치는데 천 미터 올라가는데 천 미터 따라오는데 천오백 미터 올라가는데 따라오는데 6천 미터 올라가는데 6천 미터 따라오는데 사람들은 꼭대기 올라가도 물은 ‘거기 섰거라.’ 하는 식으로 따라 오는데 막 물이 넘쳐가지고 결국은 온 세상이 물바다가 되고 산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고요해요.

다 죽었어요. 배안에서는 좋다고 띵까띵까 “살았지 롱.” 하고 코끼리 좋아 가지고 춤추고. “아이고, 아버지여, 아버지여. 고맙습니다. 아버지 아니면 죽을 뻔 했습니다. 아이고. 진짜 하나님이 이만큼 무서울 줄 몰랐습니다. 진작 믿을 걸. 진작 잘 믿어야 할 걸. 아버지 말대로 믿길 잘 했습니다.” 하고 좋아하고 밑에는 바깥에는 물바다 되어가지고 조용하고. 아마 돌고래도 죽었을 거야. 먹을 게 없어가지고. 다 조용해. 다 죽었어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물 이야기하면서 나중에는 물이 아니고 물 대신 불이 온다는 거예요. 전부 다 불바다 만들어버릴 겁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방주에서 산 것처럼 천국에 간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교회 잘 왔어요. 교회 잘 왔어. 이 소식 듣고 “야, 엄마 말대로 예수님 잘 믿고 아빠 말대로 예수님 잘 믿어서 여러분들은 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 전해주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람이 다 죽었어요. 유치원도 죽고 초등학생 죽고 중학생 죽고 고등학교 형님 죽고 대학생 죽고 다 죽고 오직 예수 믿는 사람만 살아남게 된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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