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강-YouTube강의(하나님의 개입)1309012-이 근호 목사
46강-YouTube강의(하나님의 개입)1309012-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46강-YouTube강의(하나님의 개입)1309012-이 근호 목사
제목 하나님의 개입입니다. 신과 인간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상당히 따져보면 중요한 문제인데 사람들은 당연히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위에 계시니까 내려다 볼 것이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니까 관찰하실 것이고, 관찰하면 연결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바로 그러한 생각자체가 실제 하나님이 제시하는 연결 방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약에서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른다는 그 원칙에 위배되는 겁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은 어떻게 되느냐, 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은, 어떻게 끊어졌는가를 먼저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어 놓았다고 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만들어 놓은 것은 따로고, 그 만들어 진 것과 만드신 분의 연결은 끊어져 있습니다.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의 조상 아담은, 하나님의 지시를 어겼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끊어진 겁니다. 여기서 죽었다고 되어 있는데, “네가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범죄한 인간이 어디 안에 포함되어 있느냐, “정녕 죽으리라” 하는 벌칙 조항 안에 인간은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벌칙을 받아야 되고, 저주를 받아야 되고,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그 원칙, 그 말씀, 그 규칙으로 인하여 인간과 하나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연결은 곧 지옥을 의미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내릴 때, 심심풀이로 벌을 내리는게 아닙니다. 벌 내릴만한 뜻이 있고 이유가 있어서 벌을 내리고, 지옥 가는 것도 그냥 보내시는게 아니예요. 고생하라고 지옥 보내는 것이 아니고, 지옥 만들어서 사람을 꽉꽉 채워야 이게 원래 하나님의 품으신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불교에 유명한 지장보살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지옥이 텅텅 빌 때까지 나는 성불하지 않겠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본인이 부처가 되어서, 성불 되어 극락에 가서 편안한 영생의 삶을 누린들 지옥에서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 볼 때 너무 가슴 아파서 천국 살아도 맘 편치 않다, 이말 이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내하나 편한거 보다도 다른 사람이 지옥에서 고생하는것, 그걸 우선적으로 여겨서 지옥에 가는 사람 다 데려 오기 까지는 나는 극락가지 않겠다, 하는 대범한 얘기를 했습니다. 상당히 고귀한 성품을 가졌다고 사람들은 생각되겠죠? 바로 지장보살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왜 그런 사람이 지옥 갈까요? 그것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오늘 강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개입, 하나님의 개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가 여기 있고, 내안에 착한 성품이 있고, 양심이 있다면 이걸로 어떻게 어떻게 잘 다스리고 성화시켜서 진리의 나라 천국을 이루어 볼까? 이렇게 생각한 겁니다. 지장보살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지장보살 개인만의 생각이겠습니까?
어느 날 교회 다니고, 또는 안 다니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밑바닥에 감추어 놓은 본성의 일부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장보살의 그런 주장 속에는 “선악과를 따먹는 날엔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 쪽에서의 개입, 하나님 쪽에서 제시한 말씀은 전혀 들어있질 않습니다. 그만큼 말씀을 외면했다는 거예요. 말씀을 외면하면서도 따로 천국을 생각하고 지옥을 생각하는거, 그리고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생각하는거, 이거 백날 살아도 지옥행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하나님과 인간의 그 천국을 가기 위한 연결은 어떻게 되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알기는 다 압니다. ‘우리가 우리 힘으로, 우리 행함으로 천국에 못가니까 하나님께서 특별히 하늘에서 사시던 하나님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천국에 보내 주시게 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그거 틀린 이야기입니다. 어느 대목에서 틀렸냐하면, ‘우리가 천국을 못가니까 하나님께서 천국가라고 예수를 보내줬다’ 요 대목에서 잘못됐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고, 못가고 이전에 우리는 천국에 가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고 싶은데 못가고 있으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 보내시니까 그 하나님이야말로 사랑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그 사랑이라는 것은, 실은 우리의 아쉬운 것을 채워주는 우리의 이익과 관련된 사랑 개념이기 때문에, 이거는 참된 사랑 개념과 정반대의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잘되 볼까 싶은데, 안되니까 하나님의, 신의 도움을 받는다. 이것은 바로 모든 우상 숭배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마음가짐입니다. 그래서 이 대목에서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낸 취지가 뭐냐, 그 대목에 대해서 내용을 정리하면서 성경 구절 하나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3장 32~33절 보면,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여기 여우라 하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 유대나라의 실권자 헤롯왕을 두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3절이 상당히 난해 하니까 다시 한번 읽어 보면,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보여주시냐 하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세관, 천국관 이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천국관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거예요.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하리니“ 라고 해서 그 길은 예수님 외에, 어느 누구도 생각해 본적 없는 예수님만이 알고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 외에, 다른 길로 갈 수 없습니다. 이 말은 천국 가는 길은 없습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길이 아쉬웠는데, 기다리는데 주께서 채워 줄라고 길을 만드신 것이 아니고, 애초부터 우리는 천국 갈수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길도 없는 거예요. 천국을 넘본다는 것 자체가 우리로선 주제 넘는 일이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런 생각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선악과 따먹은 후손이기 때문에 마땅히 저주 받고, 지옥가야 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서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나의 갈 길을 가야하리라. 오늘과 내일 모레는, 아주 결정적인 사건 하나를 일으켜서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천국을 가지고 우리에게 개입하신 거예요.
그러면 그 길은 어떻게 들어서면 되느냐. 33절에 보면,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여기 죽음이 거론 됩니다. 오늘과 내일과 모레에 내 갈길 하면, 그냥 동쪽으로, 서쪽으로 가시면 될 텐데, 예수님은 그 뒤에 덧붙여서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그리고 죽을 때도 저 필리핀이나, 알래스카 거기서 죽는 것이 아니고, 예루살렘에서 죽으시는데 그 죽는 절차가 오늘과 내일과 사흘이라고 정해 놓은 죽음, 이게 바로 언약 안에서의 죽음, 이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 영적 세례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개입되게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갔던 오늘과 내일 모레 그 길을 주님께서 성취하셨고, 성취하신 것을 드러내는 예수님이 이런 길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목적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개입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오늘과 내일 모레 죽은게 되고, 그 죽음 안에서 비로소 우리는 생각도 못한 영생을 얻게 되는 겁니다.
참으로 어렵고, 들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정도의 난해한 이야기를 예수님은 자기 죽음을 가지고 설명합니다. 살고 싶으냐? 그것도 소용없다. 죽고 싶으냐? 죽어도 지옥 간다. 그러면 어떠냐? 내가 죽었던 그 죽음에 합류되는 능력을 받게 되면,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기 때문에 너는 영생을 얻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유일하게 하나님과 우리를 만나게 하는 개입의 현장입니다.
첨부파일 : 46강-YouTube강의(하나님의 개입)1309012-이 근호 목사.hwp (29.5K), Down: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