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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이삭가짐 130908우리교회-

이삭가짐 130908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6-01-01 14:39

이삭가짐 13090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 시간에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와서 너가 복을 받을 것이다. 복 받는다는 것은 하늘나라 갈 것이다. 천국 갈 것이다. 이렇게 복을 줬어요. 복을 주면서 너만 가지 말고 너로 인하여 다른 사람도 가야되기 때문에 너는 그 집을 떠나서 내가 약속한 곳에 가거라, 해서 식구들하고 짐보따리 싸가지고 이사를 왔어요. 긴긴 이사를 왔습니다. 오고난 뒤에 하나님께서 약속을 해줬습니다. “아브라함아, 너를 구원할 사람이 니 자식에서 나올 것이다.” 이렇게 하니까 아브라함이 하는 말이 “제게는 자식이 없습니다. 자식이 없으면 제가 천국 못 가잖아요?” “내가 만들어줄게.”

‘내가 만들어줄게.’ 하기 이전에 아브라함이 “그러면 자식이 있으면 내가 구원받으니까 내가 자식을 한 번 만들어볼 게요.” 해서 아브라함이 자식을 만들었어요. 이스마엘이라는 자식을 만들었습니다. 자식을 만들었는데 자기 부인은 애를 못 낳아요. 그래서 종하고 해서 자식을 만들었는데 만든 걔가 하나님께서 “걔는 아니야. 걔 말고 하나님이 만들어주는 자식이 있어야 돼.” 그러면 제 아내가 하는 말이 제 아내가 아기를 못 낳습니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구원할 수 있는 자식을 내가 만들어줄게.”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해가지고 그런데 아내가 점점 늙어가지고 나중에 팔십, 구십 세가 되었어요. 구십 넘은 할머니가 무슨 자식을 낳겠습니까? 이미 자식을 못 낳는데.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세 명의 아저씨들이 찾아왔어요. 아브라함에게 찾아오니까 아브라함은 저 분들이 천사라하는 것을 알았어요. 천사 원, 투, 쓰리, 세 명의 천사가 와가지고 “와, 목마르고 배고프다.” 하니까 “어서 오세요. 제가 맛있는 것 드리겠습니다.” 천사한테 맛있는 것을 해주고 난 뒤에 천사가 방문을 했으니까 맛있는 것을 해 줄 수밖에 없지요. 천사가 왔으니까, 하는 말이 “저에게 무슨 복을 주리렵니까? 제가 이렇게 맛있는 걸 드렸으니까 천사가 가져온 보따리 풀어보세요. 뭐 해주시겠습니까?” 하니까 천사가 하는 말이 “아이고, 참 맛있게 잘 먹었다. 우유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자, 이제 복을 줘야지. 아브라함 아저씨 와 보세요, 할아버지 와 보세요.” 해놓고 “내가 자식을 드리겠습니다. 자식, 갓난애가 태어날 건데 걔가 당신을 구원할 겁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 이야기를 ‘당신은 당신 아내가 아기를 가지게 될 것이에요.’라는 이야기를 하니까 저 뒤에 천막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팔십, 구십 된 할머니 사라가 딱 듣고 있다가 “당신 아내가 애를 낳을 거예요.” 하니까 “내가 할머니가 무슨 애를 낳아? 말도 안 되는 소리.” 이렇게 하니까 천사 세 명이 갑자기 음식을 먹다가 멈칫 하면서 “웃었지요?” 아브라함이 “으음? 으음. No problem. 나 안 웃었는데. 웃지 않았는데.” 하니까 “당신 말고 저기 저 천막에 있는.” “뭐?” “천막에 있는 당신 부인이 웃었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여보!” “왜?” “웃었어, 안 웃었어?” “뭐?” “안 웃었어? 이 분들이 웃었데. 이 분들이. 천사들이 웃었데. 웃은 거 맞지?” “으응. 난 안 웃었는데.” 거짓말하는 거예요.

천사가 하는 말이 “웃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하는 말이 “그게 웃은 게 뭐 그리 중요한 일입니까?” “제가 아기 이름을 지어놨습니다.” "그래요? 이름이 뭡니까?” “웃음, 생길 때 웃었다고 해서 이름을 웃음이라고 지었습니다.” 성을 붙이면 이 웃음, 박 웃음, 최 웃음, 김 웃음. 출석 부르겠습니다. 35번 김 웃음. 아이들이 와 웃겠지요. 왜 웃음이라 했는가? 태어날 때 태어날 수도 없는 애가 태어난다 하니까 참 믿어지지 않아서 웃은 거예요. 그 믿어지지 않는 아기를 “언젠가 태어날 것입니다.”라고 했더니만 과연 애가 이렇게 태어났어요.

태어났을 때에 여기 이 천막에 있는 이 사람 누군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이웃 아저씨인지 모르겠지만 태어났는데 “여보, 태어났는데” 천사도 갔어요. 가고 난 뒤에 “이름을 뭐라 짓지? 이름을 멋있는 부흥, 부흥이라 지을까? 대낄. 큰 영웅, 이래 지을까?” “아니야. 이 이름은 하나님이 주신 아기이기 때문에 이름을 이삭이라 짓자.” 이삭이라 지었어요. 이삭이라 짓고 난 뒤에 그 다음에는 이스마엘이라는 열다섯 살 먹은 형님이 있거든요. 배 다른 형님이 있었어요. 그 형님이 이삭 보고 형님이 막 때린 거예요. “저 구슬 가져와. 돈 가져와.” 하고 형님이 “에이, 꼬마가 어디? 씨. 니 아버지 지갑에서 돈 빼와.” 이런 식으로 이스마엘이 동생 이삭을 어린 동생을 막 갈구고 때리고 했고 그리고 이스마엘을 낳은 하갈이 있어요. 하갈이라는 여자가 사라, 애기 엄마에 대해서 “형님만 애기 있습니까? 나도 남자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애기 엄마 사라가 자기 종 하갈을 불러가지고 “니 애가 이름이 뭐지?” “이스마엘입니다.” “나이는 몇 살?” “열다섯 살입니다.” “니 한 번만 더 내 애 이삭한테 괴롭히고 놀리고 하면 니 죽는다. 니 까불면 니 쫓아내버린다.” 하고 오히려 역전되어가지고 사라가 본처가 하갈을 구박을 그렇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찔찔 울면서 가출했어요. 가출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 너무 억울합니다.” 하니까 아브라함에게 “놓아버려라. 종의 자식은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온다. 가출하게 내버려둬라. 쫓아내버려. 쫓아내버리고 이 이삭의 자식만 천국 간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먼저 낳은 아이와 엄마는 쫓겨나고 뒤에 낳은 이삭과 사라는 천국 가고. 먼저 낳은 아이와 그 엄마는 지옥 가고. 무섭지요? 되게 살벌하지요?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약속한 사람만 하나님이 데려간다는 그 원칙이 있어요. 창세전부터 딱 지정된 사람만 이 땅에 태어나게 되어있고, 태어난 사람은 항상 언젠가는 그 사람이 천국 오도록 예수를 믿도록 하나님 믿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조치를 해주시겠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거기에 해당되면 참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지만 하나는 지옥 가고 하나는 천국 갔어요. 저희들이 하나님의 자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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