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부활 130825
십자가와 부활 130825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28 23:51
십자가와 부활 13082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 제목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에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인데 이 예수님 앞에 사람들이 몇몇 있었어요. 여기는 키득키득 웃고 있는 사람도 있고, 울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 사람 뭐지?” 이런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이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십자가에 죽으니까 예수님 십자가 죽을 때 못 자국이 있었어요. 못 자국도 있고 두 다리에 못으로 박았어요. 이게 흔들리지 말라고, 딱 고정되라고. 그리고 이렇게 눕혀놓고 세워버리니까 중력에 의해서 축 쳐질 때 굉장히 아프겠지요. 여기 머리에 면류관까지 있는데 그림엔 안 나옵니다만 면류관까지 쓰시면서 이마에도 피를 흘리고 그래서 서서히 서서히 죽어가는 그러한 형벌을 내렸어요.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은 사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죄를 대신 담당하기 위해서 대신 하나님 앞에 용서해주기 위해서 벌 안 받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십자가에서 올라가서 죽으신 거예요. 근데 이 중에서 이걸 믿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었어요. 이 사람은 어떤 백부장인가 아마 그런데 이 사람이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꼴좋다. 인생 저렇게 끝나면 죽으면 무슨 소용 있어. 죽으면 끝났지, 끝났지.” 하는데 이 분은 이렇게 “저 사람이 저렇게 죽으신 것은 혹시 내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 사람은 생각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구원받고 이 밑에 있는 병사들은 뭐 하느냐 하면, 죽은 건 죽은 거고 챙길 건 챙기자 해가지고 예수님의 입던 옷을 가지고 병사가 세 명이니까 셋 중에서 누가 가질까, 전부 다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해가지고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있는 마리아하고 예수님 어머니 하고 그 따르던 여인들은 “이젠 예수님 죽으면 나는 무슨 낙으로 살아? 예수님 죽으면 나는 못 살아. 못 살아.” 하고 그저 예수님을 인간적으로 그리워하는 사람들,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면 그걸로 자기의 행복도 끝난다고 생각하고 그런 게 아쉬워서 눈물 찔찔 흘리는 사람이고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눈물 흘리지도 않으면서 “저 분의 죽음은 나의 죽음이다.”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죽을 때는 하늘도 어두워지면서 세상은 모두 조용하여 원상복구가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짠 하고 여기 보니까 예수님이 사흘 만에 살아났습니다. 여기 있는 두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고 여기 있는 이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인데 예수님의 시신이 썩지 않게, 예수님의 시신이 혹시 새한테 먹히지 않기 위해서 찾아가서 경배하려고 찾아갔던 예수님의 시신이나 찾아서 잘 보관해줘야지 이런 마음으로 갔던 여자인데 예수님 무덤에 가니까 예수님이 안 보이는 거예요. 예수님이 안 보여 가지고 물었지요. 옆에 묘지 지키는 아저씨가 있어가지고 “아저씨, 아저씨. 여기 방금 죽었던 예수라는 분 어디 갔습니까?” 하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당신은 내가 아저씨로 보입니까?” “그럼 아저씨가 아저씨지.”
“내가 아저씨가 아니고 천사예요.” “어, 천사? 천사님이 왜 앉아있습니까?” “너희들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앉아있지.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났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럴 수가 있을까가 무슨 뜻이야? 예수님께서 평소에 얼마나 자주 이야기했다고.” ‘내가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난다. 나는 죽었다가 아버지께서 나를 살려줘 가지고 나를 믿는 자는 나처럼 부활된다.’ 그 이야기를 예수님께서 수차례 했지만 제자들은 ‘아이고 죽어봐야 알지. 그 말 누가 믿겠어. 사람이 사는 게 최고지, 죽었다가 살아난 게 그건 실제 아니야, 거짓말일거야.’ 다들 거짓말이라 했어요. 거짓말이라, 거짓말이라, 다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지금도 교회 다니는 사람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사람 세 사람, 이 여자한테는 실제로 예수님은 살아나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러고 난 뒤에 예수님이 와가지고 “막달라 마리아야, 놀라지 마라. 내가 살아났다.” 그 때는 이 여자가 제자들을 불렀어요. “베드로님, 베드로님.” “왜 호들갑이야?” “왜 여기 있습니까?” “지금 예수님은 죽고 우리는 뭐 할까 지금 걱정 중이다.” 하니까 “예수님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은 안 죽었어요. 살아나셨어요. 도로 살아나셨어요.” “뭐, 그래? 어디서 봤는데?” 그래가지고 무덤가에 가다가 거기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가지고 “여러분, 제자들아. 보고 싶었어? 내가 약속했지? 분명히. 내가 죽고 난 뒤에 사흘 만에 살아난다고 이야기했잖아? 이 바보들. 믿지도 못하고. 이제 믿나?” 하니까 “이제 믿습니다. 근데 주님이 진짜 주님인지 유령인지 귀신인지 한 번 만져 봐도 됩니까?” “만지지 마. 나는 아직 아버지께 갈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만지지 마. 지금 만지면 안 돼. 너희들하고 나하고 몸이 다르기 때문에 만지면 안 돼.”
어쨌든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셔가지고 나중에 사십 일 간 함께 계시다가 나중에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 올라가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했어요. “너희들 무엇을 보았지?” 하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걸 보았습니다.” “왜 죽었지?” “우리 죄를 위해서 죽었어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지?” “사흘 만에 살아났습니다.” “왜 살아났지?” “영생 주려고 살아났어요.” “그래. 알았다. 잘 배웠나?” “잘 배웠습니다.” “이제 그것을 니가 세상에 만방에 전해라.” 그러니까 제자들이 “아이고, 못 해요. 우리 힘으로 안 됩니다.” “안 되지. 내가 너희들에게 성령을 줄 테니까 성령이 오게 되면 너희들은 이제는 너희들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시키는 대로 내가 부리는 대로 너희들이 부림을 받으면서 어디 가도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니가 어디 가든지 한국에 가든지 미국에 가든지 어디 가도 너는 나의 증인으로 살 것이다.” 이렇게 당부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위에서 조종할 테니까 너희는 이 땅에서 이젠 내가 안 보이더라도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 살아계심을 믿을 테니까 걱정하지 않고 내가 떠날게. 자 구름 타고 올라간다.” 하니까 백성들이 쳐다보면서, 쳐다보니까 구름 타고 올라갔어요.
구름 타고 올라가고 난 뒤에 옆에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그 때 짠 천사가 나타나가지고 “누구십니까?” “천사” “왜 오셨습니까?” “너희들 언제까지 쳐다볼 거야? 언제까지. 두 시간, 세 시간째야. 언제까지 쳐다볼 거야? 예수님은 떠났어. 너희들은 너희들 할 일을 해야지. 이제부터 성령이 오게 되면 기도하고 성령이 오게 되면 성령이 너희들을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래서 이 신약 성경을 이렇게 기록하면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죽으셨고 살아난 것은 하늘나라 보내기 위해서 살아났으니 이 좋은 소식을 영원히 마음속에 귀하게 간직할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