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뽑기 130818
제자 뽑기 130818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28 23:32
제자 뽑기 13081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지난번에는 예수님께서 마리아한테 태어난 이야기했지요. 요셉이 “난 니하고 안 놀아.” 하니까 천사가 와서 “마리아가 애기를 낳았다. 구원할 분이다.”라고 이야기했고 그 아기 천사가 왔을 때 갑자기 자기가 초청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어떤 어르신네들이 와가지고 선물 주면서 “마리아야, 당신 애기는 우리를 구원할 애기기 때문에 잘 키워주세요.” 하고 선물을 잔뜩 주고 갔어요. 그래서 아기 예수가 무럭무럭 자라났지요. 자라나서 드디어 서른 살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는데 사람을 어떻게 건지느냐? 여기 한국에 있는 사람이 미국 가는 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이민 간다 이야기해요, 이민 간다.
여러분, 한국 살 때 지옥인데 미국 가면 천국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지요. 그러면 한국 살다가 이태리 간다, 그래도 마찬가지예요. 장소를 옮긴다고 해서 구원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여러분 나이가 열 살이라면 나중에 스무 살 되면 구원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안 되지요. 나이가 많다고, 여러분 초등학교, 유치분데 나중에 가게 되면 초등학교 가지요. 초등학교 졸업하면 어디 가지요? 중학교 되지요? 중학교 되면 구원 받습니까? 여러분들이 중학교 되면 구원 받아요? 안 받아요? 안 되지요. 그럼 할아버지 되면 구원 받아요? 안 받아요? 안 돼요. 아무리 여기 살다가 미국 가도 구원 안 되고 여러분들이 나이가 많아도 구원 안 되고. 여러분들이 혹시 반장 있어요? 학급 반장 있어요? 반장 해봤나? 반장 해봤나? 반장 하면 천국 가요? 안 가요? 반장하면. 그것도 안 되지요. 어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구원, 천국 갈, 하늘나라 갈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는 거예요. 우리가 방법이 없는데 예수님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예수님은 혼자 알고 있지요. 혼자 알고 있는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구원할지를 예수님은 아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슬슬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고기 잡고 있는 어부들 보고, 베드로인데, “베드로야, 뭐 잡고 있나?” “아이고, 뭐 잡고 있기는요? 나는 고기를 잡지요.” “고기 잡아? 그래? 이제 고기 잡지 말고 니가 사람을 한 번 잡아볼래?” “예? 사람을 잡아요? 이 그물로요?” “아니, 그물 말고. 니는 사람을 잡아라.”
그래서 “어떻게 잡아요?” 하니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어떻게 잡느냐 하면 사람을 향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아 나와!” 이렇게 하니까 귀신이 그 사람 몸에서 “아이씨, 이제 들켰네. 더 이상 못 괴롭히겠네. 아이씨. 들켰어.” 하고 귀신이 빠져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동안 뭐가 되었느냐 하면 귀신에 묶여있었던 거예요. 근데 본인도 몰라요. 거울 보면서 “나는 너무 너무 잘 생겼어. 나는 누가 나를 묶진 않을 거야.” 이렇게 하는데 옆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와가지고 “야, 마귀야. 거울 보는 마귀! 거울 보지 말고 예수를 믿어라.” 하니까 갑자기 귀신이 “아이씨. 이제 들켰네.” 하고 가버리고 나중에 사람이 정신 차려가지고 “오! 우리 구주,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이잖아요? 저를 구원하러 오셨군요.” 이렇게 되어버리면 그 사람은 죄에서부터 벗어난 사람이에요. 죄에서부터 구원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중학교 간다고 구원되는 것 아니고, 여러분들이 미국 가 산다고 구원되는 게 아니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와가지고 귀신을 쫓아내니까 귀신이 그동안 함께 있을 때는 귀신이 있는 줄도 몰랐어. 있는 줄도 몰랐어. 만날 지 자랑하고 지 잘난 자랑하다가 ‘예수님 믿어야 구원 받는다.’ 그 소리 듣고 “예수 믿어요.” 하는 순간 귀신이 “에이씨. 이제 그만 속여야 되겠다. 더 이상 못 속이겠네.” 하고 “나는 간다.” 하고 귀신이 떠나버리니까 그 사람은 “아, 이제부터 내가 예수 믿는 새 사람 되었구나.” 그런 식으로 죄에서 사람들을 끄집어내었어요. 끄집어내었는데 그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끄집어내었는데 귀신이 이제 나갔거든요. 나가고 난 뒤에 귀신끼리 골목에서 만났어요. “어이, 김 귀신” “왜? 박 귀신, 왜? 니 오랜만이다.” “니 저 사람한테 있다가 왜 쫓겨났는데?” “에이씨, 예수님 때문에 쫓겨났잖아.” “그래, 예수님 빠지고 난 뒤에 다시 들어가자.” “다시 들어갈까?” 그래서 예수님이 가고 난 뒤에 그 사람이 혼자 있을 때 친구 일곱 명을 총 여덟 귀신들이 박 귀신 최 귀신 이 귀신, 귀신들이 다시 그 사람 속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사람 속에서 라면 끓여먹고 그 사람 실컷 잠자고 그 사람은 몸이 더 아픈 거예요. “오, 이상하다. 귀신 나갔을 때는 병도 나았는데 왜 더 이상 괴롭지? 왜 괴로운 거야.” 귀신이 일곱이 들어왔어요. 아이고, 그러면 귀신이 나가도 또 들어오면 되고, 나갔는데 또 들어오니까 문제가 해결이 안 되네. 문제가 해결이 안 돼.
여러분들이 그런 때 있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있었는데 돌아서면 또 죄 짓고 그런 거 있지요.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걸 한꺼번에 다 처리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아예 죄가 들어오더라도 죄가 머물고 있지 못하도록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아예 목숨을 바꿔치기 한 거예요. 목숨을. “똑바로 해! 잘 해!” 이것보다도 “에이, 니 목숨 내가 가져가고 내 목숨 니가 가져가라.” 바꿔치기 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건지려고 하신 거예요.
그전에 방법 이야기했던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귀신들을 쫓아내니까 귀신들이 나가면서 “아이씨,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죠? 나 다 안다고.” 하니까 예수님께서 “어이, 귀신, 조용하게 나가. 조용하게 나가.” “아이씨, 그동안 이 사람 속여먹느라고 재미있었는데 아이고, 더 이상 예수님 때문에 못 속여 먹게 되었네.” 많은 귀신을 쫓아낼 때 사람들 보기에는 “당신은 병도 잘 고치네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는 병 고치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오! 방금 병을 고쳤잖아요?” “나는 병을 고치러 온 사람이 아니고 나는 죄를 용서하시러 오신 사람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죄를 용서받습니다.”
병 고치는 게 중요한 거예요? 죄 용서받는 게 더 중요한 거예요? 죄 용서 받아야 여러분 죄 없는 사람이 갈 수 있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서 죄를 용서해주는 그러한 분으로 이 땅에 오신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오셔서 어른이 되어서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힘으로 갈 수 없는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셨사오니 십자가 피를 믿는 아이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