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출생 130811
예수님 출생 130811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28 23:06
예수님 출생 13081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몇 시간 동안 예수님께서 태어나서 어떤 일을 하시다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원래 이 방은 천사가 없고 마리아라는 색시가 혼자 사는 방이었어요. 혼자 사는 방인데 어느 날 천사가 이렇게 이 방에 쳐들어왔습니다. 쳐들어왔으니까 이 마리아는 이 색시는 물을 붓고 천사하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천사가 하는 말이 이런 이야기했어요. “세상은 전부 다 죄로 덮여서 결국은 다 죽는다. 그런데 거기서 빠져나올 사람이 있다. 빠져나올 사람이 있는데 너희들 힘으로 못 빠져나오니까 니가 애기를 가지면 그 애기가 커서 니 뱃속에 있는 아기가 죄에서 자기 원하는 사람을 죄에서 빼내가지고 천국에 집어넣는 일을 하는 사람이 너 배 안에 애기가 임신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마리아가 너무 놀라가지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가 내 배 안에 있다는 말입니까?” “그래, 배 안에 있다.” “그런데 저는 남자를 모릅니다. 남자가 있어야 여자가 애기를 만들거든요. 근데 저는 남자를 모르는데요.” 하니까 “니가 남자 때문에 애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너한테 애기를 만들어줬다.” 하니까 “그러면 이 애기가 하나님 아들입니까?” “그렇지. 니 애들이 아니고 하나님 아들이야.” “어떻게 저한테 그런 축복을?” “그렇지. 복 받은 여인아. 마리아야. 니가 참 복되다. 그래 다른 사람이 아니고 너에게 하나님께서 너에게 니 뱃속에다가 아기 예수를 만들어서 태어나게 했다.” 이렇게 통보를 하고 천사는 갔어요.
가고 난 뒤에 마리아가, 천사는 없어요. 천사는 없고 다시 자기밖에 없어요. 혼자 딱 있으면서, 분명히 조금 전까지 이 방에 나 혼자밖에 없었는데 방금 뭐가 다녀갔지? 진짜 다녀간 건지 꿈인지 아니면 내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는 건지, 하고 내가 원래로 돌아왔는데 “이상해. 진짠가?” 배를 만져보니까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왔거든요. 그리고 안에서 발길로 차고 난리 났어요. “야, 내 안에 뭐가 꿈틀거리는구나. 분명히 회충은 아니겠지? 요충, 회충 이건 아니고 분명히 사람이 내 배 안에 들어있구나. 와, 신기하다. 신기하다. 빨리 알려줘야지.” 그 때 누구하고 사귀는 남자가 있었어요. 이름이 요셉인데, 요셉한테 가가지고 “요셉아, 요셉아. 내 기쁜 소식 이야기해줄게.” “뭔데? 뭔데? 뭔데?” 하니까 “나 임신했다.” 이렇게 할 때 그 남자 친구가 뒷골 당기면서 “헐! 그게 무슨 기쁜 소식이야? 농담이지?” “아니야. 만져봐. 퉁퉁퉁 튀잖아. 봐. 진짜 나 임신했어.” 그러니까 남자가 “누구 애야? 어느 남자야? 누구 애야?” 하고 막 다그치지요.
“누구 애야?” 하니까 마리아가 하는 말이 “나보고 뭐라 하지 마. 나도 몰라. 성령께서 하나님께서 내 안에 아기를 만들어서 집어넣었어. 그건 내 탓이 아니야. 하나님 탓이야.” 하니까 “못 믿겠다. 도저히 못 믿겠다. 내 눈을 똑바로 봐. 내 눈을 바라봐. 똑바로 말해. 거짓말 하지 말고 내 눈은 못 속여. 이실직고 바른 대로 해. 너 나말고 누구 남자야?” “아니야. 진짜야. 성령께서 나를 임신케 했어.” “아니야. 세상에 그런 법은 없어.” “지금까지 그런 법은 없어.” “나도 알아. 그런데 그런 일이 생겼어.”
그러니까 마리아하고 둘이 “여기서 우리 헤어지자. 안 되겠다. 도저히. 우리 갈라서자.” 하고 백 일 만에 갈라섰는가, 커플 티 다 갖다 놓고. 갈라섰습니다. 갈라서고 난 뒤에 요셉은 “아이고, 내가 너한테 갖다 부어준 명품이 얼마짜리고, 니한테 쏟아 부은 데이트 비용이 얼만데 지금 와서 내가 본전도 못 찾고 아가씨는 이쁘던데 어째 저렇게 사람 속을 모른다니까 저렇게 임신할 줄이야. 그것도 바보같이 나한테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꼴을 보니까. 아휴!” 하고 그날 밤에 요셉이 남자 친구가 잠을 잤어요.
잠을 잤는데 그 천사가 다시 나타나가지고 “요셉아.” 잠자면서도 “누구십니까?” “나는 천사다.” “왜 오셨습니까?” “니 여자 아이 임신한 것 그거 하나님이 시킨 것 맞다. 여자 아이가 행실 나빠서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시킨 거야. 그러니까 니는 그 여자 아이하고 결혼해야만 돼. 헤어지지 마. 헤어지지 마. 같이 둘이 결혼해. 그래서 애기 잘 키워.” “그러면 아기는요?” “아기는 이름을 내가 지어줬어.” “제가 지으면 안 됩니까?” “니는 못 지어. 내가 아버지야. 아버지가 이름 지었어. 이름을 예수라 해라.” “그게 뭔 뜻입니까?” 하니까 “사람들을 세상의 죄에서 구원하실 자 그런 뜻이야. 그러니 이름을 낳자마자 예수라 짓고 그 때부터 예수와 함께 니가 고생 좀 해라. 어쨌든 간에 잘 키워라. 키워야 그 사람이 장차 구원받을 사람이다.” 하고 난 뒤에 남자 친구 요셉이 마리아한테 가가지고 “여보, 우리 약속대로 십일월 구일 날 우리 결혼 하자.” 십일월 구일이 누구 결혼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결혼하자.” 해가지고 임신해가지고 배 볼록해가지고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난 뒤에 갑자기 드디어 해산날이 나오면서 요셉이 베들레헴이라는 곳에 가가지고 원래 서울 살다가 베들레헴까지 갔어요. 베들레헴 가가지고 거기서 애기를 낳으니까 낳을 때 아무 찾는 사람이 없지요. 객지니까. 아무 찾는 사람 없이 객지 가서 애기를 낳아가지고 “여보, 진짜 이 애기가 하나님이 주신 애기인줄 믿지? 믿지?” “그런데 잘 모르겠는데.” “믿어라. 분명히 꿈에 봤잖아.” “근데 그게 개꿈일 수도 있는데.” “아니야. 믿어야 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기 노인네 세 분이 들어 닥치면서 노인네가 들어 닥치면서 “여기 혹시 여기 요셉의 집 맞지요?“ 하니까 ”말이, 말투가 어느 나라 말투입니까?” “예, 저 이란에서 왔어요. 이란. 저 멀리 이란에서 왔는데” 그 당시에는 바벨론이에요. “바벨론에서 왔는데 우리는 별을 보고 징조를 아는 사람인데 별 따라 이곳까지 왔습니다.” “아이고, 잘 찾아왔네.”
“혹시 애기 나왔지요?” “어떻게?” “우리가 다 알고 왔어요. 애기가 하나님께서 낳게 한 아기인데 한 번 봅시다. 아, 이 애기구만. 잘 키우세요. 제가 황금과 약과 내가 향수를 뿌릴 테니까 이거 받으시고 애기를 잘 키워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애기가 인류의 죄를 구원하실 예수라는 분인데 잘 키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고 이 동방박사가 와가지고 경배하니까 그 때 두 부부가 “맞아. 우리가 지금 장난이 아니야. 우리가 실제 세계야. 이건 정말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려고 이런 계획을 세웠구나. 아이고, 감격스러워라.” 이게 실제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잊으면 안 돼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우리가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진짜 예수님이 우리의 죄에서 구원할, 천국 갈 사람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