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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13 십자가마을 여름수련회 제2강자유게시판[수련회]

2013 십자가마을 여름수련회 제2강

이름 : 한윤범(IP:14.39.134.60)

2013 십자가마을 여름수련회 제2강

(강의:이근호 목사)

왕인데 무슨 왕이냐? 예루살렘의 왕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그 지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장차오실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을, 지혜를 전도서란 형식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라는 지점을 꼭 고수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시드시라든지 멜버른 안 그러면 LA, 전부 다 보낼 수 있는 문제인데 왜 예루살렘이라고 이렇게 한 지점을 고수하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는 우리 형편을 생각해서 일을 하십니다. 형편이 어떤 형편이냐 하면, 인간이 있으면, 인간은 육신으로 돼있지만 항상 인간은 자기를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절대자로 생각하거든요. 인간은 자기 주변 공간을 확장시킵니다. 이것이 절대공간이 돼요. 그 안에 자기가 들어있으니까. 그렇다면 어떤 지점에 두 개의 물체가 있다고 합시다. A와 B가 있다면 A는 위로 가고, B는 내려가는 거예요. 사람들은 자기가 가만있는데 이쪽이 움직인다고 보고, 이 사람은 자기는 가만있었는데 이쪽이 움직였다고 보고. 그것은 거리로서는 도대체 서로 보는 입장에 따라서 누가 옳은지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 확실히 규정지을 수 없어요. 이것이 갈릴레오의 상대성원리에요.

상대성원리에 의해서 자기 입장과 저쪽 입장이 서로 다른 이론이 나오거든요. 이게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로 나오는데 그래서 뉴턴이란 사람은 누구, 누구라 하지 말고 절대공간이라고 너나 말고 따로 정하자. 데카르트가 만든 좌표가 있어요. y=x 중학교에 나오는 수학입니다. 이 지점은 y=4, x=5 이렇게 지정해버리자. 하지만 이것은 지정하되 절대공간 이것은 누구도 손 안 대기.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그래야 뭔가 이야기가 되거든요.

이쪽에 어떤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7과 8 지점에 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쪽이 움직이게 되면 당신은 얼마의 거리를 움직였다는 것이 절대공간의 좌표에 의해서 나타나니까. 바로 이런 절대공간, 절대시간에 고정된 이것이 바로 과학의 시작이에요. 과학이 모든 인간이 다 납득이 되는 보편적인 진리로서, 지혜로서 이미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과학을 잘 하게 되면 전쟁에 승리하고 과학을 못 하게 되면 패배하기 때문에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아프리카나 아시아는 유럽한테 국가적으로 큰 재난을 당하고 나라가 식민지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것이 인간 쪽에서는 중요한 현실이라고 하는데 모든 것을 절대공간과 절대시간에서 과학적으로 이걸 첫째 시간에 ‘규격화’라 했지요. 이건 질보다도 양으로 인간을 따지는 겁니다. 지금 제가 왜 예루살렘이냐는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양으로 따지니까 절대적인 규격화 입장에서 진짜 절대적인 그러한 것을 항상 내세우기 마련이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모든 것이 삼성그룹에서 결정하는 거죠. 절대적인 것이.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해서 나라는 인간이 삼성그룹에서 멀어지면 쪼다고 삼성그룹과 가까이 가게 되면 성공한 인간이 되는 거예요. 로펌도 그렇고 야구고 삼성이 1등하잖아요. 47승 28패. 우리나라의 수출도 삼성이고. 그래서 너, 빨리 공부해. 공부하란 말이야. 공부해야 삼성과 연관된 회사에 들어갈 수 있어요. 모든 게 삼성과 관련돼있습니다. 그리고 공직에서 퇴직해서 제일 잘 된 케이스가 삼성과 관련된 기업체에 들어가는 것, 연봉도 제일 세다는 데.

이러한 절대적인 공간을 잡습니다. 잡게 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걸 냉철하게 보면 이렇습니다. 인생자체를 그래프로 수학으로 나타내는 거예요. y=ax+b. x를 독립변수라 하고 a, b를 매개변수라 해요. 지금 교육방송입니다. y=x의 그래프를 그리면 이렇게 되거든요. 절대공간에서. 1 갈 때 1 늘어나고, 2 지점 가면 2 늘어가고. 이렇게 되면 현재 내가 이 지점에 있다면 b라는 지점이 예상이 돼요. 그래서 인생이 뭐냐 하면 내가 예상한 그래프대로 희망을 걸고 그것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열심히 매진할 때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y=x 좌표에요.

그런데 이 지점에 와서 갑자기 그래프가 이렇게 내려간다면 이것은 y=-x가 되는 거예요. 이것은 중학교에 나오는 겁니다. 혹시 기억나는 사람은 기억을 다시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럴 경우에 이것은 인생이 하면 할수록 꼴아 박게 돼있어요. a 지점에서 이 지점이 안 보인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게 인생의 비극입니다. 모든 비극이 어떻게 될지를 몰라요. 이걸 수학에서 극대점이라 합니다. 이걸 사건이라는 거예요. 사건이란 내가 예상한 걸 꺾어버리는 우발적인 어떤 이벤트에요. 돌발사태에요.

딸이나 아들이 태어났다. 2년간은 누구나 영재입니다. 누구나 천재에요. 영재기 때문에 y=x그래프에서 a 지점이 영재거든요. 그러니까 이 얘는 b. b가 어디 있느냐 하면 삼성그룹이에요. 어쨌든 간에 뭘 하든 간에 삼성그룹과 관련된 걸 하면 성공한 겁니다.

그런데 얘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를 사귀었어요. 갑자기 여기서 웬 남자가 뛰어들어서 극대점이 생겨서 그 다음부터 책을 봐도 들어오지를 않네. 남자 얼굴만 나와서 성적이 완전히 20명 중에 19등으로 처박습니다. y=-x에요. 그러니까 부모 입장에서는 y=x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면, 그 남자를 죽이든지 해서 다시 이 그래프를 유지하려고 모든 노력을 하는 겁니다. 극대점을 없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얘가 억지로 y=x로 가기는 가지면 이미 그 얘 마음속에는 사건의 상처를 안고 언제든지 다시 y=-x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아가씨는 말합니다. 나의 원래 인생은, 엄마 보기에는 y=x인데 내가 보기에는 y=-x가 나의 미래였습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엄마의 인생을 주장하다보니까 내 인생은 이렇게 깨졌습니다.

그럼 엄마는 네가 너만 생각해서 네가 하는 걸 정당화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삼성그룹이라는 절대지점을 생각해본 적 있느냐? 네가 네 인생사는 건 좋은데 그로 말미암아 삼성그룹에서 이만큼 떨어졌다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이 말입니다. 이 삼성그룹을 전도서에서 해라고 합니다. 해 아래서 모든 것은 헛되다. 삼성그룹 밑에서 다 헛된 거예요. 적어도 교회가 부흥되려면 삼성그룹 임원 몇 명 다녀야 되고, 직원들도 승진하려고 올 거고. 그러면 목사의 노후는 된 거죠.

그런데 전도서에서 삼성그룹 대신 해가 집어넣었다는 말은 결국 허무가 허무를 너의 절대지점으로 박아 넣을 수는 없느냐고 우리한테 요청하고 있습니다. 허무하다는 사실을 우리의 절대지점, 삼성그룹 빼버리고 허무하다는 것. 그러니까 만약에 삼성그룹의 임원이 성령을 받았다. 그런 일을 별로 없습니다만 성령 받았다면, “주여, 죽여주옵소서. 이 그룹을 키우기 위해서 내가 하는 짓거리가 내가 봐도 참 치사스럽고 초라한데 이런 죄인을 죽여주옵소서.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가 삼성그룹에 입사하지 않았다면 그런 죄를 몰랐을 뻔했어. 그러면 지금까지 삼성그룹에서 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게 전도서 3장에 나옵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때가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때가 언제인지는 이야기 안 해요. 그렇지요. 결국 이건 하나마나에요. 하나님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삼성그룹이 있으면, 이 이야기는 하나마나입니다. 아마 삼성그룹에 입사한 사원들 모아놓고 교양강좌하거나 경영지침 내릴 때 목사 불러다가 이 야기하라고 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여러분, 성경말씀에 보니까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습니다.”라고 해놓고 심을 때가 바로 올해입니다. 뽑을 때는 중국 경기가 안 좋으니까 내년 봄 쯤 될 것입니다. 이렇게 지 마음대로 정해버려요. 결국 때를 정한다는 말은 여전히 삼성그룹은 자기가 절대지점을 포기 못하겠다는 이 말이거든요.

그게 삼성그룹뿐만 아니에요.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네가 많이 놀았잖아. 이제 공부할 때다. 엄마, 내가 공부할 때라고 전도서 어디 나오는데? 여기 나오잖아.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고. 엄마, 나 심지도 않았어. 왜 이래. 심지도 않았는데 자꾸 뽑으려고 해.

사람이 상대성원리에 의해서 각자 자기 주관이 있다보니까 절대기준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씀이 진짜 기쁨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바로 절대적인 허무를 자기 속에 심어놓은 사람 같으면 이런 때나 저런 때나 웃을 때나 울 때나 스쳐지나가는 갈 수밖에 없는 간이역, 빠르게 그냥 지나가는 인생이란 어차피 허무로 되돌아오게 돼있다는 걸 알 때 그 차창 가에 스쳐지나가는 모든 풍경에 마음 빼앗기지 않을 거라 이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그냥 범사에 감사하는.

그런 때가 있을 때 나는 어떻게 이용할 것이고 나에게 어떤 이익이 있느냐? 그러면 그것은 절대공간에 자기 자신이 놓여있는 거고, 지금 허무가 허무답게 하기 위해서 나를 어떤 식으로 사용했느냐? 그것만 있다면 울 때 울어줘야 되고 웃을 때는 웃어줘야 되는 거구나. 언제까지 웃을 것이고 언제까지 울 것인지는 내 소관이 아니고 그것은 나한테 허무를 심어준 그분의 소관이 되는 거죠.

이 허무를 우리 가운데 심어놓을 때 허무가 우리 속에 들어오는 방식은, 허무가 인격화돼야 돼요. 그래서 허무가 인격화된다는 말은, 예루살렘 왕이 인격화 되어서 이 땅에 와서 인생을 사는데 33년 동안 정말 헛되고 헛되며 헛되게 사신 겁니다. 진짜 허무가 뭔가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사신 그분을 우리는 구주라고 믿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는 자는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다. 천하 자식을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않다. 아주 허무를 제대로 보여주는 거예요. 저는 그걸 삽질이라 하는데 우리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추방시켜버려요. 그 삽을 일본말로 수군포라 하는데 수군포로 전부 다 퍼내는 거예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뭐냐? 항상 우리 중앙에 있는 것을 구멍을 만들어서 허무만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감사하도록 찬양하도록 그런 조치를 성령께서 하시는 겁니다.

오늘 오후에 성전에 대해서 설교하는데 그게 역대상 29장의 다윗의 대목을 제가 설명했습니다. 그 대목에서 다윗이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지금 받은 모든 돈과 재물과 권능은 다 주께 받은 겁니다. 이제 주께 받은 것을 성전 지음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에 불과한데 이런 돈보다도 성전 짓는 것이 옳습니다.”라는 식으로 기도한 것이 역대상 29장에 나와요.

그것을 성전건축 앞두고 부흥회 할 때 부흥강사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성전 짓기 부흥회는 두 가지에요. 학개서와 역대상 29장이에요. 학개서는 너희 집만 짓고 교회는 소홀히 해서 장사 되는가 보자. 협박조로 나오는 거고. 역대상 29장은 그동안 받아 놓은 것 하나님이 성전 지으라고 준 건데 그걸 자식들에게 줘봐야 자식들이 유산 때문에 의나 상하고 그러면 자식들이 배울 게 뭐가 있느냐? 이 판에 한 방 쏘라. 우리 아버지 믿음 좋다고 해서 자식들에게 신앙이나 남겨줘라. 거기다 또 역대상에 보면 더 놀라운 게 있어요. 지금 당장 돈 없더라도 나중에 작정해서 내라는 대목이 나온다고요. 이것은 교회 이름으로 적금 붓고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 대목을 설명하면서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예배당을 짓거든 그 예배다을 옆에 있는 교회에 줘버려요. 그러려거든 그렇게 지어라. 수군포로 퍼내야 돼요. 예배당 지은 걸. 예배당 지으면 뭐 하노? 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그러니 예배당 지을 때가 있으면 내가 지은 예배당한테 밉상 받아서 쫓겨날 때도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교회에 헌금해봤자 돈만 빼먹고 나이 팔십 넘어서 돈 안 나오니까 다른 교회 가. 치매 환자가 우리 교회에 와. 쫓아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헌금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헌금 안 하지요.

성경은 항상 해석할 때 원칙이 있습니다. 어떤 성경이든 예수그리스도를 경유해서 해석이 돼야 돼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유해서 해석돼야 됩니다. 이 말은 뭐냐? 주님이 보여줬던 허무를 경유해서 해석이 되게 되면, 처음에 경유하기 전에 다가갈 때는 내가 절대자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노래 부르며 들어가요. 이렇게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저주받기 위해서 육신이 되었음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저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 사람은 성도 또는 영생 받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에서는. 그 대표적인 예가 사도 바울.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열두 제자가 순교했잖아요. 이 땅에서 삼성그룹과 너무나 거리가 먼 성공했다는 것과 거리가 먼 그런 쪽이죠.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이 복 받았다고 하는데 아브라함 시켜볼까요? 양 몇 마리, 소 몇 마리 자라게 해줄 테니까 사랑하는 아들 바쳐볼 랍니까? 아브라함 살아온 인생이 한 마디로 걸레입니다. 사람이 고생을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야곱이 부럽다고요? 아들 잘 낳아서 총리 됐다고요? 야곱이 아들 잃어버렸는데요.

바로 현재 중심에 나가 있는 중심을 허무로 바뀌기 위해서는 여기에 단절이 필요합니다. 완전히 나라는 것이 조금이라고 이쪽으로 건너오지 못하도록 끊어버리는 그게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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