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이야기 130728
모세 이야기 130728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28 14:58
모세 이야기 13072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떤 나라에 하룻밤 지나니까 동네에 있는 동네 애들은 다 죽었어요. 큰 아들은 다 죽었습니다. 애굽 나라에 있었던 일인데 여기에 왕궁에 있는 왕의 아들도 죽어가지고 아들 떠받들고 눈물 흘리면서 아앙! 입을 벌리면서 울고 있고, 여기 돼지도 돼지 어미가 돼지 새끼 죽었다고 돼지 새끼 앞에 두고 돼지가 울고 있고, 이쪽에는 아저씨가 땅을 치면서 자기 자식 죽어 울고 있고, 여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이 아줌마는 자기애가 자다가 죽어가지고 울어가지고 서럽다고 울고 있고, 여기 생쥐는 지 새끼 죽었다고 통곡하고 울고 있고, 애굽에 새벽에 보니까 가축이든 생쥐든 먼저 태어난 애들은 다 죽여 버렸어요.
누가 죽였어요? 골목에 다니면서 독약 뿌렸습니까? 살충제 뿌렸어요? 누가 집집마다 사람들 다 죽이고 가축들 다 죽이고 지 새끼 죽이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죽어있고 이 여자는 창문 열고 울부짖고 있고 누가 이렇게 맏이를 다 죽였습니까? 이것은 바로 모세가 모세라는 사람 때문에 맏이가 다 죽었어요. 큰 아들 다 죽었어요. 이 모세라는 사람 때문에. 모세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 명도 안 죽었어요.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를 죽인 겁니다.
그래서 다 죽어야 마땅한데 살아있는 것이 더 이상스러워. 이웃집에 있는 그 하나님 믿는 백성은 이걸 보고 미안해가지고 “아이씨. 우리 애는 안 죽었네. 다른 사람 죽는 거 보니까 좀 살아났으니까 미안하기는 되게 미안하네. 아, 참. 어젯밤에 양의 피를 바르라고 했는데 바르길 잘 했지. 아이고, 양의 피 안 발랐으면 아이고, 우리 큰 애, 우리 큰 애도 죽었을 거야. 아이고 가슴이야. 큰일 날 뻔했어. 어린 양의 피 바르라는 약속을 안 믿었으면 큰 일 날 뻔했구나. 우리도 애 죽었다고 저렇게 통곡할 건데 아이고, 살았어.” 이렇게 하도록 모세라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자, 그러면 모세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보자 이 말이에요. 모세라는 사람이 처음에 양을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무 한 그루에 불이 확 붙었어요. “불이야!” 불이 붙어가지고 나무가 불이 붙었는데 이게 가만 보니까 나무가 타질 않아요. 그냥 불이 붙어있어. 그냥 불이 활활 타고 있어. 나무는 이파리도 새파랗게 해가지고 “나는 살아있지 롱. 나는 이파리도 새파랗게 살아있지 롱.” 하고 자랑하는 것 같은데 불은 옆에 훨훨 타고 있어요. 그래서 “허헉! 웬 불이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떤 음성이 들렸어요. “모세야.” “헉!” “모세야!” “어! 누구십니까?” “나? 하나님” “웬일로?” “신발 벗어!” 그래서 모세가 신발 벗었어요.
“지팡이 놓고!” 지팡이 놨어요. “모세야, 이제는 양이나 치지 말고 이제부터는 사람, 내가 시키는 사람만 뽑아 올라오너라. 하늘나라로.” 그때부터는 모세는 이제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천국 갈 사람을 뽑아 올리는 작업을 했어요. 그 작업 중에 하나가 아까 이야기한 양을 잡아서 피를 내가지고 피를 문지방에다가 문설주에 바르고 칠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용서를 받아서 산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렇게 한 겁니다.
이 모세가 이렇게 목동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서 모세를 태어나게 했어요. 여기 있는 강아지 보고 있는 이 아가씨가 바로 왕의 공주입니다. 바로 왕의 공주인데 바로 왕의 공주는 나중에 자기 집안이 이렇게 될 줄을 미처 몰랐지요. 이렇게 될 줄 모르고 그 때는 헤헤 거리면서 그냥 재미나게 놀고 있는데 목욕하다가 아기 하나를 건졌어요. 여기 아기 하나 있지요? 강보에 누인 아기. 요 아기 이름을 누가 지었느냐 하면 공주가 이름을 지었어요. ‘물에서 건져내었다’ 이렇게 이름을 지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 걔 어딨어?” 시녀가 “누구 말입니까?” “물에서 건진 애, 걔 말이야.” “아, 물에서 건져온 걔 말이죠?” “그래, 물에서 건져온 애 보고 아침 먹으라 해.” “알았습니다. 야! 물에서 건져온 애, 아침 먹어. 아침 먹고 물에서 건져온 애야, 학교 가.” 이런 식으로 이름 자체가 ‘물에서 건져 온 애’예요. 얘 때문에, 물에서 건져온 모세 때문에 여기 살아남은 사람들도 물에서 건져 올라가는 거예요. 물에서, 죽을 홍해에서 건져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 받을 것을 모세에게 먼저 보여준 거예요. 모세가 이렇게 해서 귀엽다고 잘 키웠는데 나중에 이 모세가 잘 키워준 자기의 애굽 사람들을 배반합니다.
“어머님이 중요하고 그동안 키워준 건 고맙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될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 사람은 나중에 그냥 목동하면서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렸고 하나님의 지시는 떨어졌고 이렇게 해서 여기서 중요한 비밀을, “양의 피를 내가지고 피를 발라라. 그 날 밤에 일 터질 것이다. 근데 이 말은 우리끼리만 하자. 가만, 쉿! 가만!” 옆 사람한테 해가지고 “전달” “전달” “양을 잡아서 피를 내서 문설주에 바르면 산데.” “진짜?” “빨리 전달해. 니만 말고 전달해.” 그래서 쭉 전달한 거예요.
그게 요새 식으로 말하면 “십자가를, 피를 믿으면 용서받아서 천국 간데. 십자가를 믿어. 십자가 믿어.” 그거 하고 똑같은 이야기예요. 그렇게 해서 모세가 죽고 난 뒤에 그들은 따로 갔는데 앞에 여러분 알다시피 홍해 바다가 있었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내미니까 바닷물이 갈라졌습니다. 갈라졌고 그들은 가가지고 그 다음에 어디 있느냐? 광야에 갔더니만 하나님께서 준비한 빵 덩어리, 빵조각이 준비 되어가지고 어떤 아주머니는 이고 가고 어떤 사람은 좋다고 먹고 있고 하하 웃고 있고 강아지도 웃고 있고, 이래 가지고 만나를 긁어서 40년 동안 하고 그리고 어느 산에 가니까 번개 치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돌판을 주셔가지고 장차 하늘, 천국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그것을 우리에게 준 겁니다.
자,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바로 자기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모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어요. 이제 지금의 모세가 누구냐?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의 모세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한테 일어난 일을 저희에게도 일으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