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존교회130614a,b (안 돼)―이 근호 목사
서울 의존교회130614a,b (안 돼)―이 근호 목사
이름 : 김창길(IP:210.2.60.74)
서울 의존교회130614a (안 돼)―이 근호 목사
3절부터 이게 어렵다고 여겨지는지 쉬운 일인지 한번들어 보세요.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여기에 어떤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 인물이 찍어서 누구냐 하는 이름 같은 것은 없고 별명, 기능, 그런 것을 가지고 멸망의 아들이라 하고 그런 것들이 나타난 뒤에야 그 후에 주의 강림이 주어진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이 대목을 보면서 사람들은 누구야? 여기 이 사람 누구야? 당연히 궁금해 하겠지요. 궁금해 하는 것이 일종의 반칙인데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가 누구이지? 하나님 앞에 그자가 누구인지 물으면 혹시 네가? 네가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라 하면 우리가 어찌 하리요! 우리가 어떻게 대책해야 되겠습니까? 여기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불법의 비밀, 사단, 역사, 표적과 기적과 불의의 속임수, 여기에는 절대로 나 자신은 여기에서 빠집니다. 나는 여기에 절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는 증거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출할 수 있습니까? 없지요. 제출할 수 없는 겁니다.
나는 절대로 멸망의 자식이 아닙니다. 라고 따질 자신이 없거든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내가 지목해 줄 테니까 참 중요한 대목이죠. 말씀은 쉽게 말하면 설계도입니다. 어느 집을 짓는 평면도가 있다면 방이 네 개 있다고 치면, 방1, 방2, 방3, 방4,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하면 1번이 있다가 2번한테 장롱은 내 방에 들어올 거야, 2번이 약이 올라서 아니야, 내방이야! 3번이 있다가 내 방이 아담해서 장롱 들이기 좋아! 4번이 있다가 내가 안방이야! 이렇게 나올 때 1,2,3,4 중에서 누가 안방을 차지 하겠습니까? 서로 가위 바위 보 하겠어요? 투표하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설계도가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딱, 1번이 안방이야 하고 지정하는 순간, 2번 3번 4번은 그 입 다물라! 이렇게 되겠지요. 오늘 성경 본문에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서 쭉 뒤에 나온 것을 보면 여기에 불법의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 불법의 사람이 1번, 2번, 3번 4번이 이것을 물을 자격이 안 된다는 이 말입니다. 물을 자격이 안돼요. 너야! 묻는 너야! 이렇게 지적을 받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예를 들면 불법의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가룟유다 있잖아요. 가룟유다가 나갈 때 가룟유다가 ‘아이고 선생님, 안녕히 계십시오! 제가 볼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갔습니까? 어떻게 했어요? 예수님이 가룟유다한테 지목했지요. ‘어이 시간됐네, 너 할 일해야지? 날 팔아먹는 것’하란 말이야 원래 설계도대로 가룟유다가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물론 나중에 주께서 평하기를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을 뻔 했다 하고 후담을 붙이지만 태어나게 하신 게 누구입니까?
주님이 태어나게 하고 뒤에 와서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러면 가룟유다의 입장은 어떻게 됩니까? 너의 입장이라는 것을 너는 고수할 하등의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이 여러분, 굉장히 섭섭하게 들리십니까? 이것을 섭섭하게 듣지 말고 우리가 감사히 들어야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를 지목해서 너, 천국 가! 할 때 제가 천국 갈 그런 입장이 못 되는데요. 하는 똑같은 멘트를 우리가 주님 앞에 해야 됩니다.
‘너, 마귀 짓 해!’ ‘정말 섭섭합니다. 다른 사람 놔두고 왜 저한테 마귀 짓을 시킵니까?’라고 그것을 섭섭하게 여기지 말라는 겁니다. 왜냐 하면 ‘야, 너 천국 가!’하면 ‘아 참, 섭섭하네! 다른 사람 놔두고 왜 내가 천국 가야 됩니까?’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없겠지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볼 때, 지금 까지 제가 언급한 것을 추려보면 성경말씀을 볼 때에 얘는 누구이고 쟤는 누구입니까? 할 수 있는 입장에 우리가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항상 전제로 해야 돼요. 그냥 이 역할 해야 될 사람은 여기에 있고 또 이러한 시험에 빠지지 않을 역할을 할 사람은 또 따로 있는 거예요. 다만 자기가 받은 기능을 주님의 설계도 안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그냥 꾸준히 자기 기능대로 발휘하고 그 다음에 성경과 비교해 보면 아, 내 기능은 이 기능이구나! 하고 눈치 채고 알아 채면 그것으로 게임오버 끝나는 문제에요.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한다는 그런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지 마시고요. 모든 것은 지정된 자리가 있습니다. 가의 F열, 이런 것 있잖아요. 지정된 자리가 있듯이 사람들이 지정된 자리가 있으니까 그 지정된 자리에 대해서 자기의 담당한 역할을 할 뿐이에요. 예를 들어서 불법의 사람이 너다! 하면 ‘제가 왜 불법의 사람입니까? 저는 절대로 불법의 사람이 아닙니다.’ ‘한다면 바로 너 지금 나한테 대들잖아!’ ‘대들만하니까 대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법의 사람이야!’ ‘저 천국 가는 사람 봐!’ ‘얘, 너 천국 가!’하면 ‘제가 왜 천국가야 합니까? 심심해서 못살겠습니다. 저는 안 갑니다.’그런 소리 안 하고 ‘고맙습니다.’라고 하잖아요. 거봐, 고맙다 하잖아! 쟤는 쟤 기능에 고맙다고 하는데 너는 뭔 통뼈라고 네 기능 왜 마다 하느냐? 그러니까 너는 불법의 사람이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약을 올려도 약에다 약을 쳐 발라서 올려버려요.
이것을 이렇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우리끼리 의논할 문제가 아니다. 인간끼리 비교해서 야, 너 자리가 어디야? 내 자리야! 하면서 인간끼리 좋아할 문제들이 아니고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배당을 받았으면 그게 좋다 나쁘다를 우리가 평할 그런 입장이 못 된다 이 말입니다.
‘야, 나는 천국 가서 너무 좋다!’ 그거 수상해요. 천국 가서 좋은 게 아닙니다. 주께서 천국 가는 그 자리를 너는 그 역할을 하라고 한 주님이 좋은 거죠. 내가 어떻게 주님께 잘 보여서 내가 천국 가는 게 좋은 게 아니라 나는 천국 가야만하는 그런 기능을 주님한테 할당받은 것이 기분 좋은 겁니다. 무슨 할당받았어요?
우리는 어떤 할당을 받은 게 있는데 그게 어떤 할당이라 하는 것은 항상 감사로 끼어들죠. 성경 보면서 불법의 사람이 나오리라! 예, 주께서 알아서 나오게 하셨겠지요. 이것도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사단이 임하여서 불의를 쫓는 사람들을 미혹한다. 주께서 하래서 했겠죠. 우리가 뭐 알겠습니까? 그 다음에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따로 있다. 주님이 알아서 따로 뽑아 놨겠지요. 주께서 하는 일에 대해서 무슨 티를 걸고 할 그런 입장이 못 됩니다. 하면 그 사람이 자기 일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전폭적으로 동의하는 하나님의 성도입니다.
마리아가 임신했다? 개인적으로 섭섭하지만 마리아는 임신하고 난 뒤에 주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했거든요. 굉장히 간단한 말이지만 우리는 평소에 이 말이 잘 떠오르지 않아요. 언제 쯤 떠오느냐 하면 꼭 자기 뜻대로 안되고 취직도 안 되고 돈벌이 안 될 때 마치 주님 앞에 시위라도 하듯이 불평을 터뜨리고 싶은데 내가 사람이 좋아 참는다는 식으로 ‘고마 주 뜻대로 하이소! 아이참 더러버’그럴 때만 주 뜻대로 나오죠.
기쁨의 주 뜻대로가 아니고 ‘뭐 할 수 있습니까? 주께서 그렇게 내 뜻을 뭉갠다는데 나도 마음은 내키지는 않지만 주께서 하시는 일이니까 내가 구차하게 따라갈게요.’ ‘너 인상이 별로 안 좋은 인상인데?’ ‘뭐 인상이 안좋아요? 방긋한번 웃어볼까요?’이런 식으로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기 기능을 배당 받을 때는 모든 순서를 반드시 누구나 겪었습니다. 기름 받은 엘리야 사르밧 과부가 얼른 기름받아 줬다 했지요. 그 뒤에 가게 되면 자기 애가 죽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얼마나 화를 냈습니까? 참기름 조금 줘 놓고 자기 애 죽이고.....
인간은 그냥 좋은 것 받아 챙겨서 내것 만드는 불법을 만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왜 불법입니까? 라고 물으면 대답은 간단합니다. 언약이 아니기에……. 요즘 어느 영화를 보는데 이런게 있어요. 영화 이름을 제가 잊어 버렸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어떤 남자가 했어요. 지적을 하게 돼요. 불법 다운로드 안됩니다. 굿 다운로드를 해야지 불법은 안됩니다.
우리는 언약을 위반하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그 자리는 언약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약은 언약대로 주님의 개입으로 성취했을 때에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에 대해서 미련을 두지 않고 끊을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입게 되는 겁니다. 언젠가 강의 할 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천국은 오는 것이 아니고 천국은 이 땅에서 만들어 진다고 했지요.
쉽게 이야기해서 악마가 있는 곳에만 천국이 있습니다. 악마 피해서 다른 곳에 천국은 있는 것이 아니고 천국은 악마한테 시달리는 가운데 천국은 피어오르는 거예요. 싹이 어디서 나옵니까? 죽은 자리에서만 싹이 나오죠. 안 죽으면 싹이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죽은 자리에서 싹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싹이 나왔던 사람은 싹이 나오면서 쭉 둘러보세요. 분명히 내가 싹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안됐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순간, 자기를 돌아보고 환경을 돌아보세요.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영생을 얻을 만한 그런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여권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힘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한다면 그런 것이 전혀 우리에게 허락된 적이 없어요. 우리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더욱더 영생이 주님의 공로로만 돌려질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런 환경문제에 대해서 절대 우리에게 양보하는 법이 없어요.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손을 떼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거저 영생을 주는 겁니다. 100% 내가 내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돌리는 것이 뭐냐? 그게 바로 언약입니다. 언약이 나타나는 장소가 어디 이냐? 바로 나쁜 인간, 파렴치한 인간 이게 아니고 내가 바로 언약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불법이기 때문에 내 안에 주께서 말씀을 씹어서 영생이 나오는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다시 강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보면 여기 불법의 사람이 있고 멸망의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