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강-YouTube강의(기적)1307018-이 근호 목사
43강-YouTube강의(기적)1307018-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43강-YouTube강의(기적)1307018-이 근호 목사
제목 “기적”입니다. 보통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판단해요 인간들이. 자기한테 유리하면, 복 주기 위해서 기적 베풀었구나. 그런데 자기가 뭔가 손해 봤다, 망했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지를 않아요. 참 너무 일방적인, 편파적인 그런 세상관입니다.
주신자도 하나님이요, 굉장히 사람들은 좋아해요. 가져가시는 것도 하나님이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가져가실 수 있다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왜 평소에는 기분 나쁘게 생각 할까요? 그것은 인간이 기적이라 하는 것을 하나님 안목이 아닌 자기의 입장에서 기적을 생각하다 보니까 결국은 마귀의 앞잡이가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람들은 또 부활이라면 굉장히 좋아하죠. 부활주면 영생 얻는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2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십자가에 가지 아니하면 부활은 어림도 없다는 말씀을 사람들은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십자가 지지 않고서는 나 있는 곳에 갈 수가 없어요.
성경을 보면서도 항상 평소에 인간은 마음속에 자기한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자기가 욕망을 달성하는 쪽으로 성경을 보다 보니까 정작 하나님이 주신 기적을 마귀가 좋아하는 기적으로 전부다 바꿔놨어요.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고, 일반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해요. 우리가 이 멸망이라는 것을 마치 큰 낭패라도 당한 것처럼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망케 해서 구원한다는 생각을 왜 그 코스를 우리는 한번도 심도 있게 생각해보지 않는지...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신 자가 복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탕자가 망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아버지 집에 돌아올리가 없습니다. 망했기 때문에, 그는 아버지 집을 비로소 그동안 몰랐던, 잊어버렸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깨닫게 되는 겁니다.
흔히 군에 갔던 청년이 처음에 이등병일 때는, 그동안 부모에게 효도 못했다고 후회의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지만, 막상 제대해서는 옛날 이등병의 심정을 다 잊어버리죠. 군에서 고생할 때 세상에 나가서는 뭐라도 할 것 같은데, 좀 세상에서 여유 풀리면, 군에 고생은 다 잊고 여유 있는 것이 마치 마땅한 조치인 것처럼 생각하는 겁니다.
복음에 있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뭐냐하면 장차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지 아니한 자는 영생이란건 국물도 없고, 부활도 어림도 없다는 그 사실을 이스라엘 역사 속에다 쫙 펼쳐서 거기다 담았다는 겁니다.
또 한가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십자가가 담긴 역사를 이스라엘이 보여줬다면, 지금 신약시대의 성도의 일대기, 성도의 한 평생은 바로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다루던 하나님과의 똑같은 원칙으로 똑같이 지금도 성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 기적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성전에서 기적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기대한 기적을 기적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임신을 했죠. 처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우리 주변 친척 가운데서 결혼도 안한 처녀가 임신을 하게 되면, 아마 집안 웃음거리가 되니 쉬쉬 하면서 아주 강력한 조치가 내려졌을 것입니다.
실제로 약혼자 요셉은 신사적인 사람이라서 자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관계를 청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준비된 천사가 나타나고, 마리아에게 임신이 되고,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정작 당사자인 마리아가 이런 기적을 평소에 원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거는 충격적인, 자기 인생이 더 이상 자기가 원하는 코스가 되지 못하고, 철로 자체가 완전히 엉뚱한 곳으로, 예상 못할 곳으로 휘어져 버리죠.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인도 하실 때는, 성도가 익히 아는 그 노선에서 예상 못할 노선으로 완전히 휘게 만듭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없는데서 있게 하고, 죽은데서 살리는 방식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언약이 찾아 왔을 때야 비로소 주어지는 혜택이 바로 코스 변동입니다.
이 코스 변동 상황에 의해서 이스라엘 역사는 멸망을 하게 됩니다. 멸망을 할 때 쉽게 말해서,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던 것을 손에서 다 놔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자부심도 놔야 되고,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생각도 놔야 되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도 포기해야 되고, 하나님은 기어이 우리나라를 다시 본국에 돌아와서 메시야 나라를 역사적으로 이룬다는 생각도 버려야 되고, 모든 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만치 않게 버린다고 버릴 인간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망하고 난 뒤에 자체적으로 메시야를 고대하는, 메시야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자, 그들이 준비했다는 것을 제가 열거해 볼게요.
첫째, 언약은 영원하다. 교회에서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죠? 같은 이야기입니다. 말씀은 영원히, 반드시 이루어진다. 얼마나 은혜롭게 느껴지겠습니까? 그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서기관들이 철썩 같이 기도로 잡고 백성들에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은 이 성전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이 이 예배당은 부정하지는 않을거다.’ 라는 사고방식을 예수님 당시에 해왔습니다. 세 번째, 현재 이스라엘이 존재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축복의 덕택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이스라엘과 온 나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생각이라 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인이나,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나 다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그것을 종합해보면 결국은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 보시기에 저 문제없죠? 그런 뜻이예요. 거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기적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주는 기적은, 그전에 예수님께서 많은 기적을 통해 귀신을 쫓아냈지만, 정작 그건 기적도 아니고, 소경이 눈뜬 것 그런 것이 기적이 아니고, 진짜 기적은 너에 관해서 일어난 놀라운 행운이 아니고, 예수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를 보라는 겁니다. 그걸 보는 눈이 열리면, 그거는 진짜, 진~ 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 번 다시 더 이상 필요 없는 궁극적인 기준, 온전한 기적을 한꺼번에 받은 것이 되는 겁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입니다. 죽음이 기적 이었습니다.
“이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 기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다.” 자, 이적을 눈치 챈 사람이 있었습니다. 몰론 자기 힘은 아니고 성령의 힘이지만 그걸 눈치 챈 사람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 옆에 있던 강도. 그 강도가 죽으면서 이 세상에 어떤 아쉬움과, 미련을 두었겠습니까? 그동안 부모한테 효도하고, 자식 있다면 자식한테 제대로 아빠노릇 못하고 뭐 그런거, 이런거, 저런거 자책해가면서 내가 다시 태어나면 다른 인간으로 살리라. 그렇게 반성 할만도 한데, 강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주여, 어떻게 주여 입니다. 같이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마당에 뭐가 신뢰 할 것이 있습니까? 온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예수님은 죽어 마땅하다고 이미 결론내린 상황에서 33살 청년이 뭐가 볼 것이 있다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저를 생각해 주옵소서. 더 이상 우리한테 무슨 기적이 또 남아있단 말입니까?
아무런 기적이 필요 없어요. 마지막 웃는 자가 결국 승리자예요. 마지막 인간이 죽을 때 그동안 이 세상에서 얼마나 지가 후회스럽게 살았는지 반성하는 것, 그런 것은 아무 문제거리도 안돼요. 내가 다시 태어나면, 잘 살건데. 그런 쓸데없는 반성이나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여, 주님의 십자가만이 진정 이 운명을 결정 짖는 최후의 마지막 기적입니다. 그 기적에 참여되게 해주시고, 기적의 혜택을 입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니가 오늘 밤에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지금부터 이 대화만이 기적인 것을, 다른 행운은 기대하지 않기를 다짐합시다.
첨부파일 : 43강-YouTube강의(두개의 질서)1307018-이 근호 목사.hwp (29.5K), Dow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