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일생 130721
베드로의 일생 130721
이름 : 이근호(IP:119.18.93.55)
정인순
15-12-28 12:06
베드로의 일생 13072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이 이야기는 베드로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라는 분이 예수님 만나고 난 뒤에 한 평생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어요. 이 베드로라는 사람은 처음에 예수님 만나고 난 뒤에 처음에는 예수님을 너무 좋아해가지고 이게 바다인지 물인지 땅인지 구분도 안 하고 바다 위에 성큼성큼 걸어올 정도로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사람이에요. 여러분 물 위를 걸어봤어요? 바다를 걸어봤습니까? 안 걸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 이처럼 물위를 막 걸어가지고 예수님도 물 위를 걸었고 둘 다 물 위에서 만나고 이랬어요. 예수님은 배 타고 있었거든요. 물 위를 걸어가지고 예수님한테까지 가고 그 정도로 대단한 일을 했어요. 그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여기 색깔이 별로 안 좋은 것은 이건 제가 그린 게 아니고 84살 먹은 어떤 할머니가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 다음에 베드로가 이렇게 칭찬을 많이 받았거든요. 많이 칭찬을 받았어요. 칭찬을 받았는데 거기다 더 칭찬 받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너희들 나하고 3년 동안 있으면서 내가 누구지?” 이렇게 하니까 다른 사람은 가만있는데 “저요!” “그래, 니가 한 번 이야기해봐. 예수님은 누구지?”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그리스도십니다.” “오! 와!” 주위에서 칭찬이 막 늘어졌어요. “베드로! 베드로!” 좋아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칭찬을 많이 받아가지고 사람들은 “베드로야, 이제부터 너는 수제자야.” “와! 베드로 좋아하겠다.” 베드로가 그 때부터 얼마나 으스대고 까부는지 자기가 주님한테 칭찬을 받았어요. 근데 하여튼 칭찬 받으면 문제가 돼요.
그랬던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나중에 그 훌륭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이 막상 체포가 되니까 베드로가 너무 자기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예수님을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당신을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변호사를 살 수 있고 당신은 불리한 것은 진술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하고 체포할 때 그 때 체포하려는 경찰관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체포할 그 때에 베드로가 “이 놈들, 이 놈들. 안 된다. 우리 선생님 안 된다.” 해가지고 칼 끄집어 내가지고, 베드로의 귀를, 아니 베드로의 귀가 아니고, 베드로가 그 경찰관의 귀를 쫙 베었어요. 그러니까 경찰관의 귀가 턱 떨어지면서 공중을 두 바퀴 반을 돌더니만 땅에 데구루루 굴러가면서 툭 떨어진 거예요. “오! 내 귀. 내 귀” 하니까 “어디, 씩씩. 어디 감히 우리 선생님을.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좋은 선생님인데 니가 감히 체포해. 내가 용서하지 않으리라. 내가 정의의 이름으로 싸우리라.” 이래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 쓰윽 보고 “뭐, 이런 게 다 있나? 뭐, 뭐, 뭐? 이런 식으로 칼 쓰라 하더나? 칼을 쓰는 인간은 칼로 망한다.” 해가지고 “어이, 경찰관 아저씨. 미안합니다.” 하고 귀가 데구루루 굴러가서 톡 주워가지고 “여기지?” 하고 딱 붙여주고 한 번 잡아당겨보니 탁 붙었어요. 방금 떨어진 거 따끈따끈한 귀 딱 붙이니까 딱 붙었어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아이고, 주님은 그만한 능력이 있으면 잡히지는 말아야지, 그 만한 능력도 있으면서 잡히기는 왜 잡히는지 모르겠어.” 어쨌든 베드로가 그래가지고 씩씩거리면서 가버렸어요.
나중에 예수님 따라갔을 때 수제자니까 예수님 잡힐 때 몰래 갔어요. 가있는데 그 때 어떤 소녀 하나가 베드로보고 “아저씨.” 베드로가 못 들은 척 하고 “나 안 들었다.” “아저씨. 아저씨도 저 잡혀있는 저 죄수 예수님하고 한패지요? 내가 봤는데 갈릴리 바다에서 봤는데, 한 패 맞지요?” “으음, 으음, 나 아니야. 아니야.” “아이. 같은데” 아가씨가 “아저씨, 이제 생각난다. 아저씨, 예수님하고 한패지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저 사람? 나 저 사람 얼마나 싫어한다고. 저 사람 저주한다. 저 사람 죽어도 마땅해.” 이랬어요. “아닌데, 에이. 아저씨 맞다. 아저씨. 분명히 저 사람하고 같이 다니는 한 패 맞지요?” 그러니까 “난 몰라.” 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닭 치는 집에서 꼬끼오 하고 닭이 울거든요. 그 때 불현듯이 떠오르는 생각이 뭐냐 하면 “베드로야, 니가 나를 모른다고 할 거다.” 하니까 베드로가 그 때는 “아닙니다. 다른 사람 다 떠나도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하다가 그 때 “니가 닭 울기 전에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거다.” 한 번, 두 번, 세 번, 딱 맞네.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백날 이렇게 따라 와도 결국 예수님을 버린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거기서 엉엉 울지요. 울고 난 뒤에 드디어 예수님 떠나시고, 이게 색칠이 엉망입니다. 베드로 떠나고 다시 성령이 왔을 때 베드로는 새사람 되어가지고 여기 앉은뱅이거든요. 시커먼 이거, 눈사람 아니고 앉은뱅이입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느냐 하면 “내 힘이 아니고 내 능력이 아니고 이건 지금도 예수님이 살아있어서 예수님 살아있는 이름으로 걸으라 하니까 앉은뱅이가 걷게 됐어요.
그 때부터 그 다음에 또 베드로가 고넬료라 하는 어떤 군인 아저씨한테 가가지고 복음을 전해가지고 베드로가 자기 회개한 걸 생각하면서 그 다음엔 그걸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나도 옛날에 이렇게 너희들처럼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세상이 무서워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부인했는데 하지만 주님께선 나를 버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버리지 않을 겁니다. 오직 예수의 피로 구원받은 사람은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하는 편지를 베드로는 편지를 썼는데 이 편지가 성경 뒤쪽에 있는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비록 여러분들이 예수를 모른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여러분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실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베드로가 부인하고 여러 가지 실패를 했지만 끝까지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버리지 아니 하시고 구원해주셨사오니 저희들도 구원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