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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성전 지을 시기 130707우리교회전도서

성전 지을 시기 130707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성전 지을 시기 (학개 1:1-6)

이근호

13-07-07 15:39

성전 지을 시기

2013년 7월 7일 본문 말씀: 학개 1:1-6

(학 1:1, 개역) 『다리오 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학 1:2, 개역)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학 1:3,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학 1:4, 개역)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학 1:5, 개역)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학 1:6, 개역)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사람은 자기와 관련된 것 아니면 관심 없습니다. 하나님의 집짓기가 자기 집 짓기가 아닌 이상 거기에 마음 두고 싶은 않는 것이 당연한 현상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벌리신 계획과 사업에 관심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벌리시는 모든 사역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을 앞장 세워서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성전 짓기도 하나님의 언약과 관련지어집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본격적으로 집중되는 시기는 아브라함을 통해서입니다. 시편 105:41-45에 보면, “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라는 특수한 나라의 등장은 현 거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일찍감치 약속한 그 내용대로 성취시켜 나가기 위함입니다.

그 성취의 취지 속에서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라’로 표현되는데 그 완성은 바로 성전의 나타남입니다. 즉 아브라함의 언약의 투입은 국가 이스라엘의 등장과 더불어 율법과 법도도 그 나라에 퍼부어지게 됩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만났던 그 시대산에서 무슨 산사태로 일어난 것처럼 산 정상에서 하나님이 법이 마구 쏟아집니다.

마구 쏟아진 그 내용은 바로 제사와 관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한 희생제물을 잡아 죽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흘러진 피를 따라서 자기 백성과 만나겠다는 겁니다. 달리는 만나지를 않겠다는 겁니다. 여기서 당연히 이스라엘의 긍지나 자부심은 대단할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이방나라에서의 하나님 만남이란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네들의 종교적 품성에 입각해서 거룩함과 경건함과 성스러움을 조작해낸 환경을 통해서 신을 불러오려는 시도로 종교생활을 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서 깨끗5한 피를 요구했습니다. 피로 시작해서 피로 마감하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설계하시는 그 성소의 제일 은밀한 곳은 하나님의 언약판과 피의 만남입니다. 바로 그곳에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곧 인간들이 산 채로 하나님을 만날 경우는 없다는 뜻입니다. 죽지 않고 산채로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시지 않겠다는 겁니다. 피, 곧 죽음 앞에서는 모든 인위적인 인간적인 의미로 용납되지 못합니다.

어쨌거나 이스라엘에게는 성소나 성전이 자기네에게만 독점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그들로 하여금 천하 제일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성전이 있음으로서 자기네들만큼은 살았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이 취지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언약의 취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스스로 멸망시켜 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 모시기에 사활을 걸었던 이스라엘 자체의 멸망으로 간주할 수가 있습니다. 신을 자기 품 안에 모실 수 있다는 발상은,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아이디어라고 하지만 성사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물의 피 안에서 당연히 복받겠다는 당사자들도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참된 하나님을 만나면서도 그 분을 대하는 방식은 이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취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그들이 완전히 멸망했다고 여기고 우상을 섬기는 적의 나라에 포로생활할 때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언약 성취가 어떤 절차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했습니다.

망하면서 성사되는 것이 언약입니다. 망하지 않고서는 언약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로 보건데 아브라함의 언약이 율법과 법도를 유발시켰고 그 유발된 율법이 제사법으로 나타나며 그 완성은 성전의 완공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과 더불어 이스라엘 백성도 같이 망했다는 말은 진정한 성전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만들어내시는 사람들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미리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전을 만들므로서 자신이 만든 성전에 사람들은 집착하게 되는데 그 성전의 멸망과 덩달아 거기에 마음을 둔 자들까지 같이 망해야 될 자라를 점을 나타냅니다. 성전이 찍찍기의 일정이나 파스 같은 기능을 한 것입니다. 찍찍이나 파스는 곱게 그 자신만이 떨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이후 나라인 바사나라 초대 왕인 고레스왕에서 성전을 짓도록 조치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본토로 돌려보냅니다. 그것이 기원전 538년입니다. 535년부터 성전을 짓기 시작했지만 동시에 방해 책동과 같이 진행됩니다. 사람들은 성전 짓는 것을 남의 일로 여기서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자기네들 밭과 집이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6절에 나와있는 말씀처럼, “만약에 성전 짓기를 지연한다면 생활고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는 엄포와 더불어 그들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레스왕의 차기왕인 다리오왕 2년부터 학개 선지자는 본격적으로 성전지으라고 독려합니다. 그 때 기원전 520년입니다.

첫 번 계시가 기원전 520 6월 1일이었고 그날 6월 15일 성전 재건 공사가 16년만에 개시되었고, 두 번째 계시가 7월 21일에 주어졌고 세 번째, 네 번째 계시가 9월 24일에 주어졌고 드디어 기원전 515년 3월 12일날 완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전은 언젠가는 무너져야 될 임시적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영원한 성전은 사람 손으로 지어지지 아니한다고 예언하셨고(스가랴 4:6) 요한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께서 46년동안 짓고 있는 성전을 헐어지게 될 것이라고 하시고 그 대신 자신의 몸이 성전이라고 하십니다. 사흘 동안 짓게 되는 성전이지만 이 성전에는 단절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그 어떤 자도 지을 수없는 성전을 지으시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이미 성전은 지상을 떠나 하늘에 영원히 안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은 여기에 없음을 편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근호

13-07-09 21:08

1강-학1장1-6(성전 지을 시기)130707-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 학개 1장 1절에서 6절까지입니다. 구약성경1310페이지입니다.

학개 1:1-6

“다리오 왕 이년 유월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여기 구약 성경에 이런 말씀이 나올 때 다리오 왕 몇 년, 또는 선지자 학개, 유다 총독 스룹바벨,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요즘은 자기 친척 이름도 외우기 싫어요. 그런 판에 남의 이름까지 이렇게 신경 쓰려고 하니까 짜증스럽기도 하죠.

요즘은 심지어 자기 동생, 자기 형, 전화번호도 몰라요. 번호가 입력돼 있어서 외우지를 못합니다. 자기 것 빼놓고 다 잊고 싶은 세상인데, 이거 뭐 스룹바벨, 여호수아, 학개, 이렇게 나오니까 이거 모르면 지옥 가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거죠?

거기다가 학개 선지자, 이름은 외우기 쉬워요. 학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성전을 건축하라고 이렇게 명령하시는데 우리는 자기 집 빼놓고 남의 집 짓는데 별로 관심 없습니다. 자기 집 지을 때는 아주 용을 써요. 화장실 문고리까지 어떻게 신형으로 해볼까, 시멘트, 콘크리트는 어떻게 하고 가구배치, 이렇게 신경 쓰는데 남의 집 짓는 것은 별로입니다. 관심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협박은 아닌데 협박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집에 소홀했기 때문에 6절에 보면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부흥사들이 교회 헌신 예배할 때마다 이 대목 할 때는 쭈삣쭈삣 머리카락이 섭니다. ‘아이고, 그러고 보니까 요새 내가 이상하게 쓸 데가 많구나. 수입은 그대로인데 이거 빠질 구멍이 많으니 이유가 야! 교회 돈을 적게 내서 그렇구나. 아이고, 헌금을 적게 했구나.’ 그렇다면 우리교회 다 망해야 됩니다.ㅎ

그런데 문제는 이거예요. 결론부터 이야기해서 하나님이 성전을 짓는 것은 이게 망하라고 짓는 겁니다. 내 돈 내서 예배당 지으면 예배당 홀라당 망하게 해서 니 돈이 투입된 예배당이 불타버려 망해버림으로 말미암아 본래 니부터 망해야 될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는 겁니다. 망해야 될 몸이 우리 몸 이예요. 니 몸 망하고 예수님의 몸이라는 성전 영원케 하고, 이게 요한복음 2장에 나오는 성전의 의미고 취지입니다.

돈 내서 지어봐라. 결국 그건 망한다. 그 말은 돈이 더럽다는 게 아니고 돈 낸 니가 더럽다는 거예요. 니가 돈 내서 집 지었으니까. 그러니까 니가 예배당을 만약에 안 짓고 성전을 안 지어서 “니가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고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고“ 해도 이건 원래 망하게 돼 있어요. 내 쪽에서 내 돈 품고 망하나 이 돈 가지고 성전 지어서 성전 망하나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 다 같이 이 세상은 땅은 망하는 세상에 속했다는 것을 성전 지어야 될 너희 이스라엘만 대표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줘라, 라는 취지입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이걸 더 쉽게 이야기하면 성전 짓기는 저는 찍찍이다. 다른 말로 하면 파스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파스를 남자 굵은 다리에 파스를 붙이면 파스를 뗄 때 그게 곱게 그냥 떼지는 게 아니고 따끔, 따끔해요. 왜냐 털도 같이 뽑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찍찍이도 마찬가지지만 잡아 뗄 때 같이 떼진다 이 말이죠.

하나님께서 사람들보고 성전 져라 해서 성전 부술 때 거기에 뭐도 같이 딸려서 망했느냐 하면 ‘아, 내 돈 가지고 성전 지었는데 나는 성전 지었으면 하나님 믿는 줄 알았는데.’ 하고 본래 인간이 품고 있을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도 같이 뜯기는 겁니다. 그래서 파스요, 찍찍 이예요. 그래서 성전은 찍찍이다. 잡아당기면 성전 짓는다고 공들이고 애먹고 신경 썼고 성전 지으면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이제는 삯을 받아도 전대에 구멍이 뚫리지 않고 이제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그럴 줄 알고 은근히 기대했던 나의 욕심과 탐욕도 성전 망하면서 같이 와장창 다 같이 망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교회사에서 예배당 짓고 성전 짓고 그리고 한국 교회도 예배당 많이 짓는데 예배당 짓는 그 순간 그 사람은 더 이상 예수 안 믿고 뭘 믿느냐? 예배당을 믿게 돼 있어요. 자기가 돈 낸 예배당을 믿게 돼 있어요. 그러면 예배당을 안 지으면? 안 지으면 역시 예수 믿는다고 착각하는 본인만 믿어요. 예배당을 안 지어도 자기 집구석이 예배당, 성전이 되는 겁니다. 둘 다 다 망하는 거죠.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학개란 선지자보고 이렇게 예배당을 지라는 것은 ‘나는 너희들한테는 가만두지 않겠다. 기어이 성전 짓기 전에도 망했듯이 성전 짓고 난 이후에도 성전 망하면서 너희들도 성전에 애착을 갖는 너희도 같이 망하게 함으로서 모든 인간은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너희를 통해서 세계 만방에 알리겠다, 하는 그 뜻으로 성전 지으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사명을 사람들이 소홀히 하니까 학개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충 윤곽을 알았으니까 이제 자세하게 이야기해볼게요. 학개라는 이 사람의 모든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학개한테 이 말씀 이야기할 때도 이 말씀 성전 지으라.‘는 것도 하나님의 장차 이루어질 언약 안에 고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학개 이전에 하나님의 선지자 아브라함이라는 선지자가 옛날에 있었거든요. 그 아브라함이라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실 때 시편 105편 42-44절에 보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으므로 그 종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했다.”고 돼 있고, 그 뒤에 나온 것은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라고 시편 105편은 끝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었는데 그 언약이 흘러, 흘러 넘쳐서 그들은 많은 숫자의 아브라함 자손이 되었고 그들이 애굽에서 이민생활을 하는 거죠. 애굽에서 사는 그들을 하나로 뭉쳐서 이스라엘 나라 만들어서 데리고 나오면서 나오는 곳곳에 하나님의 아브라함의 맹세, 아브라함의 약속을 거기다가 집어넣은 거예요. 집어넣었는데 그 집어넣은 이유가 그들로 하여금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 그들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율례와 법도가 뭐냐 하는 말이 나오겠죠. 율례와 법도가 뭐냐, 출애굽기 28장, 29장에 보면 율례와 법도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제사할 수 있도록, 그럼 제사는 뭐냐, 제사는 지상에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관계 맺는 게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시내 산에서 법을 막 쏟아 부었어요. 저는 이걸 시내 산사태라고 보는데 시내 산이 눈에 덮였다고 봅시다. 눈사태가 나서 눈이 굴러 올 때 마치 그런 식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에서 뭔가 자꾸 내려와요.

여기 시편 105편 마지막에 보면 ‘할렐루야“라고 끝나거든요. 옛날 팝송 가운데 할렐루야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대중가요인데 할렐루야가 있어요. 하늘에서 남자가 떨어진다고 할렐루야 하는 거예요. 얼마나 시집가고 싶었으면 하늘에서 남자가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노래, 그런 생각나는데 원래 남자가 떨어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제사에 관한 법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할렐루야, 하나님께 제사 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지를 만들어요. 군사 기지 있죠. 또는 석유 뽑을 때 석유 기지나 단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자기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할 만한 기지, 단지를 조성하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모든 재료들 이런 것은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옆 사람 애굽 사람에게서 가져온 것들을 가지고 제사법을 만들어요. 지금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성전이란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할 때 제사하는 제일 귀한 안 쪽 방에 뭐가 거기에 있어야 제사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지시한 제물의 피가 (피는 생명입니다.) 하나님 약속, 언약궤와 만나서 피와 언약이 만나는 장소에 하나님이 함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은 언약을 앞장세운다 했죠. 두 번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를 줬고 그 맹세를 친히 이루시는 과정이죠. 자, 이렇게 보면 결국은 이 세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뜻을 펼쳐 나가는 그러한 마당! 운동장, 그 정도밖에 안 돼요.

아까 제가 집에 가서 첫 번째(오전설교) 강의를 녹취하고 있는데 휴대폰에서 문자가 왔어요. 질문이 뭐냐 하면 지옥의 하나님을 보고 질문한다는데 이런 질문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통해서 일하지 않고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데 그게 무슨 뜻입니까? 라는 질문을 했어요. 그래서 답변은 인간을 통해서 한다고 하면 인간 자체가 중요해져버리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만이 인간 이예요. 우리는 인간이 아니에요. 예수님만 인간되기 위해서 인간이라고 우기는 인간을 죄인으로 바꾸는 작업에 하나님의 언약이 개입을 하니까 결국은 인간의 역사라는 것은 없고 주님의 역사, 인간을 죄인으로 바꿔주는 주님의 역사만 있으니까 ‘인간의 역사라는 것은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인간을 통해서 일하지 않는다. 주님이 일하되 그 인간이 내가 했다는 인간을 ‘저는 죄인일 뿐입니다.‘ 라고 바꾸어주는 일에 개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앞장세울 때는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약속을 없애버리면 인간은 ‘하나님이여, 제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시키는 대로 예배당 세웠고 시키는 대로 전도했으니까 저도 좀 알아주세요.’ 라고 나와 버려요. 그러면 이건 죄인이 아닙니다. 아주 훌륭한 사람 돼 버려요. 그런 중요한 문제가 있죠.

제가 아까 찍찍이라는 거, 파스 붙이는 거 자꾸 기억 하세요. 그걸 잊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게 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해하는 겁니다. ‘야, 이 세상에 우리 민족만큼은 하나님이 일하는 곳이다.’ 왜, 하나님 지시에 의해서 제사 드리라고 성전 구조까지 모세를 통해서 알려 줬거든요.

성전 구조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한쪽은 제물 잡고, 한 쪽은 잡아서 나온 피를 바르는 장소, 딱 두 종류예요. 피로부터 시작해서 피로 끝나버려요. 거기 일하는 제사장도 전부 다 피를 발라요.

지난 금요일 날 울산에 가서 강의를 했는데 제목이 ‘제사장 복장’입니다. 그 제사장 복장을 제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아이언 맨이라고 했어요. 복장을 보면 아이언 맨 3에 나오는 무장된 거 같아요. 뭔가 복잡하고 이상해요. 정상적인 농사짓는 농사꾼 복장이 아닙니다. 장사꾼 복장도 아니고, 그 제사장 복장이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중요한 점은 여기 어깨에 12지파 이름이 있고 앞쪽에 12지파 이름이 있고, 가슴 안쪽에는 우림과 둠밈이라는 물건 두 개 넣어서 이 판결대로 12지파를 자기가 지켜주는 겁니다. 아이언 맨처럼, 자기가 비켜줄 사람을 딱 지켜주는 거예요. 슈퍼맨, 바지 위에 팬티 있는 슈퍼맨처럼 복장이 꼭 내게 속한 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복장이 제사장 복장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해를 한 것이 다른 나라는 제사장이 없고 우리에게는 제사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구원받는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오해를 한 거예요.

여러분, 다시 이야기합니다. 참된 인간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저희들도 참된 인간이고 하나님은 우릴 통해서 일하니까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섰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건 찍찍이의 역할을 몰라서 그래요. 그건 파스의 역할을 몰라서 그래요.

그렇게 해서 그들은 성전을 지을 때 자부심이 하늘에 닿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지었던 성전을 멸망시킬 줄이야 상상도 못했죠. 그래서 그들은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성전 지어도 소용없더라.’ 라고 그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뭐 소용없고 이제는 말씀만 지키더라. 라고 나왔을 때 그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들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또 해요. 성전을 멸망시켜 놓고. 하나님 손으로 성전을 다 뜯어 부숴놓고 다시 부서진 현장에다 또 성전 지으라고 한 겁니다.

그 이유가 뭐냐, 다리오 왕 2년 6월 BC520년경입니다. 이 다리오 왕이란 사람은 고레스 왕의 아들이죠. 고레스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냐 하면 느부갓네살 바벨론 나라의 BC586년에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먹었고 성전을 불타버렸습니다. 법궤도 불타버리고 이제는 아무것도 성전은 없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할 때에 예레미야 나타나서 70년 만에 돌아옵니다. 라고 해요. 70년 만에 돌아올 테니까 너희들은 곱게 포로 잡혀 가세요. 고생하세요. 그리고 먼 나라 가서 이 약속의 땅을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했던가를 깨달으세요. 그때 나온 노래가 바벨론 강가에서. 보니엠이 불렀던 바벨론 강가에서, 노래가 있어요. 그 바벨론 강가에서란 노래, 그때 기타 치면서 고향이 참 좋았더라. 하는 게 있어요.

그 바벨론 나라를 하나님께서 망하게 합니다. 망하게 하고 난 뒤에 그 다음 나라가 메대 바사, 요새는 페르시아인데 이란이죠. 그 이란이 등장하면서 그 나라 왕이 고레스 왕이 나옵니다. 이 고레스란 왕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모든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모든 준비 재료를 전부 다 보내주고 또 거기에 명령으로 ‘성전 지으란 말이야. 빨리 너희 고국으로 돌아가.’ 하고, 이건 마치 메시아처럼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에서는 고레스를 메시아라고 해요. 메시아는 포로 잡힌 것을 분명히 인정을 하고 우리는 죄 때문에 포로 잡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 70년 만에 돌아온다는 약속 때문에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거죠. 그래서 그들은 BC539년 본국으로 돌아와서 2년 뒤에 학개도 같이 돌아와요. 학개는 바벨론 살다가 온 사람 이예요. 와서 성전을 짓는 그 순간 그 다음부터 벌 떼처럼 또 성전 못 짓게 방해하네요. BC 535년에 성전 지으려 했는데 535년 짓기 시작할 때부터 성전 짓지 말라고 방해꾼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대목들이 부흥사들의 설교제목에 들어가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지금 예배당 지으려 하는데 지금 몇 몇 장로들은 돈도 안 내고 하나님의 성전을 방해하는 사탄의 짓을 한다고, 이게 성경대로 했으니까 여러분들은 구원 못 받습니다.’ 이러면 아마추어들은 고개도 못 들고 벌벌 떨면서 돈 갖다 바치겠죠.

그래서 이 학개가 성전 지을 때나 헌신 예배드릴 때 초청 강사는 이 학개의 성전을 언급하는 거예요. 그래서 BC539년에 지으려 했는데 방해를 해서 지지부진해서 사람들이 이럽니다. ‘안 져도 밥 먹고 사는데 왜 짓습니까?’라는 그러한 자포자기의 심성이 있었어요. 6절을 다시 봅시다.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이렇게 될 때 바로 그들은 ‘그까짓 거 성전 지으라는 명령은 안 들어도 배부르고 등 따시고 그러면 됐지.’ 라는 안일한 분위기가 확산되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BC520년, 그러니까 14년 뒤에 드디어 하나님이 성전 계시를 줍니다. 그때가 첫 번째 6월 1일이었고 두 번째가 6월 24일이었고 세 번째 계시가 7월 21일이었고 네 번째 계시가 9월 24일이었습니다. 몇 개월 안 돼요. 6월 달부터 9월 달까지 4개월 동안 외치기 시작합니다. 학개 본인의 의견이 아니고 그렇게 계시가 와요.

그래서 계시가 와서 독려해서 성전을 짓는데 처음에 지으라 한 것보다 16년 늦게 완공을 봤습니다. 드디어 BC535년 3월 12일 날 성전이 완공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학개에 대한 지시를 통해서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스가랴라는 선지자입니다. 학개 다음에 나오는 선지자가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투톱 작전을 해요. 투톱이라 하는 것은 축구에서 장대 같은 공격수 두 명두고 뒤에서 볼을 올려주는 그 게임이거든요. 아침에는 야구 이야기했죠. 오후에는 이제 축구 이야기했습니다. 투톱이라. 공격수가 박주영이 하나가 아니라 이건 김 신욱부터해서 키가 장대 같은 공격수 둘을 포진해서 헤딩으로 볼을 집어넣는 그 장면으로 하거든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학개, 스가랴 투톱 작전을 벌리는 거예요. 학개는 성전 지으라고 하고, 스가랴는 성전 짓되 그 성전은 오래 안 간다고 하는 겁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성전이 뭔가 있어야 돼요.

‘목사님 교회 안 나와도 구원 받습니까?’ 교회 안 나와도 구원 받습니다. 그러면 교회 안 가렵니다. 그러면 구원을 못 받죠. 교회라는 것은 사람이 ‘나는 교회 안 다닐 거야.’가 인간이 파스 뗄 때 하나님께서 그냥 구원해주는 것이 아니고 파스로 터럭이란 터럭은 다 파스를 붙여서 떼 낼 때 구원의 체험을 느끼게 하는 거예요. 뜯겨지는 아픔, ‘그래, 나는 요걸로 만족해.’라고 하는 그게 뜯겨지는 아픔, 그 아픔 속에서 성전을 지나 예배당을 지나 교회 안 다니나 관계없이 구원받는다는 것이 그때 나와야지, 지 뜯긴 게 없이 생생하게 자기 꺼 다 챙기면서, ‘교회 안 나와도 구원 받는대.’ 이럴 수는 없는 거예요.

사람들이 이렇게 교회라는 거, 예배당이라는 거, 순서가 이런 겁니다. 성전 짓고 성전에 애착을 느끼고, 그런데 그 자체가 망할 때 ‘나는 어찌 구원받지? 주님의 십자가구나.’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면 성전이 뭐냐? 성전은 예배당이 아니냐? 그걸 떠나서 더 느껴보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가장 기뻐하는 자기 새끼, 자기 가족, 이게 성전이라고 봐요. 마지막 내 마음 둘 곳, 마지막으로 내 모든 자존심을 다 걸 곳. 그래서 그 당시 학개 선지자는 자기 집이 농사가 잘되니까 ‘까짓 거 예배당, 성전 없어도 농사 잘되면 돼.‘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래가지고는 니 실체가 안 드러나니까 예배당지으라고 하는 거예요. 막상 짓고 보니까 예배당이 아까워졌어요. 왜, 자기 돈이 투입됐으니까. 이제는 그것에 대해서 스가랴 하는 말이 ’예배당 졌나? 그거 오래 못 간다. 그거 망가져야 돼.‘ 이렇게 나오더란 말이죠. 도대체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이거는 ‘내 자립니다.’ 하는 것을 가만두지를 안 해요.

옛날에 군불 땠는데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때 할아버지 명이 셌거든요. 겨울에 추울 때 군불 때라 하니까, 도대체 군불 구조가 아직도 내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어떻게 같은 방인데 몇 미터 안 되는데 아래쪽은 뜨거워서 엉덩이를 대지를 못해요. 그런데 거기서 30센티만 딱 넘어가면 차가워서 못 있어요. 옛날 비산동 우리 집이 그랬었어요. 다른 집도 그랬지 싶어요. 그때는 구둘 놓는 기사 솜씨가 안 좋아서. 아랫목에 뜨거워서 있지를 못해서 엉덩이를 피해서 앉아야 돼요.

주님께서 ‘주여, 여기가 따뜻하오니.’ 하면 가만두지를 않고 자꾸 그 자리에 정착해서 만족하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네요. 왜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은 이미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이만하면 좋습니다.’라는 그것으로 우리를 두지 않고 저 위를 바라보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시는 겁니다. 그냥 보면 안 되고 성전이 여기 있다가 떠나간 자리를 추적을 하라는 거죠.

예수님이 성전입니다. 그 성전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하늘에 계셔요. 하나님 우편에 있습니다. 우리가 성전에 우리 희망을 겁시다. 내 모든 걸 다 겁시다. 하지만 그 성전은 이 지상에서 하늘로 용이 승천한 것처럼, 용오름처럼 올라가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학개의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서 먹고 배부르고 등 따시고 이걸로 만족케 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영원히 거할 성전을 바라보도록 오늘도 이렇게 이동시키는 그 작업에 나서는 이것이 학개 선지자의 취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전을 지으라고 모든 것을 준비하신 것은 결국 우리의 본색을 드러내기 위한 조치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마음 둘 곳이 하늘에 있지, 지상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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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3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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