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의 믿음 130707
앉은뱅이의 믿음 130707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23 13:52
앉은뱅이의 믿음 13070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께서 전에 살아계실 때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많은 아픈 사람과 귀신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었어요. 아픈 사람과 귀신들린 사람 고쳐주었을 때 사도들도 ‘야, 신기하다. 우리도 저런 재주 있었음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떠날 때 걱정이 되었어요. ‘예수님 가시면 우리는 그런 재주 못 피우잖아.’ 하고 걱정을 했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예수님이 우리가 어떤 재주를 피우고 능력을 피우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진짜 예수님은 숨어계시고 바깥에 우리는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앞에 움직이고 있고 인형같이 이렇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자, 오늘도 우리 예수님께서 나를 어디다 움직일까?’ 하고 가봤는데 여기에 그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감히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에서 “한 푼만 줍쇼. 저를 살려주세요. 여러분 아저씨들, 신사분들, 숙녀분들, 저한테 돈 한 푼 주세요. 이래야 삽니다.” 이래 해가지고 얻어먹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이 베드로와 요한이 그 앉은뱅이를 봤지요. 보고서 ‘아, 저 사람을, 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저 사람을 만나게 하셨을까? 그저 돈 얼마 있나? 돈 이 정도 있는데. 아니야, 돈 가지고 안 될 것 같아. 저 사람은. 돈 가지고 안 되고 하나님께서 저를 우리를 만나게 한 것은 예수님께서 저 사람을 건져 내라고 하는 모양이구나.’
이렇게 해서 “저, 아저씨, 아저씨.” “아이고. 아저씨들. 저한테 한 푼만 줘야 제가 오늘도 빵을 먹을 수 있어요.” 하니까 “아저씨.” “아저씨, 돈 좀 안 되겠어요?” 하니까 “돈? 돈 없습니다. 돈은 드리지 않고 아저씨 아파서 지금 앉은뱅이인데 제가 걷게 해드릴게요.” 해서 앉은뱅이, 구걸하는 사람에게 베드로가 보고 어떻게 했느냐 하면 “예수 이름으로, 제 이름 아닙니다. 아저씨.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계시거든요. 예수님께서 명하노니 당신은 이제는 그만 앉아있고 일어서서 걸으세요.”라고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이 이야기했어요.
“자, 예수님께서 당신을 지금 걷게 하십니다. 믿어요.” 하면서 손을 잡아당기니까 조금 전까지 일어서지도 못하던 거지가 일어서가지고 춤을 추면서 걸어가면서 “야, 내 다리. 내 다리. 오! 내 발, 내가 섰어. 내가 섰단 말이야. 내가 이렇게 일어섰어. 야, 나도 건강하단 말이야.” 하고 성전에 가서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제지하면서 “너 같은 병신은 못 들어와. 어디라고 들어와. 너 같은 저주받은 인간은 안 돼.” 하니까 “아니야. 나, 나 방금 나았어.” “누가 낫게 해줬어? 누가? 누가?” “예수님이 나를 낫게 해줬어.” “예수가 어디 있는데?” “하늘에 있데. 그 분이 있는데 그 분 어디 갔지? 예수님 이름으로 나한테 이야기한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어디 갔지?” 그 때 베드로와 요한은 빠졌지요. 고치고 난 뒤에 빠져버렸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이 사람이 걸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하고 요한 해가지고 “아저씨, 야, 신기하다. 우리도 나한테도 그런 능력을 주고 나한테도 그런 능력을 하세요. 야, 나한테도 없을까요?” 이렇게 하니까 “여러분, 저한테 부탁해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낫게 한 게 아닙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에이, 거짓말. 우우우, 거짓말. 거짓말. 방금 지가 한 걸 내가 봤는데 왜 거짓말 하지?” “여러분,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와아, 예수님? 없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해요?”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없었기 때문에. 지금 부활해가지고 하늘나라에 계시기 때문에 그 분께서 우리보고 이 일을 시킨 것이지 진짜로 진짜로 제가 한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저 사람을 낫게 했습니다. 한 번 물어보세요.”
물어봤어요. “어이, 옛날에 앉은뱅이 이리 잠깐 와봐. 잠깐 와봐.” “왜?” “니 이 사람이 낫게 했어? 안 그러면 예수님이 낫게 했어?” 하니까 앉은뱅이가 하는 말이 “예수님이 낫게 했어. 이 사람들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를 낫게 했어. 왜? 지금 예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살아계신 분이 나를 낫게 했어.”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예수님이 살아계신 게 맞는 모양이다.” 이래 하고 있다 말이죠.
그래서 베드로가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지금 이렇게 이 사람의 병을 낫게 한 것은 여러분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이 해주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의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앉은뱅이를 낫게 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죄도 용서하고 여러분들을 천국에 보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 지금 살게 한다는 것을 믿으시면 당신들도 구원받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했어요.
그래서 이 베드로와 요한은 알았어요. 처음부터 알았지요. “아, 예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앉은뱅이를 이렇게 만나게 한 것은 자기 자랑하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여전히 일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도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를 이렇게 살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모든 일이 주님의 사랑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