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 이상현(IP:69.118.169.87)
안녕하세요, 이상현 목사입니다.
김을수집사님과 목사님이 보내 주신 책 감사히 받았습니다.
많은 사랑과 믿음의 독려와 함께요...
오늘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의 연합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평신도시절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의롭게 살자...
그러기 위해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세지이신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죄인됨을 더욱 깨달아 가는 삶...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죄인됨을 더욱 깨달을 수 밖에 없는데...
그분을 폄하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분을 빗대어 제가 높아지려는 것도 아니고...
그분도 그분 나름대로 막사시는 거겟죠
저는 저대로 막살고...
다만 다름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십자가복음을 나눠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피'를 읽고 있습니다.
일년 정도 인터넷과 책을 중구난방 읽은 것이 어느정도 정리되는 것같습니다.
무엇이 십자가인지...
왜 십자가인지...
그동안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십자가복음을 전하면서
제 안에서, 아내에게서, 그리고 교인들에게서 많은 악독들이 쏟아져 나와 서로 힘들었는데...
이제 아내가 어느정도 이해를 하기 시작하네요
교인중 한분도 이제야 목사님이 전하고자 하는 것을 알 것 같다고요
전하는 목사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맞다는 마음만으로 전했는데
십자가복음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르치려 하지 않고 깨닫게 하신 내 죄를 나누는 것이 최선임을 나날이 깨닫습니다.
하긴 제 죄와 주님의 십자가 용서 외에는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니 다른 방법도 없고요...
이제껏 바쁜 마음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제 죄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입니다.
목사님과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사랑를 거저 먹으며 저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지기 바랍니다.
이근호(IP:119.♡.69.144)
13-07-03 17:36
평생 예수님에 의해서 사용되어져서 '내 것'라는 것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현(IP:69.♡.169.87)
13-07-04 05:43
아멘...
제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상현(IP:69.♡.169.87)
13-07-05 12:46
그렇군요...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상대에 대한 '내 배려'마저 없어지는 것이 '막 사는'거네요.
그것이 온전히 예수님에 의해서만 사용되는 삶이 맞습니다.
또 감사합니다.
이상현(IP:69.♡.169.87)
13-07-05 12:52
'윤리라는 이름의 미신적 행위'...
아멘!
이상규(IP:14.♡.19.140)
13-07-06 19:01
"가르치려 하지 않고 깨닫게 해 주신 내 죄를 나누는 것이 최선임을 나날이 깨닫습니다."
"이제는 제 죄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입니다."
아멘,아멘
계속 마음에 남고 귓가에 맴돕니다.
"가르치려 하지 않고......이제는 내 죄를 깨닫는 것만으로도"....감사 합니다.
차경준(IP:108.♡.214.150)
13-07-11 04:58
이상현 목사님께선 어디 계시는지요.저는 미국 엘에이에 살고 있습니다만. 목회를 하고 계시는데도 십자가 복음에 꽂칠수 있는거군요.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게 아직도 몸담고 있는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제게는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