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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성전 건축 130630우리교회전도서

성전 건축 130630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22 16:34

성전 건축 13063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여기에 나오는 솔로몬이라는 왕이 등장하는데요, 이 사람의 소원은 뭐냐? 하나님이 보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 소원은 뭐예요? 통일이에요? 뭐예요? 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원은 뭐냐 하면 하나님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사람들은 많이 보는데 사람들은 늙은 사람도 보고 어린애도 보는데 우리를 만들었다는 하나님, 우리를 만들었다는 그 하나님을 한 번 보고 싶다. 보고 싶은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한 번 보면 맛이 없으니까 아예 집에, 우리가 만든 집에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더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들도 여러분 안방에 하나님 계시면 얼마나 신나겠어요? 여러분 큰 방에다가 하나님 모셔가지고 하나님 식사하러 오세요. 하나님 잘 주무셨어요?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를 만드신 분이 거기 있다면. 이스라엘 사람들 머리가 아주 비상해요. 하나님을 한 번 모셔볼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솔로몬은 명령해서, 제사장 보고 “당신들 하나님 섬기는 사람 맞아?” “맞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모셔오도록 하나님이 만든 집을 지어라”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제사장이 “뭐로 지을까요?” “걱정하지 마. 우리 아버지 다윗이 집 지을 재료는 다 마련했어.” 그래서 솔로몬이 집 짓는다고 나올 때에 멀리서 두로라는 나라에서 이름이 히람이라는 왕이 찾아와가지고 “솔로몬 임금님, 하나님 모시는 집을 짓는다면서요?” “그래요.” “제가 우리나라에 좋은 나무가 많은데 이 나무를 제가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캐는 기술자를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히람 왕이 솔로몬한테 이렇게 하니까 솔로몬이 아주 기뻐했어요. 그렇다면 일군만 뽑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군은 삼만 명을 뽑아가지고 두로 지방에 가가지고 히람 왕한테 지시를 받아가지고 솔로몬 성전 짓는 나무를 삼만 명이 가서 해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나무만 있어가지고 안 되잖아요? 불 나잖아요. 튼튼해야 되니까. 이번에는 돌을 캐는데 팔만 명을 뽑아가지고 하나님 집 짓겠다고 팔만 명을 해가지고 돌을 다듬는데 이것이 성전 지을 장소 예루살렘에서 먼 곳에다가 돌을 다듬었어요. 팔만 명이 하루 종일 열심히 쉬지 않고 다듬고 있습니다. 할 때 솔로몬이 시찰하면서 “여러분들은 이렇게 고생되지만 여러분들이 하나님 보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만 나타난다면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열심히 해서 여러분 손으로 지은 돌 안에 하나님 계신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니까 용기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해보세요.” 이렇게 하니까 일군들도 “예, 알겠습니다. 하나님만 한 번 보면 평생에 소원이 없겠습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일을 잘 했어요. 잘 하고 난 뒤에 이번에 또 돌을 가져와가지고 조립을 해야 하는데 끼어 맞추는데 하나 둘씩 끼어 맞추는 작업을 기술자를 해가지고 했고 솔로몬과 제사장이 와가지고 시찰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모시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걸 준비해야 되잖아요? 하나님이 뭘 좋아하실까요? 일번 피자 이번 햄버거 삼번 잡채 내가 좋아하는 거 다해. 사번 피. 어머나, 무서워라. 뭘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뭘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시한 게 있어요. 내가 이런 거 좋아한다고. 하나님은 순대 같은 거 좋아하지 않아요. 지시한 게 있어요. 뭐냐 하면, 너의 죄를 담을 수 있는, 너희 죄를 씻을 수 있는 깨끗한 양의 양피나 제물의 피가 필요한 거예요.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성전을 지으면서 제물을 담을 수 있는 튼튼한 쇠로 만든 청동 놋으로 만든 그런 제단도 만들고, 제물을 잡을 때 칼도 필요하고, 꼬챙이도 필요하고, 피우는 제단도 필요하고, 이런 것을, 손을 씻는 물 항아리도 필요하고, 향수를 담는 것도 필요하고, 피를 담는 그릇도 필요하고, 이런 것을 대장장이가 뚝딱뚝딱 만드는 거예요. 그러다가 틀에 놋물을 붓고 쇳물을 부어가지고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받는 것을 하나님께 만들어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이 뭐냐 하면 ‘내가 이렇게 죄가 많지만 하나님의 준비한 제물이 내 죄를 씻어줍니다’라는 그러한 뜻이 담겨있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그래서 만들고 그 다음에 다 만들고 난 뒤에는 하나님이 계실 장소를 하나님께서 모시고 오는 거예요. 이게 가마 같은데 사실은 가마가 아니에요. 딴 게 들어있어요. 딴 건 이 뒤에 보여줄 거예요. 뭔가 들고 와가지고 이건 일반 사람들은 못 들고 제사장들이 들고 와요. 들고 와가지고 낑낑거리고 들고 와가지고 제단이 만들어졌어요. 제단 앞에 계단이 열 개예요. 열 개 계단을 올라가가지고 뜰이 있고 뜰 지나고 뜰에서 20미터 가면 집이 있고 집안에 들어가면 기둥이 있고 기둥 안에 들어가면 거기 성소 있고 성소 안에 지성소 있고 지성소에는 아무도 못 들어가요.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까지 운반할 어떤 하나님의 가구가 있어요. 가구가 있는데 그 가구를 만들었어요.

그 가구가 뭐냐? 짠짜잔. 이상하게 생겼어요. 이 가구가 이상하게 생겼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아카시아 나무인데 금으로 포장을 해놓고 위에다가 천사 모양을 해놓고 요걸 가지고 하나님의 언약궤라고 해요. 요 궤안에 뭐가 들었어요. 그 안에 열어보면 뭐가 들었느냐 하면 하나님의 준비한 말씀인데 돌 판이 들었어요. 십계명 돌판이 들어있고 그리고 싹난 지팡이도 있고 항아리도 있고 그렇게 있어요. 그 당시에는 돌 판만 남았어요. 돌 판만 남아있고 이것을 성전 제일 안쪽에다가 넣어요. 안쪽에 넣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하나님께서 그 피를 만들어서 피를 기구에 만들어서 이 피를 어디다 뿌리느냐 하면 여기 언약궤에다 뿌리시면 그 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늘 계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때만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거예요. 나타나셔서 그렇게 나타나실 때에 기도하게 되면 뭐든지 다 응답이 되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러한 집을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허락을 했습니다.

솔로몬의 소원이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만나고 싶은 그런 소원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언약궤와 함께 있는 그런 성전을 만든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성전이 지금 어디 있느냐? 지금 어디 있느냐 하면 지금 예루살렘이라는 곳에 가면 성전이 있는데 그 성전은 가짜입니다. 그건 가짜예요. 지금은 이 성전은 불 타버렸어요. 하나님에 의해서 없애버렸어요.

그러면 성전은 어디 있느냐? 이 성전은 바로 우리들의 몸, 우리들의 마음속에 예수님 앞에서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해줬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이런 죄도 용서받았다는 것을 기뻐하신다면 하나님이 함께 있는,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하나님도 함께 있었어요. 저희들 마음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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