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름 : 문희부(IP:112.156.233.30)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2달전부터 우연하게 십자가마을 홈피를 알게되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사글 올려봅니다.이근호 목사님의 설교말씀도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놀라게 된다는..거품없이 적나라하고 실체적이며본질에 가까운 설교말씀을 하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매우 놀랍고 놀랍죠.. 중요한건 아무리 훌륭한 설교를듣더라도 제 자신의 정신상태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들을때 놀라면 뭐합니까..인생이 그대로 인걸..하핫..요즘 저의 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뭐라 한마디로 정의 할수 없는 저의 상태지만 정말..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에 조금씩 깨닫게 된다는 정도? 암튼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까지는 인간의 자력으로 살아갈려로 발버둥 치는 것이 인간의 실체인것 같습니다. 자기 의에 빠져 사닌까요...저는 언제쯤 예수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때가 있을까요? 아직 죄를 덜 깨달아서 이렇게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일까요? 지옥은 꽤나 무섭습니다. 지옥은 정말 가고 싶지않죠..솔직히 말씀드리면 천국에 가고싶은 소망보다 지옥에 가기 싫은마음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크하하..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가요?오늘 하루도 어쩔수 없는 제자신에 크게 낙심하여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게 되네요..첫 인사글이 우울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좀더 밝은 분위기로 놀러오겠습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욧^^
이근호(IP:36.♡.188.128)
13-06-26 07:16
아직 웃을 여유가 있군요. 하나님께서는 개인심판이 아니라 집단심판을 감행하시고, 개인구원이 집단구원을 감행하십니다. 중립지역에서 자기 결단에 의해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자체가 지옥의 베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지옥생활은 시작된 것입니다.구원은 십자가의 능력으로만 됩니다. 예수님이 피 앞에서 자신이 어떤 자인가를 파악하면 됩니다.
문희부(IP:112.♡.233.30)
13-06-26 12:58
예수님의 피 앞에서 자신이 어떠한 자인가만 파악하면된다..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 필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신앙인의 공통된 점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