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강-YouTube강의(천국 입성)1306013-이 근호 목사
36강-YouTube강의(천국 입성)1306013-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36강-YouTube강의(천국 입성)1306013-이 근호 목사
36강으로 “천국 입성”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을 들어가는 방식이 어떤 방식이냐 하면, 보통 일반 세상에서 어디를 들어간다 하면, 그쪽에 대해서 일단 알고, 그쪽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 세계에 합류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우리가 기존에 있는 세상에서는 입성할 때, 들어갈 때, 차지할 때 그런 식으로 합니다.
천국도 천국에 대해서 입성한다, 들어간다. 방법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하면, 일단 천국에 대해서 알고 그 다음에 그 안 것에 대해서 내가 나의 것으로 접수하는 식으로 천국과 일치가 되고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천국을 접수 할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국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그것, 이러한 식으로 천국에 입성하는 그 방식이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천국의 입성 방법과 과연 통하는가, 그걸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천국을 언급하면서 아주 색다르게, 아주 낯설게 표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천국이 공격을 당한다고 얘기하고 있고, 그리고 천국을 공격함으로 말미암아 그걸 빼앗는 식으로 천국으로 피한다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계산이 서있고, 생각이 있고 천국을 내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일치 시켜서 내 것으로 접수하는 식으로 하게 되면, 천국은 이렇게 침략한다든지, 또한 침노를 당한다든지, 또 빼앗는다든지 이런 과격한 용어가 구태여 동원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이 아~ 이런 거구나! 그럼 난 저 천국에 들어가야지! 이러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예수님께서 소개하는 천국은 침노 당한다고 되어 있고, 빼앗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그러냐 하면, 천국에 들어가 보자 하는 우리 자신에게 실제론 천국의 성질과 안 맞는 성질로 이 땅에 태어났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에 맞는 것 같으면 내 것으로 접수를 시킵니다. 내 것으로 만들어서 같이 일치를 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소개하는 천국은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기에 내 것과 맞다는 그런 식으로의 천국은 아닙니다. 내 생각과 맞다고 생각하는 천국은 애초부터 그것은 조작된 것이고 그것은 가짜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우리 인간의 만남은 다투고, 배척하고, 싫어 버린바 되고, 부서지고, 깨지는 그러한 접촉 방법으로 천국은 이 땅에 등장하게 되는 겁니다. 아주 간편하게 얘기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날 때, 자기는 곱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곱게 태어난 것이 아니고, 천국이 나타나면 우리 속성상 천국은 짓밟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성격을 가지고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겁니다.
이것은 내가 보기에 귀중하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서만 사람들은 그것이 언뜻 손이가고, 관심이가고, 마음이가는 법이예요. 그런데 자기 보기에 전혀 귀중하지도 않고, 전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거는 당연히 배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입장을 먼저 전제로 해야 되는데, 오늘 본문 마태복음 11장 12절에 보면“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와서 소개한 그 하나님 나라가 기존의 사람들이 염두 해두고 있었던 그런 하나님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상 전혀 일치점이 없는 그런 천국을 세례 요한이 우리에게 전달해 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인간들이 알고 있는 천국과는 너무 질이 다르고, 모든 게 다르니까 거기서 인간들은 그 천국에 대해서 공격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처럼 인간이라 하는 것은 천국을 공격하고 미워하는 속성을 지니고 이 땅에 태어난 겁니다.
그러면 천국은 하늘 저편에서 오느냐? 주님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국은 저 바다 밑에서 올라오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천국은 위치가 어디 있느냐! 바로 사람들이 싫어하고 사람들이 버렸던 고런 버린 마주침과 접촉을 통해서 천국은 이 땅에서 스물 스물 구성되어서 우리에게 등장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있지 않느냐. 엘리야나, 모세나, 아브라함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갔느냐. 이 사람들은 천국을 납득을 해서 들어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얼마나 진짜 천국을 싫어하는지를 완전히 폭로시키는 방식으로 그들의 심성에다가 천국을 호소하고 다가선 거예요. 이 천국이 다가왔을 때 그들은 회계하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는 방식으로 그들은 천국 백성에 입성하게 된 겁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32장 야곱 같은 경우에 그 야곱은 하나님의 복에 대해서 아주 집착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복 받은 존재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야곱이 하늘나라를 접촉 했을 때는 도리어 하늘나라에 계신 천사와 아주 막가자는 식의 싸움의 전쟁을 한 거예요. 투쟁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야곱은 자기 자신의 뜻과 기존의 자기 방식을 사수하기 위해서 자기의 뜻과 다르게 본 그 괴물에 대해서 사정없이 공격한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자기가 공격한 대상이 자기는 마귀인줄 알았는데, 도리어 마귀라고 여겼던 자기를 공격한다고 여겼던 그것이 오히려 자기에게 축복을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 당사자라는 것을 야곱은 나중에 알게 됩니다.
이러한 사태는 야곱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 예요. 인간적인 본성을 야곱은 그냥 본성적으로 내가 알고 있는 내꺼 지키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발휘한 것 뿐 인데, 오히려 그것으로 인하여 배척받고, 상처받고, 거부당한 그 쪽이 바로 천국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야곱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정작 하늘나라를 추구하지만, 정작 하늘나라 앞에서는 나는 들어가지 못할 죽어 마땅할 지옥 갈 사람인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렇게 깨닫게 하는 방식으로 된 사람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야곱적인 방식 외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껏 깨지고, 마음껏 자기 자신이 얼마나 내 이익과 내 사랑, 자기 집착밖에 모르는 존재인 것을 하나님에 의해서 까발림 당한 그 당사자들이 나중에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고백은 오직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천국 들어가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용서와 불쌍히 여겨주신 그 능력 뿐입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써 이러한 사랑을 우리에게 표상으로 다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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