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활약 130616
다윗의 활약 130616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17 21:44
다윗의 활약 13061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안녕하셨어요? 안녕했으니까 왔지요. 오늘은 여기에 등 돌리고 있는 애가 하나 있어요. 애가 이뻐. 이름이 다윗. 다윗인데 애는 정신없이 양만 키우고 있어요. 하나님 생각 이런 거 아무 생각 없이 양만 키우고 있는데 어느 날 허연 거룩한 옷을 입고 온 아저씨가 하나 나타났어요. “혹시 이 집이 이새의 집 맞아요?” “오, 내가 이새예요.” 하고 어떤 영감이 하나가 “내가 이샙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찾아가라고 해서 왔는데 제 말 듣는 것을 들으시겠습니까?” “오, 하나님이요? 예, 하나님이 왔다.” “하나님이 나한테 왔는데 하나님이 나보고 이 집에 가라 해서 왔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하나님이 우리 집을 사랑해주시는 모양입니다. 근데 실례지만 누구신지요?” “예, 실례지만 제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인데 제가 하나님이 보내서 왔는데.” “뭘 좀 드시고 맛있는 걸 잡수시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사람을 하나 찾으러 왔습니다.” “사람요? 우리 애들 중에 사람? 아는 사람 있어요?” “저도 모릅니다. 저도 모르는데 제가 일단 애들을 봐야 되겠습니다. 일단 보고 장차 이 이스라엘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그 사람을 내가 집어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 이 아저씨가 기분이 좋았어요. 자기 아들들 가운데 장차 왕이 등장한다니까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래서 “얘들아! 얘들아!” 해가지고 전부 다 방마다 “얘, 얘, 와봐. 야. 너희들 중에 임금 있대.” “내?” “나?” “똑 바로 서. 원 투 쓰리 퍼 파이브 씩스 세븐. 애 하나는 어디 갔어요?” “걔는 제일 어린애라 별 볼일 없어가지고 걔는 신통치 않아 양 치러 멀리 보냈습니다. 어쨌든 여기 나머지 애들은 다 번호 끝, 해가지고 다 왔어요.
자, 그러면 사무엘이 “하나님이여.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애들 가운데 어느 쪽이 장차 임금 될 애입니까? 내가 임금 되면 임금 되었다고 내가 기름을 향기로운 향수를 뿌리러 왔습니다. 여러분, 자, 보이시지요? 이게 향수병입니다.” “아 가슴 떨려. 주여. 엉뚱한 애를 붓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 하나님이여.” 하고 사무엘이 벌벌 떨면서, 이새가 하는 말이 “얘가 첫째 애예요.” “첫째. 하나님 이 사람입니까?” “아니다.” “아니래. 야, 니 아니래.” “그럼 둘째다. 와.” “둘쨉니다.” “하나님 이 사람입니까?” “아니. 니도 아니래.” 일번도 아니고 이번도 아니다. 삼번은 좋아가지고, “야, 삼번 좋다. 확률 높다. 나, 내 임금이야.” “까불이 얘? 하나님 아니에요?” “아니래. 나와.” 네 번째 안경 쓴 애. 나는 공부도 잘 하고 갑자기 겸손해져가지고 신이시여, 하고 있는데, “얘?” “아니라네.”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반반 게임이다. 완전히 삼대일로 줄었어.”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다섯 번째도 아니고 여섯 번째도 아니고. 일곱 번째 오기도 전에 난리 났어. 좋아가지고. 이제 마지막 나만 남았으니까, 좋아가지고. “단단히 준비되었습니다.” “그래, 이제는 니구나.” 하고 아버지도 그렇게 알고. “얘가 아니래요?” “예, 아니래요.” “니도 아니래.” 멘붕 상태. 오. 헐. 아무도 없어.
그래서 “아저씨, 아무도 없는데요.” “글쎄요. 아무도 없네. 혹시 빠진 애 없습니까?” 하니까 “에이, 하나 있기는 한데 걔는 미성년자 되가지고 양 치러 보내가지고 걔는 아직 중학생밖에 안 되는데 안 됩니다. 우리끼리 왕 정하는데.” “아니, 걔 한 번 데려와 보세요.” 그래서 걔를 불러왔다. “아빠, 아빠. 형들 왜 서있는데?”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님 얩니까?” “걔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하나님은 사람을 보는 법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아는 사람을 절대로 놓치는 법이 없어요.” 나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님이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딱 아는 사람 같으면 그 때부터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다니면서 곰도 이기고 다윗이 이상하게 기타를 치면 아픈 병도 낫고 그런 일을 했어요.
하루는 이 이스라엘에 다윗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골리앗이라는 거인을 앞장세워서 블레셋이라는, 이름도 어려워요. 요새 말하면 팔레스타인 그 나라가 쳐들어왔습니다. 쳐들어 왔는데 그 때 다윗이 우연히 형님들 식사 갖다 주려고 하다가 우연히 붙들리게 되었거든요. “아저씨, 저거 뭐예요?” 하니까 “애들은 가. 여기 오는 거 아니야.” 하고 출입 금지시키고 저 블레셋에서는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은 엉터리 하나님이다. 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하나님을 믿느냐? 하나님이 있으면 승리해야지. 너희들 봐라. 졸장부처럼 벌벌 겁을 집어먹고 있잖아. 그러니까 너희 하나님은 소용없는 것이다.” 계속 확성기를 대고 “우리는 김일성” 확성기에 대고.
그래서 사울 왕이 있다가 “야, 없냐? 이 골리앗을 이길 사람이 없단 말이냐? 정작 우리나라에?” 그 때 이걸 듣고 소년 다윗이 “임금님, 당돌하지만 제가 나서겠습니다. 통촉하여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야, 세상 참 웃기는 세상이다. 어떻게 어린아이가 이렇게 하냐? 애들은 가.” 하고 보냈거든요. 그래도 기어이 “죽어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래? 그렇다면 어린애니까 내가 칼과 투구를 써서 보호하라고 보호 장비를 해가지고 보낼 거야.” 보니까 “에잇, 귀찮아. 이런 거 다 귀찮습니다. 제가 하는 식대로, 내가 옛날 곰 잡던 식대로 해볼게요. 곰을 잡았을 때 하던 식대로 하겠습니다.” “그래, 니 식대로 해봐라.” 애 하나 죽었다 치고.
그렇게 딱 나갔는데 골리앗이 나와서 “너희들은, 군사들, 장군들 나와! 장군들 나오란 말이야.” 하니까 “여기 있다.” “뭐 어디서 들려와. 어디서 나는 소리야?” 하고 보니까 조그만 게 “여기 있다. 내 공을 받아라.” 하고 있어요. 하도 기가차서 “어이, 이스라엘 어른들, 너무 비겁하잖아. 아무리 너희들이 비겁해도 애를 이렇게 보내도 되나?” “내가 맞상대 해주겠다. 나의 솜씨를 보아라.” 이렇게 나오더란 말이죠. “에이씨. 오늘 아침에 재수가 없어서, 이런 게. 에이 빨리 끝내고 가야되겠다. 자. 가자.” 쿵! 쿵! 쿵! 걷는 것도 쿵쿵 땅이 흔들려. “애 하나 죽었다. 애 하나 완전히 죽었어. 쟤 아버지 불쌍하다.” 하고 있는데 가까이 왔을 때, 휙휙 50미터 35미터 27미터 평소에 연습한 범위니까 28미터 10미터 “이때다.” 휘익 돌려가지고 있는데 그 돌이 희한하게도 투구에 이마에 맞았어요. 원래 옛날에 이마도 보호하게 되어있는데 얘가 건방지게 날아갔는지 들렸었는지 이마가 열렸어요. 이마 맞고 꽝꽝하고 바들바들하고 떨어지니까 꽈당. 땅이 흔들. 그럴 때 칼이 없어요. 칼이 없으니까 “이 놈을 죽여야 하는데 칼이 없어. 오, 칼이 여기 있네.” 하고 칼을 낑낑 칼을 빼가지고 골리앗의 목을 쳐 버렸습니다. 애가 좀 잔인해. 상당히 배포도 있고 어른스러워. 해가지고 이겼어요. 그러니깐 저 이스라엘 진영에서 “와! 와! 큰 승 하나 먹었다. 와! 승리했다.”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다윗이 하는 말이 “이건 저의 승리가 아니에요. 평소에 하나님이 함께 있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이 모자란 저 같은 인간을 통해서 한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만 보면 여러분들이 어린애지만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여러분들도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남들이 꿈도 못 꾼 놀라운 일이 어린애지만 여러분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