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변화 130519
사울의 변화 130519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17 11:52
사울의 변화 130519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데 소문만 있을 뿐이지 본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살아났데.” 하니까 많은 사람이 “살아났으면 보이라고 해. 말로만 살아났다고 자꾸 소란 떨지 말고. 살아났다면 있을 게 아니냐? 있으면 내 앞에 나타나보라 그래. 그러면 내가 안 믿어도 믿게 해줄 테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살아나가지고요 누구나 찾아가는 게 아니고 “나 여기 있다. 여기 있다.” 이렇게 찾아가는 게 아니고 자기가 구원할 사람만 딱딱 찾아와요. 구원할 사람만 찾아오기 때문에 구원 받은 사람만 예수를 만났고 다른 사람들은 안 만난 거예요. 안 만나니까 누가 곤란해졌느냐 하면 “나 예수님 봤어.” “그런데 니한테는 오고 왜 나한테는 안 오는데?” “몰라. 그건 예수님 맘대로지 내 마음대로 못해.”
하여튼 예수님 만난 사람은 바보가 될 지경에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스데반 집사님인데 스데반 집사님도 예수님의 부활을 알았고 만났고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했습니다. 살아났습니다. 여러분 죽어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 중에 사울이라는 사람이 ”저 인간 저거 죽여야 되겠는데 저 인간 엉터린데, 사기를 쳐.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살아나.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은 “저 인간 끌어내. 끌어내. 저 인간 그냥 살려두면 안 돼. 뭣들 해? 저렇게 사기를 치면서, 사람은 죽으면 끝나는 거야. 살아나는 거 없어. 저 인간 끌어내.” 하고 스데반 집사를 끌어내 가지고 돌로 쳐 죽였어요. 죽어버렸어요. 죽고 난 뒤에 “진짜 예수님이 있으면 예수님이 너를 살려줘야 할 건데, 봐라. 너 안 살려주잖아? 그러니까 니가 지금 잘 못 본 거야. 꿈을 꾼 거야. 정신 차려. 인간아. 예수는 없는 거야. 예수는 이미 옛날에 사라졌어. 예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이래 가지고 막 공격했던 사람이 사울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울은 아주 용기가 대단하고 자신만만했지요. ‘예수는 끝났다.’ 자신만만했는데 신이 났다 이 말이죠. 신이 나가지고 높은 사람한테 “높은 사람님, 높은 사람님.” “왜?” “내가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는 내가 선봉자가 될 테니까 나한테 암행어사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 좋다. 암행어사 마패를 주겠다.” 그래서 암행어사가 되어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이는 게 하나의 취미가 되었어요. 재미가 나가지고, 왜? 자기가 세니까.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러 다메섹으로 가는데 말 타고 사람들하고 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쫙 비칩니다. 빛이 비치면서 먼저 놀랐던 것은 당나귀가 놀랐어요. 당나귀가 놀라가지고 흐응 해가지고 뒤집어져버렸어요. 하니까 당나귀가 타고 있다가 당나귀가 놀라니까 당나귀에서 뚝 떨어지면서 빛이 쫙 비쳤거든요. 빛이 너무 강렬해가지고 눈이 감당을 못해서 눈이 완전히 봉사가 되고 말았어요.
입은 살아가지고 하는 말이 “흑, 누구십니까?” 뭘 봤어. 누굴 봤어. “누구십니까? 주여, 누구십니까?” 이렇게 하니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사람한테는 “나는 니가 핍박하는 예수다. 나사렛 예수니라.” 분명히 이렇게 뚜렷하게 “나는 니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니라.”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옆에 같이 있던 사람들은 우당탕 꽝꽝 우당탕 꽝꽝! 이렇게 들린 거예요. 그래서 뒤에 사람들이 “그 때 니 사울하고 같이 갔지?” “같이 갔어.” “그 때 사울이 하는 말이 ‘나는 너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똑똑히 들었다는데 너는, 당신들은 그 소리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못 들었고 우르르 쾅쾅 우르르 쾅쾅 벼락 치는 소리만 들렸어. 딴 소린 못 들었어.” “사울이 그럼 혼자서 착각했나?” “몰라. 사울한테 물어봐야지.”
근데 사울은 분명히 들었어요. “사울아, 사울아. 니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누구십니까?” “니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니라. 이제부터 너는 나를 핍박하는 사람이 아니고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부활해서 살아있다는 것을 증언해야 될 사람이 된다.” 하고 이렇게 예언하고 홀연히 빛도 사라졌어요. 남은 것은 더듬더듬 눈은 감기게 되고 장님이 돼서 아무것도 못 해요. 그래서 간 곳이 유다 집에, 어떤 아는 사람 집에, 유다 집에 갔었어요.
가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유다 집에 있는데 그 때 “계십니까?” 하고 똑똑 노크 소리 들리면서 누가 왔느냐 하면 멀리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이 사람이 유다 집에 고민하고 눈이 감겨서 밥도 못 먹고 몸이 아파 끙끙 앓고 있는데 사흘 되는 날에, 일주일 되었는지, 사흘 되던 날에 여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하는 말이 “혹시 이름이 사울 아니십니까?” “제가 사울인데요.” “혹시 예수 잡아 죽이는 데 전문가?” “그래요. 제가 그랬던 사람입니다.” “내가 잘 찾아왔구먼."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나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인데요. 내가 하루는 기도하고 있는데 우리 주님께서 어느 어느 집에 들어가라. 들어가면 그 전에는 나를 핍박했지만 이제부터는 내 말을 증거해야 될 사람이 지금은 장님이 되어있으니까 니가 그 사람한테 기도해서 안수를 해줘라, 라는 지시를 해서 왔다는 거예요.
“안수를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안수를 해주니까 갑자기 이 사람이, 눈이 감겼던 사울이라는 사람이 눈을 떴어요. 눈을 떠가지고 둘이 만났지요. “오, 아나니아.” "오, 유다.” 아는 사람 만났지요. 그렇다면 내가 그러면 세상에, 거꾸로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스데반 집사 잡아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했던 것도 주의 뜻, 내가 내려가면서 당나귀 타는 것도 주님의 뜻이고, 내가 가다가 떨어진 것도 주님의 뜻이요, 내가 장님 된 것도 주님의 뜻이요, 장님 되었는데 당신이 와서 내 눈을 뜨게 한 것도 주님의 뜻이고, 야 그러면 나는 창세전부터 내가 태어나야하는 것도 주의 뜻이고. 사도 바울은, 사도는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대로 착착착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태민이가 이렇게 이쁘게 파마머리처럼 되는 것도 주의 뜻이고. 모든 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는 거예요.
이것을 사도 바울이 이제부터 전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 주의해. 저 사람 저런 식으로 사람 잡아 죽인다.” 전부 다 멀리 하는데 “여러분, 아닙니다. 아닙니다. 경계하지 마세요. 나는 사람 바뀌었습니다.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만났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게 진짜, 진짜, 진짜로 살아계셨어요. 그러니까 나를 만났지요. 여러분, 살아계신 예수를 믿읍시다.” 하고 전했어요.
그러니까 “진짜인가? 혹시 저래 가지고 사람들 꼬셔 가지고 죽이는 것 아닌가?” 하고 있는데 “아닙니다.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장님 된 사람인데, 아닙니다.” 옆에 사람들도 “맞아. 사람 달라졌어요.” 그 때부터 이제는 반대로 사울이라는 사람이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저 인간 저 죽일 사람 하나 생겼네. 배신자. 비겁한 변절자. 배반자. 우리 손에 죽어봐라.” 해서 그 때부터 사울은 밉상을 받게 되었어요. 이처럼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 만난 사람은 이렇게 신앙인들은 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아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만난 사람은 예수님처럼 미움을 받고 산다는 것을 명심해서 우리가 예수님 잘 믿을 때 핍박이 온다는 것도 감안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