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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33강-YouTube강의(말씀과 신자)130502-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고린도후서

33강-YouTube강의(말씀과 신자)130502-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33강-YouTube강의(말씀과 신자)130502-이 근호 목사

33강 “말씀과 신자“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있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성경의 말씀이 있는데, 성경 읽기만 하면 되겠습니까? 보기만 하면 절로 우리에게 은혜가 됩니까?

성령님께서는 이 말씀을 그냥 문자로 매이게 하시는게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3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문자가 아니고 영으로 쓰는 것이라.”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영으로 쓴다고 해서 문자가 없는건 아닌데, 그 문자가 성령에 의해서 작용을 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말씀에 접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합니다. 하나님 믿는 백성이 망한다는 것이 이상하죠. 하나님 믿는 백성이 잘되야 오늘날 하나님 믿는 우리도 잘된다는 희망과 기대를 가질 텐데 구약에서는 우리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하나님 믿는 백성들이 나라가 통째로 망하고 그 백성들이 흩어지고 포로 잡혀가고 종노릇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태껏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어디서 실패했는가를 알아야 되는데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실패한 이유가 나옵니다. 그것은 인간은 처음부터 구원에 성사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교회들이 있으면서, 교회 가는 사람들이 살아 있을 때 고생 많이 했으니까 죽어서는 편하게 한번 쉬어보겠다는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교회가 자기의 소원을 들어줄까 싶어서 구원하는 그 소원을 들어준다는 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그들이 뭘 모르냐하면, 옛날 구약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한 사고방식으로 하나님께 관계가 있다가 모조리 실패했다는 사실을, 그 원인과 이유를 그들은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되도 실패했는데, 오늘날 우리가 교회 출석 한다고 해서 구원이 되겠습니까? 성사될 수 없는 일이죠.

그러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들이 실패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그들은 말씀을 지키면 구원된다는 희망을 가진 것 자체가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설교를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설교 하는걸 말씀 들으면 여러분들은 구원받습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럴 때 사람들은 “그래 저 말씀을 들으면 구원에 성공할거야.“ 라고 생각 하신다면 바로 그 생각 자체가 옛날 구약 때 구원에 실패한 이유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 율법은 구약 이스라엘로 하여금 뭔가 구원에 성공 하겠다는 그 심사 자체가 하나님의 뜻과 다르다는 것을 폭로하는 그런 차원에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나라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인간은 이래도 저래도, 어떻게 해도 구원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려주기 위해서 대표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만든 겁니다.

이스라엘만 구원 못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나라도 다 구원 못되는데,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구원시켜주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구원 될 수 있는 소지와, 능력과, 자질과, 권리와, 권한이 애초부터 박탈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스라엘을 통해 알려준 겁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종교가 있습니까? 일본 같은 데는 수백 만 개의 종교가 있고, 인도 같은 경우도 한국 사람들이 인도에 여행하는 이유는, 거기서 진리를 찾기 위해서 가고, 티벳 불교를 연구하기 위해서 네팔에 가고 그렇게 합니다. 왜 그런짖을 합니까?

천주교의 신부들, 수녀들, 철야기도, 새벽기도 왜 그렇게 하는 거죠? 그들이 노리는게 뭡니까? 그들은 뭘 원해서, 돈 벌기도 시간이 아까운데 그들은 잠시 중지하고, 교회 가서 기도하는 이유가 뭡니까? 처음에는 물론 기복신앙 쪽으로 돈 더 벌기 위해 하다가, 좀 정신 똑바로 박혔다고 여겨지는 그런 목사 만나서 “아~ 기복신앙은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구나. 따라서 개혁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하나님 그 자체를 위해서 섬겨야 된다.” 이런 식으로 알면 그것이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바탕이 되는 겁니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면 그것이 구원되는 겁니까?

인간들이 교회가고 말씀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뭐냐. 남은 뭐래도 나는 구원 되겠다는 자기 구원의 치밀어 오르는 구원욕을 자기가 저지할 수 없어 그렇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통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예요.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연구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하나님과 합체될 수 있는가, 그 나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근본적인 모르는 예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위기에 보면 어떤 장치가 있습니다. 그 장치는 뭐냐 하면, 어떤 뜰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가 제단을 만들어 놓고, 그 제단에 규격과 제단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조항까지 그리고 거기에 바쳐지는 제물까지 전부다 낱낱이 레위기에 다 나옵니다. 자~ 그 장치는 무엇을 위한 장치 였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해를 했습니다.

그러한 제사를 드리고, 그러한 장치를 만들고 시키는 대로 그대로 양을 바치고, 소를 바치면 구원되리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들이 그런 장치를 만들고, 그런 행동을 하는 모든 정신적인 밑바탕에는 이런 식이라도 시키는 대로 다하면 구원 되겠지가 항상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치의 내용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것은 뭐냐, 어린양이 죽는다는 사실, 메시야가 죽는다는 사실, 하나님이 죽으신다는 사실. 사람들은 자기 구원 욕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하나님마저 죽는다는 사실마저 자기의 구원받는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처럼 끌어당긴 겁니다. 2000년 기독교가 엄청나게 오해한 것이고,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뜻을 변개하고자 하는 악마적인 작용이 있었던 거죠.

이 세상은 저부터 해서 듣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이 죽었다는 사실을 증거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신경써야될 문제가 아닙니다. 주제넘게 우리가 신경 쓴다는 자체가 우리의 지존의 경계를 넘어서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뭐든지 우리가 구원받겠다, 하는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끼는 그것은, 바로 그것만이 이스라엘 나라가 반드시 망해야 된다는 사실을 비로소 아는 사람입니다.

레위기에서 제사하는 장치는 우리가 거기에 참여하라는 거예요. 바로 하나님이 죽고, 어린양이 죽는 이유는 바로 그런 장치를 손수 만든 우리들이 구원 욕구를 가지고 구원되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를 가지고 덤벼든것 때문에 그러한 의지와 하나님의 죽으심과 매치되는 자리에서 비로소 언약이라는 것이 제 모습을 보이는 겁니다.

우리는 구원되고자 하는 욕심에서 비롯해서 제사에 참여하고 주님은 그런 심보로 참여하는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심으로 비로소 우리는 죄인으로서 가담하고 주님은 죄인 때문에 희생당하신 하나님으로 가담되어서 그 둘이 만나서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면 그 언약의 효과로 우리가 구원 받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 받고자 하는 그 욕심과 탐욕, 그것은 하나님의 법의 위반을 통해서 우리는 그 현실을 파악해 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면 말씀이 주어지게 되고 우리는 그 말씀 속에서 어떻게 하든 우리는 말씀의 위반자고, 말씀을 지킬 수 없는 자라는 것이 들통 남으로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언약의 완성에 구원자로서, 참여함을 당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 모든 일에 대해서 예수님의 하시는 일에 연속이라는 것을 고백함으로서, 구원의 반열에 이미 놓여있다는 사실을 증거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 모든 일이 주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주님으로 마감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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