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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어린 사무엘 130505우리교회-

어린 사무엘 130505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17 10:49

어린 사무엘 13050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린이 날인데 어린이날에 특집으로 어린이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성경에 보면 어린이가 나와요. 나오는데 그 어린이는 이 세상에 없던 어린이인데 새로 생긴 어린이가 나와요. 어린이 나오기 전에 어른들이 있었어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목사 아들이에요. 엘리라는 목사 아들인데 어릴 때부터 교회를 자기 집으로 여겨가지고 막 거기서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사람들이 좋은 것 헌금한다고 가져오면 “가져와. 가져와. 이리 가져와. 내가 할 거야.” 해가지고 좋은 것 맛있는 거 먼저 다 먹고 나머지 시시한 것은 “하나님께 갖다 바쳐. 하나님이 먹는지 나는 모르겠어. 바쳐. 먹는 건 내가 먹을 거야.” 하고 이 두 자식이 그렇게 행패를 많이 부렸어요.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엘리 제사장님, 아들 둘을 교육 잘 시키세요. 걔들이 성전에 가서 교인들이 힘듭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아들이 좋아가지고 “다 컸는데, 내가 나무란다고 듣나?” 하고 그냥 있었어요.

얘 둘이, 홉니와 비느하스가 기가 살아가지고 “장차 우리가 이 아버지 대를 이어서 우리가 나중에 제사장 될 거야. 그 때 너희들은 알아서 기어. 지금부터 잘 해야 그 때 되면 너희들 복 받는 거야.” 하고 큰 소리 치면서 그 두 아들이 성전에서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 나쁜 사람을 대체할 대신할 아직 착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어떤 여인이 나타났어요. 이 여인은 아줌만데 아줌마가 자식이 없었습니다. 자식이 없어가지고 날마다 성전에 나와 엉엉 울면서 “자식 없다고 너무 너무 설움을 많이 받아요. 하나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나한테도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분인데 이 사람 이름이 한나라는 분이 기도했어요.

한나라는 분이 있는데 집에서 설움을 많이, 자식이 없다고 밉상 많이 받았어요. 브닌나라는 나이 적은 부인이 있는데 그 부인이 아들 낳았다고 자랑하고, 남편 이름이 엘가나인데 엘가나가 “여보, 여보. 걱정하지 마. 이 엘가나 내가 있잖아? 남편 있잖아.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하지 마.” 했는데 그 브닌나라는 둘째 여자가 기어이 아들 낳았다고 자랑해가지고 마음이 서러워서 날마다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했는데 엘리 제사장이 그걸 보면서 “술 먹었나? 술 먹었어? 왜 이렇게 기도를 광적으로 하는 거야?” “내가 한이 맺혀서 그렇습니다.” “기도? 기도하는 것 한 번 보자.” 했는데 얼마 지나 보니까 아기가 생겼어요. 그 이름을 하나님께 꼭 바쳐야지, 이건 하나님께서 주신 아기야. 해서 하나님께 바친다 해서 이름을 사무엘, 사무엘이라는 이름을 지어놓고 아들을 바쳤습니다. 바쳤는데 요 아들이 이 망나니 같은 두 아들을 대신할 지는 아직까지는 그건 몰라요. 아무도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아직 얘는 어리고 어려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서 성전에서 허드레한 일을 하고 청소나 하고 있었는데 그 때 홉니와 비느하스 두 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얘가 이 나쁜 애를 대체한다는 걸 모르고 지는 신났지. 꼬마가 이런지를 몰랐지요. 그런데 어떻게 꼬마가 나서서 내가 제사장 될래요 하고 나설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럴 때 하루는 하나님이 여기 들어가요. 잠을 자고 있는데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아. 사무엘아.” “어헉, 이 목소리는 옳지. 우리 엘리 제사장님 목소리다.” 해가지고 “제사장님. 저를 불렀지요? 저에게 무슨 일을 시킬 거예요?” “나 안 불렀는데. 지금 새벽 3시가 넘었는데 내가 부를 리가 있나?” “아닙니다. 제사장님. 분명히 저에게 일 시키려고 불렀습니다. 세 번 씩이나 불렀습니다. 분명히. 무슨 일을 할까요?” “아니야. 자.” “이상하다. 이상하다. 분명히 목소리인데.” 또 잠을 잤어요. 또 잠을 자는데 또 목소리가 “사무엘아, 사무엘아.” 벌떡 일어나가지고 보니까 “제사장님, 불렀지요?” “안 불렀는데.” “아이고, 분명히 불렀는데.”

“아하. 이건 내가 부른 게 아니고 하나님 너를 부른 거야. 하나님이 바꿔치기 하려고. 망나니 같은 인간들을 제거하고 너를 키워서 하려고, 아, 하나님이 불렀던 모양이다. 세 번째 부를 때는 이렇게 이야기해라. ‘하나님 무슨 일을 시키렵니까?’ 하고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하나님한테 물어 봐라. ‘하나님, 저 불렀으니까 무슨 일을 할까요?’ 물어봐라.” 세 번째 딱 되니까 드디어 하나님께서 불렀어요. 그 때 사무엘은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가 무슨 일을 할까요?”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집안은 망한다고 이야기를 해라.” 했어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꼭 전해야 됩니까?” “전해라.” 그래서 사무엘은 벌벌 떨면서 갔어요. “저, 저. 엘리 제사장님, 저, 저, 할 말이 있는데요.” “무슨 말인데?” “차마 말하기 곤란한데요.” “무슨 말인데? 무슨 말? 내가 하나님 말씀인줄 알고 다 들을 테니까.” “저, 이런 말해도 화 안 내지요?” “어허. 화 안 낸다니까. 니가 말 안 하니까 내가 화내잖아. 빨리 말해. 말해. 그 때 하나님께 무슨 소리 들은 게 있어? 무슨 소리 들은 거야?” 하니까 “뭐, 뭐. 제 잘못은 아니고요.” “그래 이야기해 봐. 무슨 이야기야?” “자식들 때문에 제사장 집이 망한답니다. 저주 받아가지고 그냥 처참하게 죽는답니다. 이 이야기를 안 해야 되는데.” “그래? 할 수 없지 뭐. 하나님 뜻이 그런 걸 뭐 어떡해.”

그리고 사무엘을 탁탁 치면서 “내가 내 뒤를 부탁한다. 너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야. 우리는 엉터리야. 우리는 아니었어. 우리는 완전히 사기였어. 근데 하나님 고맙게도 우리 가정 망하고 이 가정 망하고 너한테 하나님의 메시아가 오도록 했기 때문에 내가 축하한다. 축하해. 걱정하지 마. 니 원대로 해.” 하고 엘리 제사장도 수긍을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사무엘이 자라가지고 이스라엘을 구원했답니다. 여러분들 꿈속에 나올 수도 있겠지만 꿈꾼다고 잠만 자지 말고 주께서 평소에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을 하라 할 때는 여러분들이 종이 듣겠나이다. 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저희들 일 시키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주의 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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