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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30강-YouTube강의(세상)1304018-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출애굽기

30강-YouTube강의(세상)1304018-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30강-YouTube강의(세상)1304018-이 근호 목사

제목은 세상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 때문에 세상에 대해서는 좀 안다고 자부하죠. 성경은 이 세상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는지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됩니다. 성경에서 세상은 이스라엘과 만나면서 비로소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그 성질도 드러나고, 성격도 드러나고 구약 출애굽기 5장에 보면 애굽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이 보내신 모세와 아론을 만나게 되는 대목이 나옵니다. 모세와 아론은 애굽 나라의 바로왕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거기서 모세와 아론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나를 보내서 우리 민족을 가지고 광야에 가서 하나님앞에 절기를 지키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왕이 정말 세상적인, 참으로 인간적인 멋진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여호와라는 신이 보냈던.. 불쑥 내 앞에 나타났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 천하의 바로 왕이 쫓아서, 기죽어서 예. 보내드리겠습니다. 네. 섬겨야죠. 이렇게 나올 리가 없습니다.

바로 여기서 오늘 강의의 핵심이 되는 “세상이라는게 뭐냐.” 가 얘기입니다. 세상의 진면목은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 앞에서 그들의 반항을 통해서 세상이라는 것이 아하! 이런 거구나. 하고 그 본질을 드러내게 돼있습니다. 출애굽기 5장에 나오는 그 바로 왕의 얘기를 우리가 좀 더 들어 봅시다.

바로왕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스라엘 사람 히브리인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많은 노역을 하고 있는데, 노역하는 그들을 대표해서 모세와 아론이 등장해서 하는 말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되니깐, 우리 민족을 광야로 보내는 것을 허락하시오.” 이렇게 나왔다 그 얘기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바로 왕이 말하기를, 너희들이 게을러서, 너희들이 일하기 싫어서, 노역을 하기 싫어서 하나님 앞에 섬긴다는 것을 빌미로 핑계 삼아 노동을 쉬고자 하는데, 9절에 보면, “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이렇게 지시합니다.

바로 왕이 자기 부하들에게, 지금 모세와 아론이 하는 이런 이야기는 자기 민족, 자기 백성들을 쉬게 하려고, 꾸며낸 거짓말이기 때문에 말려 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역의 강도를 더욱더 심하게 하라고 부하에게 지시를 하죠. 출애굽기 5장 9절에서 그들은 말합니다.

거짓말이라고 하는 거예요. 뭐가 거짓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자기 백성을 데리고 간다고 하고, 따로 모집 한다는 자체가 바로는 거짓말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은 뭐냐. 세상이라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 말씀 앞에서 그것을 거짓말로 단정 짖는 그룹, 그러한 사고방식, 생각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앞에서 비로소 드러내는 세상의 정체입니다.

이 말은 곧 이스라엘은 이 세상 속에 포함이 안 된다는 이야기예요. 거참 이상하죠. 우리가 아는 세상이라 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긴 모든 사람들을 총괄해서 그걸 세상이라 하거든요. 이스라엘이 됐던, 그 누가 됐던 다 같이 인간 같으면, 그 인간들의 집합체가 세상이다. 우리의 상식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달리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이스라엘을 포함시키지 않는, 이스라엘이 빠져있는 그 나머지가 세상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믿는 사람은 뭐냐. 세상에 안속한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하나님 믿는 사람의 집합과, 하나님 믿는 사람 빼고 나머지기 집합이 세상이라면, 그 둘을 구분하는 기준은 뭐냐. 기준은 제가 아까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에서 쏟아지는 모든 것을 거짓말로 간주하는 그룹. 그것이 바로 세상입니다. 교회를 더 자주 나간다든지, 하나님 섬기는데 이쪽은 안 섬기고 그게 아니고, 바로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예요. 출애굽기 5장 9절에, 그들은 지금 거짓말을 지어내고 있다.

뭐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냈고,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며” 라는 이 모든 내용이 이거는 분명한 거짓말이야. 왜 거짓말인가.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같은 인간이니깐 우리도 알아야 되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실을 그들만이 알았다는 자체가 그들은 거짓말이다. 그들은 거짓말로 추궁해도 마땅하다. 라고 생각한 그 집단을 성경에서는 세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교회 나가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 다시 말해서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도 구원받는다는 말은, 이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받는다는 말은, 죽어서 당장 천당 가는 것 가지고 구원받는다고 얘기하지 않고, 누가 들어도 거짓말일 수밖에 없는, 그 이야기를 이상하게 우리는 진실로 알아먹는다는 사실입니다.

따로 모여서 교회라는걸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공동체 사용 안 한다고, 그것이 세상이 아닌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세상의 일부예요. 종교란 이름의 일부입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의 세상의 일부입니다. 진정한 세상이 아닌 사람은, 그 기준이 성경 말씀의 이 모든 이야기가 거짓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하면은, 이미 성경의 모든 말씀이 거짓말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의 일단의 무리가 있다는 말은, 그 사람을 빼놓고 나머지기를 세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 그러한 기뻐하는 것을 증거 한다면 바로 그 교회가 세상의 일부고, 천국의 일부는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이 소위 하나님 믿고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도 연구해서 같이 믿을 수 있지는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거예요. 그럴 일은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 보면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하나님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출애굽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자기 조상으로 섬기고, 자기도 거기에 속해서 하나님 믿는 백성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모든 말씀의 완성이 십자가에 대해서는 그들은 뭐로 보느냐 하면은, 거리끼는 것이고, 듣기 싫어하는 것이고 이방인한테는 미련한 것입니다.

하지만 24절에 보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이렇게 했습니다.

여기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십자가를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자체가 모든 인간에게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리석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희안한 일입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기괴한 마음가짐입니다.

이거는 마치 아까 제가 말씀드린 모세와 아론 두 사람이 덜렁 나타나서 내 백성 보내라.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 경배하기 위해서 나를 보냈다. 그러니까 바로 왕이여! 요새 같으면 대통령이여! “내 백성 몽땅 광야로 다 보내게 해서, 사흘 길을 가게 해서 거기서 희생하게 하소서.“ 라는 얼토당토한 말을 불쑥 꺼내서 얘기할 때 바로왕은 뭐라고 얘기하겠습니까?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놓고 현재 공사 중인 이 노역을 중지하려고 너희들이 그런 수작을 부리구나.”라는 말을 당연히 하죠. 방금 제가 그것이 바로 세상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십자가사건 이후에, 진짜 세상은 뭐냐 하면은, 바로 십자가에 대해서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집단이 바로 세상이며, 그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그 사람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요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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