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모세 130331
어린 모세 130331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12 15:02
어린 모세 13033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떤 임금님이 있는데 아주 성질이 나쁜 임금님이에요. 아주 못된 임금님인데 여기 하나님 믿는 백성이라고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나님 믿으니까 더욱 더 화가 나가지고 고생을 많이 시켰어요. 원래 요셉이 총리가 되던 그 시절이 지나고 바로라는 사람이 왕이 되고 난 뒤에는 옛날에 하나님 믿던 요셉의 하나님 믿던 사람들을 이렇게 학대를 많이 했습니다. 군인들 통해서 채찍질 하면서 “일 안 해? 일 안 할 거야? 맞는다. 밥도 없어. 오늘 저녁 굶어.” 이런 식으로 막 학대를 많이 하니까 이 백성들이 굉장히 하나님께 원망하면서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이 바로 왕이 이 나쁜 왕이 젊은 왕인데 굉장히 못 됐어요. 해가지고 이 하나님 믿는 가정에 아들이 태어나면 대대로 하나님 믿을까 싶어서 아들은 다 죽여라 그래서 자식 보고 고추가 달렸으면 군인을 보내가지고 칼로 부모 보는 앞에서 칼로 쳐가지고 죽여 버렸어요. 그래서 많은 하나님 믿는 아들이 죽었어요. 나중에 자기들도 나중에 어린 양 올 때 자기들의 큰 아들이 다 죽어요. 어쨌든 하나님 아들이, 믿는 사람 아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 여인이 용감한 여인이 있었어요. 이거 내 아들 이름이, 아들이 나오니까 그걸 애가 울면 군인이 순찰 다니다가 ‘이 집에 애 우는 소리 났다. 아줌마. 애 낳았지? 아들이야? 딸이야? 딸이면 살려주고 아들이면 죽인다.’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애 울 땐 이불 덮어가지고 “울지 마라. 너 때문에 우리가 죽는다.” 해도 애는 그것도 모르고 으앵. 으앵 하고 막 우는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키우다 키우다 못 키워서, 어릴 때는 소리가 적은데 크다보니까 우는 소리가 심하게 우니까 옆집에서 소문 나는 거예요. “저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 옆집에 애 낳았는데 아무래도 남자애 같아.” 이렇게 막 신고가 들어와 가지고 도저히 애를 키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몰래 엄마 이름이 요게벳이에요. 요게벳이라는 엄마가 누나, 미리암이라는 누나를 데리고 “얘야. 니가 나일 강에 갖다 버려라. 할 수 없다. 우리는 못 키운다.” 누나가 “내가 키울게요.” “안 돼. 안 돼. 니는 못 키워. 니 죽어. 애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맡기자.” 해서 애를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물이 흐르는데 동동동 띄웠어요. “아기야, 아기야. 잘 가. 잘 가.” 하고 보내면서 누나가 뒤따라갔습니다. 혹시 누가 건질까 싶어서 갈대숲을 헤치고 가는데 애는 그것도 모르고 곤히 자면서 그냥 물길 따라 왼쪽 오른쪽, 레프트 라이트 하고 가는데 뒤에 미리암 누나도 도대체 애가 어디까지 가는가 하고 가보니까 저기에서 하하호호 하면서 웃는 소리 나면서 여자들이 목욕하는 강가에 목욕하는 곳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는 무심한 아이는 강물 따라서 흘러 흘러서 그 여자들이 목욕하는 그 사이에 나무상자가 가까이 접근했어요. 그 여자들은 누구냐 하면 바로의 왕궁에서 있던 공주예요. 공주가 보니까 물에서 뭐가 떠오르거든요. “여봐라.” “예” “저 물에 떠오르는 게 뭐야?” “바구니 같은데요.” “열어 봐.” 열어보니까 엥 엥 하고 울거든. “오호. 이 애기 봐라. 이쁘게 생겼네. 내가 키울란다.” “아이고, 저 공주님. 안 됩니다. 하나님 믿는 아기이기 때문에 유대인 아기이기 때문에 죽여야 됩니다. 죽습니다.” “아니야. 내가 몰래 키우면 돼. 이제부터 내 아이다. 아이고, 이쁘다. 내가 키울 거야.” 하고 데리고 갔는데 이걸 누가 봤는가 하면 그 뒤에 있는 누나가 살짝 봤어요.
봐가지고 공주가 목욕하고 옷 입고 “애기 이쁘다. 집에 가자.” 이렇게 하는데 “혹시 공주님. 공주님.” “왜?" "혹시 애, 젖도 없는데 애 젖 먹일 유모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제가 아는 유모가 있는데 소개해 드릴까요?” “그래요? 그거 좋지.” 하니깐 자기 진짜 엄마, 모세의 진짜 엄마를 유모로 해가지고 드디어 공주를 만나게 해줬어요. “저, 아줌마. 아줌마. 혹시 애 낳아본 적이 있어요?” 공주는 모르죠. 자기 엄마인지 모르죠. “예. 애 낳아본 적 있습니다.” “그래요? 어디 젖은 많이 나옵니까?” “예. 애들이 맛있게 젖 먹어 젖은 많이 나옵니다.” “그래요? 그럼 잘 되었네. 그러면 여기 내가 주운 아기인데 아줌마가 잘 키워주세요.”
그래서 아줌마, 진짜 엄마가 자기 아들 안고 공주에게서 자라나는 거예요. 자라나면서 자기 누나도 있고 자라 가는데, 자라가면서 엄마가 크면서 이야기했어요. “얘야, 너는 언젠가 복수해야 돼. 우리는 우리 민족은 이 민족을 이겨야 돼. 반드시 이 민족을 쳐 없애야 돼. 니는 이 민족을 살려야 돼.” 자꾸 교육을 시켰어요. 처음에는 모르고 웃다가 자꾸 한두 번 계속 이야기하니까 나중에 크면서 마음속에 “그래, 반드시 이 민족을 이기고 우리 민족을 탈출해야 된다는 이겨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자꾸 먹었어요.
크면서 애가 놀면서도 누나하고 놀면서도 엄마는 ”얘야, 너는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야 돼.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이야기도 해주면서 “우리 민족은 나중에 이 세상에 최고의 민족이 될 거야. 이딴 애굽 나라에 살 민족이 아니야. 너는 커서 반드시 어머니의 복수를 해줘야 되는 거야. 아버지의 복수. 그래서 이 민족의 복수는 니 손에 달린 거야. 언젠가 정신 차려서 니도 큰 인물 되어가지고 이 나라를 이겨야 돼. 약속하지? 약속해.”
찍고 뽀뽀하고 난리하면서 “반드시 이길 거야.” 그래서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우리끼리만 이야기하고.” 그래가지고 나중에 어엿한 청년이 되고 말았어요. 모세가. 탁 보면서 그때까지 계속해서 자기 불쌍한 민족들은 그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속으로 ‘이 민족아. 내가 여기 있다. 언젠가 우리 민족 아저씨 아줌마들을 내가 이 고생에서 반드시 해방시켜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나중에 때가 되면 내가 당신들 구원하겠습니다.’ 하고 모세는 그런 결심을 했습니다.
모세는 처음에 이름이 없었는데요. 모세라는 이름을 지은 게 누구냐 하면 공주가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바로 물에서 건져내었다 해서 모세라 이름을 지었는데 진짜로 이 모세가 나중에 자기 백성들을 홍해라는 물에서 집단적으로 건져내가지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그 모세입니다. 나중에 이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서 기어이 자기 백성을 구원해내게 되지요. 여러분도 모세같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구원자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서 예수님 덕분에 천국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