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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7강-합2장18-20(잠잠하라)13031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하박국

7강-합2장18-20(잠잠하라)130317-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203.90.42.222)

7강-합2장18-20(잠잠하라)130317-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 하박국 2장 18절부터 20절 말씀입니다. 구약성경 1304페이지입니다.

하박국 2:18-20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누가 집안에서 잔소리가 많을 것 같으면 같이 못 삽니다. 참 힘들고 요양병원에 보내든지, 집안에서 자꾸 말을 이렇게 하게 되면 솔직히 괴롭죠. 그래서 남자도 여자가 잔소리 많으면 힘들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가 잔소리 많으면 힘들고 그런데 차라리 그럴 때는 강아지를 키우는 게 낫습니다.

특징이 뭐냐, 말을 안 한다는 거예요. 고양이도 그렇고. 사람들이 우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말을 안 하거든요. 이거는 시키는 대로 한다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을 경배하기가 버거운 이유가 자꾸 말, 말, 말을 해대서 그래요. 그래서 주님께서 성경 말씀을 하고 잔소리를 하니까 성경을 안 보잖아요. 안 봐도 오히려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펼치면 자꾸 잔소리를 하는데 그 중에 잔소리 가운데 기본적인 잔소리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애굽기 15장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애굽하고 난 뒤에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이것을 출애굽기 3장 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서 이런 약속을 한 적이 있거든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기독교가 뭡니까?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겠다. 우리는 누굴 섬긴다는 것은 우리가 평소에 실습한 적도 없고 그것이 우리의 속성과 안 맞아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섬기는 것이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나 말고 따로 누굴 섬긴다는 것은 상당히 우리로서는 부담되는 이야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일부러 만들어서 없는 백성을 만들어서 자기만 섬기게 하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자,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누굴 섬긴다는 것이 이게 우리의 몸에는 낯설고,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섬기라고 하고, 모든 기독교내에 교회 내에 하나님하고 틀어지는 이유가 날 섬기라고 이야기하고, 우리는 그 섬기는 것이 이게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라고 우리는 내뱉고.

그런 점에서 생각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여러분들이 아실 거예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이야기,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 요한복음 4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물 길러 왔다가 나중에 뭐라 하느냐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됩니까?”라는 그 이야기가 나왔어요. 어떻게 나 말고 지금까지 나를 섬겨 왔는데 나 말고 또 다른 분을 섬긴다는 그러한 태도를 유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여자의 과거사를 들췄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여자의 과거사가 다 나오는데 남자 다섯 명을 사귀었는데 여섯 번째 남자와 사귀고 있다. 하여튼 재주도 좋아요. 부럽기도 하고 무슨 여섯 번째 남자를 사귑니까? 지가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아닌 게. 그런데 그런 과거사를 끄집어 낼 때 여자에게서 불쑥 나온 게 ‘그러면 이렇게 인생 망가졌는지 모르지만 엉망인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까?’라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는 말이 우리 조상은 그리심 산에서 섬기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섬긴다 하고 둘 중에 어느 게 맞습니까?‘라고 하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게 나와요. 인간은 항상 하나님을 섬길 때 보이는 형식을 가지고 그걸 거론해서 섬기는 그러한 실수를 범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섬기는가? 오늘 본문 20절에 보면 잠잠하면 돼요. 간단하죠.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잠잠하면 되는 겁니다. 거기가 집이든 부엌이든 목욕탕이든 안 그러면 노래방이든 나이트클럽이든 상관없이 잠잠하면 돼요. 이렇게 잠잠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욥이라는 사람입니다. 욥은 그렇게 말이 많았는데 막상 하나님이 등장하니까 재를 뒤집어쓰고 “제가 무슨 말 하겠습니까?” 하고 곧장 순한 강아지처럼 잠잠해졌어요.

또 이사야 같은 경우에 이사야가 성전에 가서 하나님을 보고 난 뒤에는 곧장 “화로다 망하게 되었구나” 해놓고 잠잠해졌어요. “누가 날 위해서 갈래?” “제가 가겠습니다.” 아주 잠잠하게 갔어요. 잠잠하게 자기가 손들고 갔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삼층 천에 올라가서 천국을 보고 왔습니다. 그 다음에 태도가 뭐냐, 굉장히 순해졌어요. 굉장히 잠잠해졌습니다. 뭘 봤다는 거예요.

뭘 봤기 때문에 잠잠한 겁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천상회의에 가서 주님을 봤습니다. 보고 난 뒤에는 내려와서 사람들의 말을 안 들었어요. 그냥 하나님 앞에 잠잠할 뿐 이예요. 그러니까 그 선지자의 인생 전체가 잠잠한 인생! 무슨 사건이 일어나도 왠지 잠잠해져요. 난데없는 어떤 우환이 온다고 전부 다 남들이 걱정을 하는데도 본인은 그러려니 하고 잠잠했어요. 참 이런 은혜가 이 시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름 값이 오르고 북한이 핵을 가지고 춤을 추고 까불든지 간에 그게 아무 상처가 되지 않고 본 게 있기 때문에 옆을 쳐다보는 게 아니고 본 게 있기 때문에 자기 인생이 계속 쭉~ 잠잠해지는 인생! 누가 부엌일하다가 손끝이나 살갗을 베면 그것도 후시딘 연고 바르고 잠잠하면 되는데, 우리가 뭔가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주님이여,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데 손이 벱니까? 이 손 베면 딴 것을 못하고 신경 쓰고.’ 온갖 것을 궁시렁, 궁시렁 불만이 그렇게 많아요. 손을 베면 후시딘 바르고 밴드 바르고 잠잠해지면 되잖아요. 극도로 예민해요. 정말 오늘날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너무 예민해요. 본 게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부터 시작합니다만 오전에 천국이 뭐냐고 이야기했죠. 한두 시간 지났다고 다 잊어버렸는데 천국은 착하고 안착하고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그걸 아는 사람은 예수님을 봤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은 것도 나한테 의미 있고, 대신 죽은 거니까, 사신 것도 없는 의를 채워주기 위해서 대신 살아났으니까 그분이 하는 일을 보고 나는 그 앞에 잠잠하게 끌려가면 된다는 이것이 천국입니다.

그중에 뭐든지 하지 마세요. 우리교회 사이트 들어가 봤죠? 질문한 게 있죠. 자꾸 목사하고 사모하고 순종하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라고 질문을 해서 제가 남 핑계 대지 말라 했어요. 본인이 성경 보면 나오는 십자가를 왜 본인은 십자가 안 보고 왜 목사, 사모 핑계를 대느냐 말이죠. 그런데 휘둘리지 말고 성경을 보고 뭘 믿어야 하고 뭐가 복음인지 알면 되지, 뭐 자꾸 내가 다니는 목사는 돈 달라 하고 순종하라 하고, 본인이 믿음이 없으면서 왜 남 핑계 대지 말라 이 말이죠.

오전에는 제가 천국이 뭐냐 이야기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뭐냐, 세상이 뭐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이 뭔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제가 예를 하나 들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미국에서 만든 어떤 영화에 이런 영화가 있어요. 캘리포니아에 바이러스가 퍼져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거의 다 죽었어요. 그런데 소수만 남아있습니다. 영화입니다. 소수가 남아 있어서 대형마트에 가서 산 사람은 살아야 되니까 그걸 가져온 내용이 있어요. 남들 보기에 그 영화는 뭐냐, 마지막 때에 우리가 환경 파괴하면 난데없는 저항할 수 없는 바이러스가 항생제를 이기는 초 바이러스가 나타나서 멸망하니까 환경보호하자. 라는 차원에서 그 영화가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지겠죠. 고건 세상을 몰라서 그래요.

진짜 세상을 알면 뭐냐, 평소에 백화점에 가서 구매를 맘껏 하고 싶은 충동인 우리의 본성이 그 영화에 담겨있었던 겁니다. 세상은 뭐냐, 내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되는 그곳, 그게 바로 세상입니다. 그걸 아주 고상하게 ‘환경 보호 합시다. 서로 양보합시다.’ 그건 다 핑계고, 자동차에 블랙박스 다는 그 이유가 뭔지 알아요? 사고를 대비해서, 손해 안 보기 위해서? 아닙니다. 이 세상에 이 넓은 길을 나 혼자만 달리고 싶은 그 충동으로 네비게이션을 다는 거예요. 내가 밟는 곳은 다 내 세상이고,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다 내 것이 되고 싶고 내가 탐내는 것은 다 가지고 싶은 그런 충동을 우리는 그걸 계속 가리면서, 감추면서 ‘우리 더불어 삽시다. 약간 양보합시다. 희생합시다. 우리 같이 협력해야 삽니다.’ 라는 그런 구실을 다는 거예요. 사실은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점령해 보세요. 사람이 아무리 잘해주고 아무리 도와줘도 계속해서 인간의 욕심은 그 자리에서 멈추지를 않습니다. 끝까지 갈 데까지 가볼까, 하는 말이 있잖아요. 자신의 욕망이 어디까지 갈지를 몰라요. 그리고 그 욕망이 아무리 좋게, 좋게 타협해도 항상 자기 마음에 성이 차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뭘 이야기하느냐, 경배, 나한테 섬기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18절 봅시다. “새신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이렇게 되겠죠. 그 당시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은 자기의 본성과 일체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그게 어디 나오느냐 하면 사사기 17장에 보면 나옵니다. 이 시간에 성경을 이렇게 많이 압시다. 사사기 17장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어머니가 어느 날 돈 은 일천 백을 잃어버렸어요. 굉장히 많은 돈인데 요새 돈으로 하면 수천만 원을 잃어버렸어요. 잃어버렸으니까 내 돈 가져간 인간을 저주를 했습니다. 벼락 맞아 죽든지 신이 보시니까 신에게 저주를 받아라. 이렇게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아들이 이야기하기를 ‘엄마, 내가 가져갔어요.’ 했어요.

자, 그 다음 이야기를 우리가 모른다 치고, 이 엄마가 어떻게 해결했겠습니까? 아무 조치가 없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자식이 중요한데, 자식한테 저주를 퍼부었는데. 어떻게 해결했느냐 하면 신상을 만들었어요. 신상을 만들어서 그 신상에게 예배를 드리면서 그 신상에게 저주가 풀리도록, 신상 만들고 신상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저주를 풀게 하는 전문가를 고용합니다. 그게 놀고 있는 목사, 제사장을 초빙해서 이 저주가 풀리지 않도록 조치를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사기 17장 이 이야기가 성경에 나온 이야기는 여러 가지 신상이고 제사장이고 그거 말끔하게 다 치워버리고 딱 끊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냐 하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 일은 우리 가정이나 내 가족은 절대로 저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자기의 본심을 그렇게 드러낸 거예요.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의 본심과 맞아떨어집니다. 이래서 섬기겠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그냥 방치하겠어요? 절대로 안 되죠. 현재 우리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 이상은 교회를 나오고 뭘 나오든 간에 그건 하나님께서 섬기는 걸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일조를 드린다. 일반 교회에서 십일조를 드린다. 드릴 때 목사가 ‘복 받습니다.’ 하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방금 올렸던 미가 가정하고 똑같은 사고방식 이예요. 그러니까 여호와 일, 예수 일, 그게 다 우상입니다. 거짓 스승 이예요.

제가 설교 처음에 할 때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은 경배 받기를 원하고 섬기기를 원하죠. 그 다음에 제가 이야기한 것은 세상이 무엇이냐,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이라 하는 것은 오직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한 그냥 환경이죠. 맘껏 구매하고 싶고 차를 맘껏 달리고 싶고 그리고 나한테 주는 실수해서 저주한 것도 내가 어떻게 알아서 했더니만 실수가 지워지고 전부 다 내 중심이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경배를 받고 싶은데 우리는 나밖에 모르고 나만 섬기고 있고 그 갭 사이에 무슨 수로 경배가 됩니까? 해결책! 해결책이 있어야 되거든요. 하나님의 목적은 섬기는데 있으니까. 그 해결책이 뭐냐, 여기 20절에 나옵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라” 이게 바로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보좌에서 조치가 취해집니다.

다니엘 7장에 보면 유명한 말씀 나옵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나타나는데 그 보좌는 가만히 있는 보좌가 아니고, 거기에서 어떤 분이 와요. 7장 13절에 보면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이렇게 해서 새로 나라를 만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지금 사람들은 자기 섬기기 급급해서 전혀 섬기는 것은 해당 안 돼요. 그저 그리심 산에서 드릴까요? 어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까요? 이건 섬기는 게 아닙니다. 자기한테 온 저주, 자기의 어두운 과거사, 이것 가지고 하나님께 벌 받을 생각하니까 끔찍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나님 만나기 전에 해결해 보려는 그저 자기 욕심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이건 섬기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여기도 저기도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보좌가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거기가 울렁증이 있어요. 울렁울렁하다가 뭐가 오느냐, 제일 먼저 율법이 떨어져요. 모세 율법이 떨어집니다. 그 율법이란 사다리를 타고 누가 내려오느냐 하면 인자 같은 분이 내려옵니다. 율법이 카펫 역할을 하고, 먼저 깔리고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그 율법을 타고 이 땅에 오시는 거예요. 오셔서 예배는 그리심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고, 바로 이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 안에서 예배가 비로소 진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된다. 요 일을 누가 추진을 해야 돼요. 왜, 우리는 요지부동 이예요. 우리는 보기만 보면 탐내고 싶고 다 하고 싶어요.

요 앞에 커피숍 있었잖아요. 제가 여기 오고 난 다음부터 곧장 영업 중지 돼서 10년 간 조용했어요. 그래서 우리 교인들 보면서 ‘저 교회 하면 어떨까.’ 이야기했는데, 눈에 띄면 그게 우리가 갖고 싶은데, 그게 섬김일까요? 주님께서 커피숍 예배 못 드려서 주께서 지금 짜증내고 있는 겁니까? 그 마음 자체가 우리 속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우리는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니까요. 요거는 내 새끼, 요거는 내 가족, 요건 내 아내, 내 남편, 내 꺼, 내 재산, 내 통장, 도대체 우리는 섬김이라는 게 성립이 안 됩니다. 괜히 폼 내는 것이죠.

율법을 타고 쭈르륵 미끄러지면서 오십니다. 누가 오느냐, 예수님이 보좌에서 나와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내가 보좌하고 연결돼 있다.” 그러니까 그리심 산이라는 예루살렘에서 어떤 특정 공간이나 어떤 시간대에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준 영을 받게 되면 너는 성령 안에서`아버지와 내가 너와 하나가 된다는 요한복음 14장의 이야기가 서서히 요한복음 4장부터 이야기가 되는 거예요.

이제 끝으로 한 가지. 자, 그렇다면 성령을 받아야 되는데 성령을 받고 예배, 경배하게 되면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데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 물어본다면 아까 이야기한 잠잠하면 돼요. 왜 잠잠 하냐, 내가 착하고 악하다. 교도소 몇 번 갔다. 안 갔다. 나는 남한테 구제 많이 했다. 이런 착하다, 악하다 상관없이 예수님에 의해서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입이 백 개라도 그 앞에서 ‘고맙습니다. 아이쿠, 뭐, 이까지 할 정도로, 제가 그런 것까지 가치가 있습니까?’ 하고 잠잠하면 되는 거예요.

이게 뭐냐, 이걸 믿음이라 하고 다른 말로 회개라 하고, 회개라 하는 것은 ‘내 행동 이만큼 했으니까 이만큼 내놔라.’가 아니라 ‘그것이 바로 죄였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안 해도 주신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내가 행동 안 해도 착한 일 안 해도 햇빛 주시고 공기주시고 살게 해 주시는 이 모든 은혜에 대해서 놓쳤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다 은혜로 주신 겁니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잠잠하면서 주 앞에 경배할 수 있는 겁니다. 아벨의 제사가 그런 거였어요. 양을 잡아서 그 앞에 드리면서 내가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고 내 것은 없고 전부 주의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 일이 주의 일이 되는 거, 그것이 바로 앞으로 모든 인생이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그러한 예배라는 겁니다.

예배란 뭐냐? 잠잠 하는 거예요. 누구 앞에서? 주님을 보내준 주의 보좌 앞에서, 주의 성전 앞에서, 하늘의 성전 앞에서 우리는 그걸 바라보면서 잠잠 하는 거, 이게 섬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세상도 알았습니다. 하늘이 어떤 하늘도 알았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세상을 닮았는지 조금 잘하면 잘한다고 우쭐대고 못하면 실망하고 좌절하고 원망하고 이런 철없는 이런 우리를 위해서 주께서 잠잠하기 위해서 주님 오셨사오니 그 십자가의 피 은혜에 늘 잠잠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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