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강-YouTube강의(하나님이란)130314-이 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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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24강-YouTube강의(하나님이란)130314-이 근호 목사
오늘은 제24강 제목은 하나님이란 누구신가 여기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전도서 12장 1~2절에서 보면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하고 그냥 학문적으로 이야기해 주면 되는데 성경에서 하나님이라 할 때는, 그냥 하나님이 나 이런 분이다, 가 아니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우리 자신이 이렇게 달라지고 이렇게 변해간다는 그것과 이렇게 엮어서 그걸 결부시켜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라고 소개 하십니다.
객관적으로 하나의 대상처럼 여기 시계가 있다, 칠판이 있다, 저기는 건물이 있다 우리는 어떠한 변화 없이 보는 대로 아~ 저것이 건물이구나. 또는 저것이 구름이구나. 이렇게 파악하듯이 그렇게 하면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나는 이렇다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알기 이전부터 우리가 그런 질문을 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다루고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다루어지면서 우리는 질문하기를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라고 한다는 것은 질문하는 자체가 문제가 생기죠.
이렇게 해야 되죠. 살아계신 하나님이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면서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까? 이렇게 애기가 되죠. 복잡하지만... 그렇게 얘기 하는게 옳죠? 우리가 질문하기도 전에 우리가 태어나기도 이전에 우리가 ‘나는 이렇게 인생을 살련다’ 하는 계획과 전혀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내리는 조치가 이미 우리에게 도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 질문하나, 안하나 관계없이 이미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관여하고 있고 내가 하나님을 믿어야지, 안 믿어야지 우리가 자유로운 선택을 하기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로 하여금 그런 고백을 하게 했으니까 사실상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질문한다는 것조차가 어떤 오류가 가진 질문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죠? 그렇다면 우리가 이런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하는 질문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이끄시는가!
전도서 아까 읽었던 대목을 다시 요약해보면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다시 말해서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너희 창조자를 기억하라. 이 말씀은 우리라는 인간이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을 기억 하겠습니다. 하는 그 순간에 이미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죽고 싶어서 환장한 게 아니고 우리는 죽기 싫은데 우리가 보고 싶고, 우리가 찾고 싶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 하나님께서 우리가 궁금하다는 그 말하기 이전부터 이미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세우고 있는 그런 실제적인 일들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을,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은 단지 만들어 졌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 만들어진 나는 하나님에 의해서 서서히 또는, 갑작스럽게 예상외로, 돌발적으로 교통사고라든지, 안전사고라든지 갑자기 내 인생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그런 권한자로서 이미 충실하게 우리 안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누구시냐고 물을 때 우리는 이미 ‘하나님에 의해서 같이 움직이는 하나의 그림자다’ 이렇게 볼 수 있고 ‘하나님은 몸통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더 알기 쉽게 말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내가 여기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거기 계시다. 뭐 이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 기초는 어느 정도 닦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하는데 막상 우리 원하지도 않은데 우리에게 죽음을 몰아넣듯이 그 죽음의 이유도 함께 우리에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성경에 전도서 이후에 계속 나가보면 우리가 죽는 것이 이유 없이 그냥 죽는 것이 아니고, 죄 때문에 죽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은 이 세상에 안 죽는 위인이 없거든요. 석가모니나, 소크라테스나, 테레사수녀나, 훌륭하다고 애기하는 법정스님이나, 김수환 추기경이나 이 세상에 안 죽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 보시기에 자기 죗값으로 안 죽는 인간이 없다는 뜻이예요.
모든 인간은 자기 죄 값을 하면서 이 세상을 보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창조자를 기억해서 하나님을 잘 믿어서 뭔가 자기 좋은 미래를 생각하려고 하는 이런 질문을 하기 이전부터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생각해놓은 죄가 무엇인가를 들추어내는 용도로서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셈이 돼버립니다.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예 잘 믿겠습니다. 하고 우리 쪽에서 온갖 성의를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 할지라도 그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방적인 조치가 이미 취해진 거예요. 그것이 죄로 말미암아 죽었다는 그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인 것, 그 구체적인 사실은 어디 나와 있느냐!
마태복음 16장 23절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우리 교회 다니시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죠? 그렇다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발언은 단순히 사람의 발언이 아니고 아까 전도서에서 말한 “창조자를 기억하라” 하는 그 창조자의 발언입니다.
우리는 창조자가 궁금해요. 창조자를 잘 알고 있으면 우리 미래가 뭔가 보장이 될 것이라는 그런 기대를 가진고 창조자를 기억하고자 하는데 그건 우리 일방적인 생각이고 하나님 쪽에서 우리한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봐야 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께서 제자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아! 이거 충격 아닙니까? 우리는 새삼스럽게 하나님을 찾는다. 느즈막에 연세 많아서 이제는 교회나 다니면서 죽음을 한번 준비 해볼까? 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뭐라고 하시느냐 하면 그렇게 해서 네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느냐? 그러면 ‘필히 그것은 실패 할 것이다’ 고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는 좋은 호의에 의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하나님하고, 창조자하고 잘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 했는데 막상 우리 앞에 나타난 하나님께서는 네가 뭔가 구원하고자 한다면 오히려 네 목숨을 잃어 버릴 것이라고 언급을 해 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이야기한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할 때 예! 우리는 그 창조자를 기억합니다. 쉽게 덜렁 그것을 수용하고자 했는데 막상 창조자께서 하시는 말씀은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시도한다면 필히 실패 할 것이다. 잃어버릴 것이다.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쪽으로 얘기해 버릴 때 우리는 거기서 다시 한 번 우리가 생각했던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이냐를 되새겨 봐야 될 그러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창조자를 기억한다고 자신 만만 합니다.
그럼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그 창조자가 여러분들의 구원 노력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 물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 할 거예요. 창조자 하나님은 열심히 하면 구원 받는다. 정성을 다하면 복준다. 네가 믿음으로 성의를 다한다면 너는 필히 구원 받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답변 하지만 막상 진짜 진짜로 이 땅에 오신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어버릴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이 강의에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그러면 어떻게 하늘나라에 구원된 사람이 있습니까? 마태복음 16장 25절 말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그러니까 우리가 잃은 목숨이라는 것. 우리가 스스로 잃은 목숨이기 때문에, 잃은 목숨 값을 한다고 우리는 잃은 목숨이라는 것을 자꾸만 감추고,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자기의 여지로서 안 잃어 볼려고 애쓰는 것... 그건 여전히 잃어버린 목숨입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이 잃어버린 목숨인 것을 주님 앞에서 자인하게 되면은 그 다음에 구원되고 안 되고는 누구 몫이냐 하면 바로 너는 잃은 목숨이라는 것을 지목했던 그 예수님의 몫으로 넘겨가서 그 분이 우리를 찾는 식으로 구원받게 되면 그것이 전도서에서 얘기하는 창조자를 기억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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