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장 1-11절에 관하여...
뭐라 달리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외에는 없습니다. 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영적 굶주림을 채워가고 있는 나이 많은 청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목사님을 알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다름이 아니오라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듣다가 생긴 ...그러니까 어찌보면 부수적인 질문이 될수 있겠습니다.(19장 1-11절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핵심은 알겠는데...)19장 6-8절을 보면 롯이 두나그네(천사)를 지킬려고 하는 모습(그것도 자기의 두딸을 소돔사람에게 내어주고자 하는 무모하기 그지없는 모습)과19장 15,16절을 보면 분명 그두사람(천사)로부터 소돔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받는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체하는 롯의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앞에서 보여준 롯의 모습과는 너무 상반된 모습이 당황스럽습니다.)여기서 생겨나는 질문은, 그렇다면 두딸을 소돔성 사람들에게까지 내어주면서까지 두나그네(천사)를 지키고자 했던 롯의 행동은 과연 믿음의 행동이었는가? 아니면 우연한 어떤 행동이었는가? (후자는 아닌것 같은데...)그렇다고 한다면, 아브람 곁을 떠날때 눈에 보기 좋은 소돔땅을 선택하여 떠난 롯에게 갑자기 19장 6-8절과 같은 믿음의 행동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어떻게 그런 행동이 가능했을까요? 하나님이 그순간 롯에게 주신 마음인가요? 이 사실이 궁금한데...저로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네요. 저의 질문이 우문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목사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