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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2강-YouTube강의(하늘도 무심하시지)130221-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22강-YouTube강의(하늘도 무심하시지)130221-이 근호 목사

이름 : 유일자(IP:116.33.234.248)

22강-YouTube강의(하늘도 무심하시지)130221-이 근호 목사

22강 “하늘도 무심하시지“란 제목입니다. 사람들은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자기의 어려운 사정, 힘든 것 누구 만났다하면 붙들고 열심히 이야기를 하죠. 속에 담아놓기 괴로워서 마음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도 예외는 아닌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믿고자 결심을 하죠. 하고 난 뒤에 그 다음부터 하는 작업은 과연 진짜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확실하게 있는지, 없는지 자기가 평소에 살아온 경험 가지고 측정에 나서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측정하느냐하면 자기의 기도와 맞바꿀 수 있는 그러한 괴로운 거, 서러운 거, 고생담, 한 맺힌 거, 힘든 일 그런 것들을 이제 하나님 앞에 내놓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시면 하나님께선 다 들어 주시고 그 기도빨에 의해서 하나님께서 응답까지 해주시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여러분들을 확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한단 말이죠. 사람들은 성경을 몰라도 기도란 것은 타고난 겁니다. 어린애들도 기도 할 줄 알고 기도하라는 것은 고개 숙이고, 눈 감고, 두 손 모으고 이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기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다 잘한다고 자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잘 하는 것! 기도 잘 하는 것, 열심히 잘 하는 것, 깡으로 하는 것, 아주 용을 써서 하는 것 그걸 해놓으면 하나님께서 인간처럼 살아 계신다면 거기에 대해서 뭔가 반드시 반응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기다리죠.

기도해놓고 날짜를 보고 시간을 보고 기다리면서 행여나 무슨 부시럭 하는 소리! 하나님께서 찾아와서 응답 하시는 부시럭 하는 이런 낙엽 밟는 소리라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하는 어떤 징후 같은 것... 자국이라든지, 획기적인 거라든지 그냥 얼핏 보면 잘 안잡히지만 가만 신경쓰고 보면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것이 자기한테 포착이 될까봐 그런 식으로 살아가죠. 그렇게 하나님이 있다 없다, 그리고 학업에서 뭔가 하나 건졌으면 그걸 교회에서 간증 이란 이름으로 자랑하고 그렇다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은혜 받았어요, 성령 받았어요, 구원 받았어요, 복 받은 자요 ‘당신은 오늘 죽어도 천국 가는 사람입니다’ 라는 식으로 격려와 부러움과 칭찬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교회 가는 이유가 바로 그런 칭찬과, 위로와, 격려 속에서 사실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위해서 그거 하거든요? 그런데 이 성경을 막상 보게되면 그런 것들이 마귀, 적 입니다. 왜 마귀, 적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올 때도 또 우리가 하나님께 갈 때도 뭔가 통과하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될 지점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희생이라는 겁니다. 희생!

자! 방금 제가 제목을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필이면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일이... 뭐 이런 거 있죠? ‘하늘도 무심하시지와 정반대 말이 뭐냐하면 하나님이 희생하셨다’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라고 하고 성경을 보게 되면 너는 너 힘든 것만 생각하고 너 같은 인간을 위해서 내가 죽어야 할 정도로 그렇게 희생을 해야 했다는 사실을 너가 조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냐! 라고 이런 식으로 대꾸해 오십니다.

하나님의 희생이라는 그것을 경과하거나 그것에 머물지 아니하고 그것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그동안 열심히 기도해서 응답받았다 하는 것은 그것은 전부 다 그 하나님의 희생을 비켜와서 인간을 다루려고 하는 악마의 나라에서 그런 식으로 신호를 보낸 겁니다. 계속해서 너의 기도의 노동의 대가로서 신의 응답을 받는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하고 교회 다니라고 마귀가 그렇게 부추기는 이유는 마귀가 기어이 인간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진짜 하늘의 비밀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건 뭐냐하면 하나님마저 이 땅에서 희생했다는 겁니다. 하나님마저 희생했다면 우리 입에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말은 정말 그 희생의 우리의 마음이 꽂히게 되고, 거기에 우리 마음이 쏠리고 있다면 절대로 하나님이 무심하신 그러한 불평과 불만은 나오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라는 이 말 속에는 하나님의 희생 같은 것은 저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나는 그런 소리 듣기도 싫어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희생이 아니고 내가 희생하는 겁니다’ 라는 고집 같은 것이 거기에 깔려 있습니다. 나는 고생 안해야 될 사람이고 나는 이 세상을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나는 착하고 의로운 사람인데 지금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잘못 다루고 있다는 거예요. 나의 가치를 제대로 지금 하나님 쪽에서 눈치 못 채고 있다는 겁니다.

이 불평불만이 단순한 불평불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멱살을 쥐고 흔드는 거예요. 하나님을 공격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죽이고 싶은 그런 충동의 발현으로서 우리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배후에는 하나님과의 가장 최후적으로 적대 관계에 있는 악마가 그런 식으로 인간을 앞잡이로 삼아서 철저하게 그런 식으로 다루고 있고 진두지휘 하고 있는 겁니다. 악마가!... 거기에 지금 말려드는 거예요.

차라리 교회를 안다니고 차라리 노골적으로 하나님 안믿겠다고 나서면 그런 불만이 없는데 열심히 교회 다니고 열심히 목사 말 듣고 열심히 헌금하고, 충성하고, 전도하고, 선교회비 내고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면 할수록 악마가 원하는 대로 더욱 더 철저하게 사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신다면 ‘왜 나의 소박한 아무것도 아닌 문제까지라도 주께서는 내 기도를 비켜가서 안들어 주느냐’ 라고 불평불만이 우리 속에서 덩어리 채로 올라오게 되는 겁니다. 창세기 9장 4절~5절에서 보면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릴 것이니”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마련해 줘놓고 그냥 하나님이 떠나버리신게 아니예요.

여기서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 그 은혜를 주시는 선인과 악인과 불구하고 은혜를 주시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원리적인 토대위에서 그것이 은혜가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토대가 뭐냐하면은 이 죽음이라는 것! 너가 사실은 죽어도 되는 인간이고 저주 받아도 합당한 인간이라는 그 사실을 담고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희생의 제사가 거기에 뿌리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은혜 안줘도 되고 너에게 아무 조치하지 않더라도 너는 아무 할 말 없을 정도로 죄인이었었는데 하나님이 너 대신 희생을 하심으로서 여기 노아 할 때는 흠 없는 새나 짐승이 죽죠?하나님께서 흠 없는 제물! 다시 말해서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차 오실 내용이 거기 담겨 있습니다. 그걸 결합시키면 예수님이라는 하나님께서 너같은 인간을 대신 죽음으로서 지금 ‘너’ 가 하루하루를 은혜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과 우리가 경험하는 체험하는 모든 것은 다 어디에서 경유해서 나오느냐!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심에서 나오는 그 은혜의 열매들이고, 은혜의 선물들입니다. 그런데 그 선물을 받아 놓고는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돼버리면 그 사람 배후에는 악마가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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