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0:21~23
요 20:21~23
이름 : 채덕준(IP:112.184.203.66)
목사님! 지난 주 예배에서 말씀 듣는 중에 요한복음 20장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고, 뉘 죄든지 그래도 두면
있으리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죄의 사함심은 오직 하나님만 있는게 아닌가요,,
이근호(IP:119.♡.69.144)
13-02-26 13:18
'죄 사하라"는 명령이 제자들의 몸에 하달이 되면 비로소 예수님의 '죄사함'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 나와있는 주기도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성도는 용서하거나 용서받기 위해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뭔가를 드러내기 위해 채용된 종들입니다. 따라서 종이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인되시는 하나님만 용서하심만이 최종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