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라는 것은ᆢ?
인간 관계라는 것은ᆢ?
이름 : 아웃사이더(IP:211.199.132.128)
사람은 본연적인 외로움 같은게 있지요ㆍ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외롭지요ㆍ늘 대인관계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ㅡ사회적 가면 같은 ㅡ사회생활에서 필요악으로 쓰고다녀야 할 가면은ㅡ죽기전 까지 써야할 것이지요ㆍ 그 가면없으면 늑대소년처럼 돼 적응 못해 많은고통이 있겠지요ᆢ행여 그 가면을 벗겨 낸들 서로의 외로움을 충족하기도 역부족일테지요ㆍ죽기전까지 찌르고 피흘리며 사는게 인간관계지 싶습니다ㆍ인간관계 ,대인관계라는 게 뭘까요ㆍ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은? 따지고보면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의 밀고 당김일까요? ᆢ
이근호(IP:119.♡.69.144)
13-02-13 10:38
가면 뒤에 본 얼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가면 자체가 가면을 계속 생산해냅니다. 그 이유는 '절대적 주체'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자아는 애초부터 없습니다. 단지 육적인 죄성으로 작용하는 육신이라는 몸이 타인을 의식할 때만 한시적으로 자기 몸을 통해 자아의식이 발생됩니다. 쉽게 말해서 도박판(자본주의시장판)에서 돈이 예상외로 잘 들어올 때는 아예 자아생각도 나지 않다가 무리해서 병원에 입원하면(몸에 고통이 오면), 내가 누구니, 하나님은 어떤 분이니, 예수님은 누구니, 천국을 어떻게 생겼느니, 나는 왜 이리 외로운가 라는 잡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이란 악마가 시킨대로 돈 벌이에 열중하면 절로 따라오는 법입니다. 악마가 행복을 보장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서 지옥 간 부자가 살아생전에 자기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늘 행복했던 것처럼-그래서 부자는 불의한 청지기보다 못한 어리석은 자인 겁니다.)
아웃사이더(IP:211.♡.132.128)
13-02-13 11:38
원래 자아라는 것은 없고 죄성으로 작용하는 육신이라는 몸이 타인을 의식할때한시적으로
타인을의식할때 자기몸을 통해 자아의식이 발생된다는 것을 새롭게알았습니다ㆍ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내가 없는한 허구겠군요ᆢ속고 있는 셈이었네요ㆍ
그래도 돈이 전부는 아니지 싶은데요ㆍ 명성과 인기와 학식등이 갖춰져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세상을 비관해서사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 그것은 뭘까요?ᆢ
자신의 허상을 ㅡ무자아를 인식하면서도 그런희노애락의 감정에 지배되고 그 망상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뮐까요ᆢ다시말해 나가 없는데 왜 감정에 좌지우지하는 걸까요ᆢ
이세상은 사단의 지배아래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는걸까요ㆍ돈이 없어서만 일까요? 돈을 따르면 다행복한가요ᆢ
누구나 인생무상을 알며 한숨쉬고 죽지 못해 사는거 아닐까요ᆢ뭘해도 늘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이 드는군요ᆢ
아웃사이더(IP:211.♡.132.128)
13-02-13 11:44
하긴 지금 당장 로또 몇억에 당첨되다면ᆢ이런 공허함 외로움이 기쁨으로 확 바껴서는방방뛰고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