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강-합1장5-11(갈대아 사람)130210-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하박국

2강-합1장5-11(갈대아 사람)130210-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203.90.42.222)

2강-합1장5-11(갈대아 사람)130210-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 하박국 1장 5절에서 11절까지입니다. 구약성경1302페이지입니다.

하박국 1:5-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할 곳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열왕을 멸시하며 방백을 치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취할 것이라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박국을 통해서 말씀 하시기를 믿지 못할 말을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을 해봐도 안 믿는다는 뜻 이예요. 그 당시에 사람들이 믿지 못할 것을 이야기한 그 내용이나 오늘날 사람들이 주님의 강림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을 안 믿는 것이나 사실은 같은 취지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4절에 보면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안 믿죠. 이걸 믿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내가 착해지느냐에 관심이 있지, 착하고 안착하고 관계없이 갑자기 들이닥친다 할 때 우리는 감당이 되지 않는 겁니다.

어제 저녁인가 오늘 아침인가 제가 어머니를 집에 모시면서 큰 것을 느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정말 저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경험을 해서 ‘아! 복음이 저런 식으로 이해되는구나.’ 하고 감동을 받았는데 어머니가 세수하시면서 우셨어요. 우신 이유가 ‘세수 똑바로 해라.’ 해서 우셨습니다. 아! 바로 저거다. 뭐든지 하나님께서 ‘똑바로 하라.’ 하면 우리는 울게 돼 있구나. 그러면 사람들이 평소에 충격을 안 받는 것은 설교자가 제대로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고 사람들의 입장을 옹호하기 때문에 그들이 충격을 안 받은 거예요. 그들이 믿을만한 것만 골라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런 식으로 살아간 겁니다. 무엇이 옳은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왜 내가 평소에 했던 것하고 다른 이야기를 지시하느냐, 그거 때문에 서러워서 우신 겁니다.

진짜 주님께서 우리를 정말 관리한다면 우리는 앙탈쟁이, 맨날 내가 생각했던 내 인생을 왜 하나님께서는 자꾸만 그걸 가로막고 못하게 하느냐 하는 겁니다. 난 그 재미로 사는데. 사실은 우리가 이렇게 주님하고 늘 동행한다는 것은 늘 울고불고 하면서 동행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주님 입장이 이런 거예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것 같으면 우리가 하는 식대로 그냥 방치하면 돼요. ‘그래, 대충해라. 대충. 그래, 대충해서 살아.’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엄청나게 천국에 살게 하십니다. 그러면 천국에 살려면 지상에서 사는 것 가지고는 그런 식으로 세수하면 안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옷 입으면 안 된다 이 말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바꿔야 돼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하는 말이 ‘나 너하고 못 하겠다. 우리 집에 갈련다.’

사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늘 상 내뱉는 거예요. ‘주님 나 천국 안 갈렵니다. 이 땅에서 내가 살던 대로 살 게 내버려둬요. 나는 하나님 때문에 못 살겠어요. 정말. 나 천국 안 갈래. 나는 그냥 살던 대로 그냥 살 테니까 내버려달라.’는 거예요.

여기 오늘 본문에 핵심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유다나라에 바벨론 나라가 쳐들어오는데 그 쳐들어오는 정보가 바벨론 나라의 군 사령관 최고 전략회의에서 있던 그 이야기가 뒤늦게 하나님께 정보가 새어나간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바벨론 최고 지도자들을 모아서 그 일을 시킨 거예요. ‘쳐라’ ‘누구요?’ ‘유대나라 쳐라.’ ‘하나님 믿지 않습니까?’ ‘하나님 믿는 나라니까 쳐라.’ ‘왜?’ ‘그들은 지금 천국 안 가려고 한다.’ 천국을 가야 되는데 그들은 지금 안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은 바벨론을 부러워하고 왜 그렇게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지금 미국 간 안철수가 박 근혜씨를 얼마나 부러워하겠습니까? 안철수는 인간이 바뀌어야 돼요. 오늘 아침에 이야기했지만 부러뜨려서 천국 가는 게 대통령되는 것보다 나은 거예요. 거지 나사로도 고생했다 하지만 천국 가면 땡 잡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하박국 선지자의 시대는 여기서 좀 어려운데, 선지자가 등장했다는 말은 왕이 더 이상 그 나라는 믿을 게 못 된다는 뜻입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낼 때는 지진을 일으켜서 그 지진 사이에 육지가 갈라지고 땅이 갈라지고 갈라진 틈 사이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터져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 땅만 좋았던 사람들이 물매질 하고 돌을 던져서 죽이려 합니다. 그럴 때 그 선지자는 올라왔다가 상처만 받고 다시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집니다. 불 수레 타고 사라지든 엘리사처럼 죽어서 사라집니다. 고걸 제가 아침에 상처받은 자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으려면 상처받은 자가 상처받은 현장에 주께서 몰아넣어서 그래서 네가 던진 돌에 누가 상처받았나를 만나게 해서 그 만난 그분에 의해서 구원받게 돼 있어요. 우리는 번듯하게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 3세, 모든 게 행복한 거, 우리는 자꾸 이 땅에서 한번 소문내고 살만큼 제대로 살아보자, 기 안 죽고 한번 살아보자, 이런 데 정신이 팔려있으니까 인간들은 믿음이 없지만 하나님 자기한테는 믿음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거부한다고 해서 방치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밀어붙이는 겁니다.

뜨거운 물을 바가지에 받지 마시고 세숫대야에 받아서 하시고, 이는 손가락으로 닦지 마시고 칫솔로 닦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울든 불든 관계없이 이건 반드시 해야 돼요. 다 바꿔야 돼요. 전부 다. 천국 보내는 것은 하나님 자존심 문제기 때문에. 우리 자존심이 아니고 하나님 자존심을 위해서 우리 자존심을 박살을 내버려요. ‘니는 자존심 챙기지 마.’

강제성입니다. 이 강제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미리 선지자가 해줘도 그들은 안 믿습니다. 안 믿으니까 주님께서 ‘안 믿는 이야기를 내가 할게.’ 나중에 일되거든 ‘우리가 믿음으로 했습니다. 믿습니다.’ 이런 소리 하지 마라. 우리 잘 믿어서 이런 일이 성사됐다고 하지 마라, 처음부터 너희는 안 믿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이라 하는 것도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울어야 될지, 우리가 천국 가기 위해서 얼마나 울어야 될지, 우리도 감히 안 잡혀요. 어떤 사태가 벌어져서 울어야 될지, 주께서 친히 손으로 다루실 때 구원될 자는 그렇게 환난을 통해서 인내를 만들고, 인내를 통해서 연단을 만들어서 그래서 소망의 나라에 들어가게 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럼 아무나 해주나? 아무나 안 해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강제로 손대서 건져주시는 사람과 아니면 다른 아무나의 차이점은 뭐냐, 차이점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기 유다 나라를 건지기 위해서 바벨론 나라를 쳐들어오게 해서 유다나라를 멸망시킬 때 그럴 때 자기 백성을 뭐냐, 신학적 용어를 쓰시면 육신이라고 표시하는 겁니다.

자, 쉽게 하면 이렇습니다. 육신적인 바벨론을 통해서 공격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너도 저쪽과 다름없이 같은 육신이다. 그렇게 보게 하십니다. 그 다음에 육신이 공격받을 때 저 육신적인 바벨론이 사실은 우리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공격케 했다고 눈치 채면 그건 영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일단은 전부 육신적인 사람 이예요. 아직까지 누가 영인지 육신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그런데 육신적인 사태를 일으킬 때 그걸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 같으면 평소에 육적인 것에 되게 희망을 갖고 살았다는 것이 티가 다 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아주 어려운 말인데요. 육신적인 일을 해야만 하는 바벨론, 갈대아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이건 사실은 아주 좀 이상해요.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미친 것 같아. 미친 듯이 덤벼드는 것은 분명히 저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금 작용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육신마저도 영의 하나님이 다룬다는 걸 깨닫게 되면 그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그 모든 일이 우리를 구원하는 영적인 계획 속에 필연적인 하나의 코스처럼 경과로서 반드시 거기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서 영에 속한 사람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덤터기로 부여받은 사람, 이게 영의 사람 이예요. 예수님께서 홀로 이루신 것이 그 다음에 영의 사람이니까 성령이 오게 돼 있어요. 성령이 오게 되면 예수님이 행한 육이 성령을 통해서 그대로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요새도 그렇지만 한 때 유행했던 게 있어요. 웟치만 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웟치만 니라는 사람이 ‘영의 속한 사람‘이라고 책이 수십 권이 나와 있었어요. 열두 광주리에 담긴…,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교회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 책을 보면서 이게 복음이라고 아주 좋아 했습니다. 육과 혼과 영,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그들이 영에 속한 사람 백날 부르짖어도 육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일방적으로 넣어준다고 생각 안 하고 예수님을 모델로 삼아서 자기가 저쪽에서 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여전히 육신에 속한 사람이 돼 버렸어요.

왜 육신이냐 하면 성령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언약을 다 이루시고 성령이 올 때는 다 이루신 것에 우리한테 허락을 받지 않습니다. ‘얘야, 니 속에 들어갈까 말까, 니가 허락하면 니 속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안 그러면 내가 안 들어갈게.’ 이런 게 아니고 옛날 법은 우리 코앞에 있어서 이걸 지키라고 하지만, 새 언약은 허락 없이 그냥 마구 들어와 버려요. 마구 들어와 버리면 우리는 점령군의 점령을 당한 게 돼요.

바로 오늘 이야기하는 갈대아 군대에 의해서 유다나라가 점령당한 것을 염두에 두시면 실감나실 겁니다. ‘얘, 나는 갈대아 바벨론 나라인데 너희들 나라 쳐들어갈까? 말까? 원하면 쳐들어가고, 싫으면 내가 돌아갈게.’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갈대아 군사를 다루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미쳤어요, 미쳤어. 그걸 고상한 말로 무목적적인 목적이라 이야기하는데 목적도 없는데 그냥 들어 닥치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 쉬운 예로 도박입니다. 지금 도박을 하잖아요. ‘어이 콜.’ 포커 하는데 보니까 나오데요. ‘섰다, 고, 스톱’ 이러고 하는데. 저는 왜 아직까지 고스톱을 못 배웠을까요? 은근히 경건스러움을 자랑하는 건 아닌가, 배워도 안 배웠어요. 할 때 처음에는 10원내기, 노인들 하는 이때는 우리 이거 해서 빵 사먹자, 떡 사먹자 하는데 점점 커져서 큰돈이 되게 되면 1000만원, 007 하는 것처럼 2만 불, 이렇게 되면 이건 미쳤어요. 이건 아무 목적 없는 목적 이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내가 도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도박이 나를 도박케 하고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술을 한잔 두잔 자기가 술을 먹을까 말까 선택한답니다. 나중에 술이 좀 더 들어가게 되면 이젠 내가 술을 먹는 게 아니라 술이 나를 거기다 집어넣는다는 거예요. 술을 안 먹어봤으니 모르겠습니다마는 먹어 본 여러분들은 아시겠죠. 그래서 술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이 말이죠. 우리가 성령을 조절하는 게 아니고 성령에 취해버려라. 술이야 컨디션으로 해소가 되지만 성령은 컨디션 먹어서 될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있다는 걸 오해한 겁니다. ‘하나님이여, 제가 필요할 때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세요.’ 라는 게 함께 있는 게 아닙니다. 이게 바로 육신적 이예요. 그러면 영적은 뭐냐, 모르죠. 육신적이니까 영적인 것을 알 리가 없죠. 영적이란 경험한 적도 없죠. 하나님께서 언급하십니다. ‘니 육신만 아니까 영적인 것은 모르지?‘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알려줍니다. 선지자 입장이 바로 영에 접지된 건데, 그걸 오늘 본문에서는 뭐냐, 갈대아 사람을 통해서 그걸 보여줍니다.

다시 네 번째 이야기합니다마는 갈대아 사람 거의 미쳤어요. 거기 미친 내용들이 나옵니다. 얼마나 미쳤는지 6절에 봅시다. 니가 놀랄 것이다. 정상이 아니죠. “보라 사납고 성급한 백성” 벌써 미쳤죠. 제 정신이 아닙니다. 성급함을 갖고 있는데 그들이 뭐하느냐, “자기 소유 아닌 것을 점령한다.” 자기 것이 아닌데 그걸 왜 뺐는데 바빠요? 자기 것이 아닌데. 사람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애써서 노동한 것은 자기 소유권이 된다. 존로크의 경제원리 첫 번째 나오거든요. ‘동네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감나무 있다는 것은 공동의 소유다. 하지만 그 감나무 밑에서 선착순해서 입 벌리고 있는데 감이 떨어져서 입 속에 들어갔으면 그 사람 입 속에 있는 감은 그 사람 소유권으로 인정해 주자.‘ 하는 것이 모든 법의 정신 이예요.

여러분, 법이란 딴 게 아니고 소유권, 상법이 제일 모든 문명의 첫 번째 법이 상법입니다. 물건을 매매하는 법, 이게 최초의 법이예요. 이게 인간이 얼마나 경제적인 동물인가 아시겠죠. 그 사람이 애쓰고 얻은 것은 막상 그 사람의 소유가 돼서 다른 사람이 빼앗지 못하도록 국가가 나서서 그걸 정확하게 정해줘야 국가의 질서가 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옛날이 사람들도 알고 있었어요. 사람들의 질서라 하는 것은 딴 질서가 아니고, 여기서 여기까지는 내꺼, 여기서 여기까지는 네 꺼, 그거 구분해 주면 자동적으로 평화롭게 질서가 잡힌다는 그게 함무라비 법입니다. 옛날 최초의 법전이고 그 전에도 법이 있었지만. 소유 법이예요.

그런데 여기서는 미쳤어요. 갈대아는. 원래 깡패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고 술 취한 사람도 미쳤고, 전주에 있는 백화점 폭파시킨다. 전주 폭파시킨다고 한 백화점이 자기 것이 아니잖아요. 자기 것도 아닌데 폭파 시킨다. 네 것인가 그게? 자기 것이 아니잖아요.

이 말의 의미는 뭐냐 하면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항상 어떤 의미를 줄 때는 그냥 의미를 주는 게 아니고 이게 누구 소유냐, 소유개념을 통해서 그 다음에 의미를 자기한테 장착시키게 돼 있어요. 여기도 목사님 계시지만 ‘교인 몇 명입니까?’ 이렇게 묻는 것. 모든 교인들이 목사를 만나면 궁금해서 이걸 물어요. ‘교인 몇 명입니까?’ 얼마나 교인들, 아우라를 지배하고 있습니까? 그런 뜻이거든요. ‘교인 몇 명입니까?’

그리고 일반 사람 만나면 ‘한 달 수입 얼마입니까?’ ‘집사님 장사하죠?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됩니까?’ 직장 생활하는 사람 같으면 ‘연봉이 어떻게 됩니까?’ 존재라는 것은 나중 문제고 먼저 내가 존재됨이라는 것은 내가 이정도 가졌으니까 그게 굳혀지게 되면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내가 여기 있어도 은행에 잔고 통장에 돈 없고 가진 게 없으면 그건 없는 거예요. 그 인간 자체는 없는 거예요. 신용도 없을뿐더러 아무 것도 그냥 있으나마나 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은 소유와 소유의 만남이라서 ‘니 나 만나서 얼마 내놓을 건데?’ 니 나 만나고 얼마 준 건데?‘ 항상 모든 만남이라 하는 것은 상거래입니다. 계모임, 동창회 모임, 교회 모임, 전부 다 거래예요. 이 교회 와서 얼마나 얻을 수 있고 얼마나 잃을 수 있느냐, 항상 그 생각하거든요. 그게 바로 육신이다 이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 고맙게 생각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할 때는 육신으로 출발점을 해서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만드는 겁니다. 아! 참 이게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요. 여러분들이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없는데서 있게 했거든요. 이 말을 여러분들은 쉽게 잘 믿어요. 내가 보기에는 이게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아무것도 없는 데서는 있음이 안 나와요. 우리의 상식은 항상 뭐든지 있어요. 있는 것을 어떻게 주물러서 모아놓고 새롭게 짜잔 나오지, 아무것도 없는데서 있는 것은 마술사들이 하는 짓이지, 원래 없는 것이거든요. 있을 수 없는 거다 이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뭐로 봤느냐 하면 인간을 천국 보내기 위해서 인간을 없는 존재로 만들어요. 없는 존재란 말은 내 꺼라는 게 없게 만들어요. 그런데 그 당시 바벨론 갈대아한테 추격 받는 유다나라는 이웃나라, 주변나라가 부러워서 ‘너는 얼마나 있는데?’ ‘나는 이만큼 있다.’ 있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라고 자처한 겁니다. 이건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면 이건 위반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지경을 보고 그냥 방치할 수가 없어서 ‘너희들이 법을 못 지키면 나라도 법을 지킬게.‘라고 나서서 그냥 무지막지한 갈대아인을 가지고 육신을 통해서 쳐들어오니까 그들은 하늘나라의 원칙에 맞는데 그게 너무 서러워서 우는 겁니다. ’이러지 마시라고. 이러면 우리 집에서 못 산다고.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냥 우는 거예요. 우시면서 뭐라 하느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서 ’여보,……‘ 이야기를 하죠. ’이게 다 생각해서 하는 겁니다.‘라고 해도 그런데 그 말이 안 들어오죠. ’내가 하는 식대로 그냥 가만히 놔둬라. 내가 필요할 때 아쉬울 때 부를 때 도와주고 근원적으로 나한테 간섭하지 마라.‘ 이게 육신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냥 방치하면 마귀 종 되는 것을 아니까 그렇게 되면 내 백성 만들기에 차질이 일어나잖아요. 주님께서 그걸 방치하지 않죠. 우리보다 더 독한 육신적인 것이 와서 쳐들어가게 해서 점령당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뭐냐, 자기 것도 아닌데 남의 것도 겁 없이 그냥 쳐들어가는 무지막지한 그것도 성질이 얼마나 급한지 ’좋게 이야기합시다.‘ 할 수 없어요. 그냥 휙 지나가버려요.

그 다음에 7절에 봅시다.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상당히 의미 있는 이야기 아닙니까? 모든 법이라는 것은 자기가 알아서 세운다는 그런 뜻입니다. ‘당신 왜 이런 짓을 합니까?’ 하면 ‘내가 내 돈 가지고 내가 쓰는데 니가 왜?’ 내 돈 가지고 내가 쓰는, 소유가 있다는 것은 그 소유를 수용할 수 있는 법도 내가 제정할 권한이 있다 이 말이거든요. 그렇죠? 내 소유 내 맘대로 쓰는데 니가 왜, 이 말 아닙니까?

법이라 하는 것은 정의로움이거든요. 정의롭다는 것은 승자만이 그걸 언급할 권한이 있습니다. 패자는 정의를 논할 입장이 못 됩니다. 반드시 강자가, 승리자가 승리했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법을 만들어요. 약자는 그 앞에서 정의를 논할 입장이 못 됩니다. 어느 인간이 이 땅에서 없는 인간, 소유가 없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에요. 오직 가진 자만 인간입니다.

싸이라는 가수가 그렇게 조회 수가 12억이 넘는데 사실 육신이거든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부러워합니까? 브라질 축제에도 참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부러움이 되고 국가의 영광이 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이지만 천국의 아들은 아닙니다. 왜 영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요한복음 4장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그럼 어떻게 낳는가? 육에서 네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가 없다. 거듭나라는 말은 육의 것을 폐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육은 육을 폐기 못 해요. 그러니까 영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신을 육신이라고 까발리면서 그걸 알아서 주께서 폐기처분해 주는데 그게 눈물 나는 거죠. 육으로 살던 그 모든 것이 부정당해야 되니까 어찌 눈물 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육이 뭡니까? 물으면 성질 급하고 소유로 살고, 그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게 법이다. 왜, 이렇게 법들을 내세우는. 이 모델을 하나님께서는 유대나라와 비 언약적인 갈대아 이 바벨론 나라를 마주치게 함으로써 그들은 그걸 분명히 보여주는 겁니다. 강자가 너희들이 그렇게 부러워한 저들이 육신이라면 너희도 육신적으로 살면 너희는 결국은 패배자였었어. 분명히 해.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지만 육신적으로는 패배자일 수밖에 없어.

그 다음에 8절 봅시다. 완전히 미쳤어요.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화투를 치거나 도박을 할 때 컴퓨터 게임할 때 그냥 조금씩 ‘100원 짜리 합시다.’ 하다가 사람이 저쪽에서 ‘아, 지겹다. 고만 한방에 전부 다 쓸어 넣기 하자.’ 이러면 이쪽에서 뭡니까? 그걸 듣는 사람은 거의 100의 80은 ‘에이, 됐다. 그래, 한방이다. 오냐, 네가 그렇게 나오면 나도 남자다. 사나이다.’ 해서 판돈을 죽~ 밀어서 한방에 끝장내자. 이렇게 나오게 돼 있어요.

육신이라 하는 것은 자기 마음을 자기가 관리 못하고 마귀가 지배하기 때문에 마귀가 기어이 우리로 하여금 인생을 한방으로 보내버리는 그런 식으로 몰아넣는데 우리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항할 수 없어요. 그래서 보통 부도 맞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연대보증 섰다든지, 사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한방에 뭔가 큰 목돈 벌려고 집어넣다가 부동산 날리고 뭐 날리고 신세 날리고 다 날리고 그냥 불쌍한 사람 돼서 그렇게 되죠. 그런데 그런 것을 했으면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되지 않습니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정신 차린다는 게 없어요. 또 다시 그런 일을 또 다시 해요.

빨리 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이 그들이 오죠. 그들이 올 때 사람들이 처음에는 무섭다 해요. 그 다음에 두 번째 반응이 뭐냐, ‘부럽다. 우리도 언젠가 저런 막강한 무기 써서 정신없이 탈취하면 얼마나 신나겠는가.’ 10절을 봅시다. 육신의 특징이 또 나옵니다. “열왕을 멸시하며 방백을 치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취할 것이라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그러니까 육신의 확실한 증거가 “그들은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돼 있잖아요. 이걸 제가 육신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이게 보편적인 인류의 모든 생활의 표준입니다. 힘없이는 사람도 아니니까.

애들 공부시키는 것도 힘 키우려고 시키는 거잖아요. 전부 다 힘 키우려고 과외 시키고 다 하잖아요. 그러니 힘으로 사는 거예요. 왜, 힘이 그게 자기 신이예요. 그러니까 말씀을 맺고자 하는데 이렇게 될 때 결국 ‘목사님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취지가 뭡니까?’라고 물으시면 하나밖에 없어요. 뭐냐 하면 ‘주의 강림을 기다리자.’ 이겁니다. ‘주의 강림을 기다리자.’ 어차피 세상은 육이고 우리는 그걸 좋아하기 마련이고, 왜 아담의 죄에서 태어났으니까 좋아하기 마련이니까 우리가 살 것은 주께서 알아서 완전히 이 세상을 폭파하는 그날, 누가복음 21장 34절 봤죠? 그날을 사모하는 거예요. 그 사모하는 능력이 육에서 벌써 나옵니다. 로마서 13장 12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그 이유가 11절에 보면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사도바울이 영의 사람입니다. 영의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이쪽은 육의 세상은 우리가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미련두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천국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거기에 더 마음을 가까이 두고 살자는 이야깁니다. 그 이야기예요. 어차피 우리가 우리 육신의 일 해결 안 되니까 버릇이 더럽게 들어서 남한테 기죽으면 우리는 기분 나빠서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울게 만들 때 사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마운지 알아야 됩니다. ‘제대로 하세요.’ 할 때 고마운지 알아야 돼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니까 주께서 우리를 이렇게 간섭합니다. 정말 소유로 인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약속으로 믿음으로 된다는 것이 참 좋긴 좋지만 우리가 돈이 되지 않고 우리한테 수입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 때문에 우리는 그 말씀 앞에서 울고 반항하고 짜증냅니다. 하나님 앞으로 이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육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육신을 육신이라고 드러내는 그것이 영의 사람인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강-합1장5-11(갈대아 사람)130210-이 근호 목사.hwp (64.0K), Down:18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355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2,292 자유게시판 3강-합1장12-13(하나님의 정의)130217-이 근호 목사 하박국 최고관리자 13-02-19
12,291 자유게시판 21강-YouTube강의(일없이 구원)130214-이 근호 목사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7
12,290 자유게시판 20강-YouTube강의(영적싸움)130214-이 근호 목사 에베소서 최고관리자 13-02-17
12,289 묻고답하기 믿음의 조상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7
12,288 우리교회 하나님의 정의 130217 하박국 최고관리자 13-02-17
12,287 우리교회 아간의 죄 130217 - 최고관리자 13-02-17
12,286 설교 믿음의 자취(롬 4:9-13)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7
12,285 우리교회 믿음의 자취 130217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13-02-17
12,284 강의 아들과 천사 130215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13-02-16
12,283 강의 공동체의 죽음 130214 다니엘 최고관리자 13-02-16
12,282 강의 강림의 의미 130215 다니엘 최고관리자 13-02-16
12,281 강의 유튜브(20강, 21강) 영적싸움, 일없이 구원 130214 [신학] 최고관리자 13-02-16
12,280 자유게시판 27강-에스겔11장 1-4(주의 신)130213-이 근호목사 에스겔 최고관리자 13-02-15
12,279 묻고답하기 참 신기하네요 - 최고관리자 13-02-13
12,278 우리교회 주의 신 130213 에스겔 최고관리자 13-02-13
12,277 우리교회 [일반] 내 뜻을 이루겠다는 것은 범죄다.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3
12,276 묻고답하기 내 뜻을 이루겠다는 것은 범죄다.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3
12,275 묻고답하기 인간 관계라는 것은ᆢ?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13-02-13
12,274 자유게시판 부산 모임 교재 [신학] 최고관리자 13-02-12
12,273 강의 육신의 역사 130212 이사야 최고관리자 13-02-12
열람 ➜ 자유게시판 2강-합1장5-11(갈대아 사람)130210-이 근호 목사 하박국 최고관리자 13-02-12
12,271 자유게시판 20강-롬4장 1-8(아브라함이 받은 축복)130210-이 근호 목사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2
12,270 자유게시판 서울 의존교회130111a,b (사는 것이 우선)―이 근호 목사 데살로니가후서 최고관리자 13-02-11
12,269 우리교회 갈대아 사람 130210 아가서 최고관리자 13-02-10
12,268 묻고답하기 믿음의 자취 로마서 최고관리자 13-02-10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