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와 삽비라 130210
아나니아와 삽비라 130210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08 11:11
아나니아와 삽비라 13021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처음에 교회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일어난 일이었어요. 여기 처음에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가지고 없는 사람들을 그냥 자기가 무상으로 내주었어요. ‘이거 여러분 같이 쓰시라고 내놓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주신 것이지, 내 거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렇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내가 줬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줬다고 생각하고 서로 나눠가집시다.’ 이런 식으로 서로 나눠 가졌어요.
근데 그래서 여기 바나바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나바라는 이 사람도 굉장히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는데 그러니까 이 바나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니까 어떤 사람이 보니까 굉장히 그게 좋아보이던 모양이죠. 자기 것 내줬는데 남들이 칭찬을 한다. 그러면 야, 칭찬 받으니까 바나바라는 사람을 높이더라, 나도 교회에서 한번 착한 일 많이 해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 부부예요.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이 부부가 바나바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난 뒤에 그 존경심과 칭찬 그런 것이 부러워가지고 우리도 칭찬 한번 받아보려고 땅을 팔아서 내놓게 되었는데 땅을 팔아서 내놓기로 했는데 막상 땅을 파니까 땅값을 많이 받았어요. 돈이 수북하게 된 겁니다. 금이에요. 금으로 된 게 수북하게 되었으니까 “여보, 이거 많아도 너무 많다. 반만 내자.” “그럴까? 그래.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 우리끼리만 알기다. 우리끼리만 알아.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 그래도 칭찬 많이 받을 거야. 그렇지?”
그래서 땅 값을 반을 갈라서 반을 내놨어요. 이게 반 내놓은 거예요. 반을 딱 내놓으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와가지고 “저, 베드로 사도님. 제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착한 일 많이 하라고 가져왔어요. 저 착하지요? 이 바나바 선지자도 그렇게 했는데 우리도 칭찬 받을 만하지요?” 이렇게 하니까 베드로가 손가락질 하면서 “어이.” 그때 자기 부인 삽비라는 아직 안 오고 혼자서 대표로 왔어요. “어이, 다시 한 번 묻는다. 이 땅 바친 돈이 이게 전부야? 아니면 집에 더 있는 거야? 확실하게 이야기해. 자, 이게 전부다. 아니면 집에 이만큼 더 있다. 둘 중에 어느 거야? 니가 솔직하게 얘기해. 이거 땅 바친 거 전부 야, 다야?”
이렇게 하니까 그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지가 인간인데, 우리 둘이 속닥속닥 이야기한 것을 지가 어떻게 알아. 몰라. 몰라. 그러니까 그냥 밀어붙이는 거야.’ “아이고, 사도님. 그렇게 얘기하니 섭섭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해서 땅 바친 거 이게 전부입니다.” 베드로가 “전부지?” “전부입니다.” “거짓말 아니지?” “거짓말 아닙니다. 진짜 전부입니다.” 하니까 베드로가 하는 말이 “니가 나를 속이는구나. 나는 속였지만 이 교회에 계신 성령님까지 니가 속일 수 없었네. 너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고 사탄에, 마귀에 들려서 하나님을 속였으니까 너는 이제 오늘로서 인생 끝내야 되겠다.” 하고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그 이야기하고 난 뒤에 갑자기 우당탕 하고 그 덩치가 혀를 깨물고 갑자기 죽었어요.
갑자기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허헉, 이럴 수가.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나쁜 짓 한 것도 아닌데 헌금 좀 했는데 양이 많아서 반으로 쪼갰는데 그거 했다고 이렇게 사람을 죽이다니! 교회 무섭네. 교회가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네.” 벌벌 떨었어요.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난 가짜로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단지 칭찬 받으려고, 바나바처럼 칭찬 받으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구나. 바나바는 진짜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했구나. 근데 우리는 하나님을 빙자해서 사람을 속였구나.” 하고 주위 사람들이 겁을 내었어요.
그리고 난 뒤에 뒤늦게 계모임을 갔다가 삽비라가 부인이 뒤늦게 왔어요. “여보, 여보. 돈 바쳤지? 우리도 칭찬 많이 받을 거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베드로가 “혹시 아줌마가?” “예, 내가 아나니아 부인입니다. 우리 둘이 의논해서 헌금 바쳤지요. 베드로 아저씨도 받았지요?” “예, 근데 한 번 물어봅시다. 그 헌금이 전부였습니까? 반 토막이었습니까?” “아이고, 반 토막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속일 수가 없지요. 전부입니다.” “진짜 전부예요?” “전붑니다.” “에라, 니도 남편 따라 죽어라.” 그래서 남편도 죽고 아내도 3시간 뒤에 죽고, 둘 다 같은 날 둘다 죽었어요. 그걸 보고 교회 사람들이 더 놀라가지고 “허억, 진짜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믿는 예수님은 지금도 부활해서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살아가지는 못하지만 항상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부족을 아시는 분 앞에 우리는 ‘하나님이여, 내가 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항상 모두를 드리는, 이게 돈이 아니고 전부를 우리 인생 전부를 하나님께 바치는 그런 어린이 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짜 교회 속에 하나님 살아있다는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현실이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이 현실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