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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광야 130127우리교회-

광야 130127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07 16:41

광야 130127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우리 하나님께서 참 이상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려갈 때 그냥 좋은 길로 가면 되는데 물에다가 바다에다가 해가지고 “니 건너갈 수 있느냐, 없느냐?” 묻습니다. 이 백성들은 못 건너가지요. 바단데 어떻게 바다를 어떻게 건너가요? “못 건너갑니다.” 바로 천국도 이와 같다. 천국도 니가 아무리 헤엄쳐도 못 건너가는 저곳에 천국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수로 천국을 가느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줘야 돼요. 그 길이 바로 뭐냐?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진리요 내가 곧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을 누가 이야기했겠어요? 예수님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걸 옛날에는 모형으로 홍해를 통해서 소개를 한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이 있으니까 따라가다 보니 홍해를 건너온 거지요. 건너오니까 그 뒤따라오는 애굽 군사들도 “저들도 가는데 우리는 못갈까? 우리도 가자.” 해가지고 애굽 군사들이 막 따라오려고 할 때 길 따라 들어왔어요. 들어와 가지고 바다 한가운데 들어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 왔다싶었는데 갑자기 버티고 있던 모세가 지팡이로 딱 하니까 벌어져 있던 바다가 합쳐져 가지고 현재 동글동글하게 보이는 이게 뭐냐? 자기 따라 천국 가려고 따라온 가짜들, 가짜들 전부 다 물에 죽고 말았어요.

“어디를 감히! 감히 니가 어디를 감히! 이건 내 백성이니까 빼놓고 저쪽은 안 돼.” 하고 이렇게 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신났겠어요? 신이 안 났겠어요? 아주 신났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 잘못 생각한 게 있어요. 바로 건너면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광야가 있을 줄 몰랐어요. 광야라 하는 것은 물도 없고 양식도 없고. 원망해댔습니다. “천국 가는 길이 왜 이렇게 힘드냐? 좀 수월하게 가자. 우리로 하여금 천국 좀 쉽게 들어가게...” 온갖 원망, 원망 다 했는데, 인간이 바뀌어져야 해. 인간이 바뀌어 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할 수 없이 어려움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물이 없다고 할 때는 바위를 치니까 바위에서 물이 쏟아져가지고 물이 하도 쏟아져가지고 백성들 오십만 명 다 먹여 살리고 또 양식이 없다고 불평해가지고 새벽에 나가보니까 새벽에 드롭프스와 빵 종류가 빵이 온 들판에 가득해가지고 집집마다 아주머니들 나와 가지고 새벽마다 양식을 거두어 모아서 식구들이 익혀먹었어요.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만나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주어졌고 물도 사십 년 동안 계속 주어졌습니다. 이쯤 했으면 하나님 말씀도 들을 만한데 인간이라 하는 것이 만만치 않지요. 하나님께서는, 모세, 백성들 놔두고 자기 혼자 하나님 만나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한테 뭔가 글자를 새겨주었어요. 이 사람들에게 글자를 새겨주었는데 십계명이라는 것. 십계명 저 뒤에 있지요. 십계명이라는 걸 주었습니다. 백성들한테 이야기하기를 “이 십계명대로 살면 너희가 살고, 이 십계명대로 못 지키면 너희가 죽는다.” 했습니다.

백성들은 이 십계명대로 살지를 못했어요. 그걸 못 지키는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또 모세한테 제사법을 줘가지고 그 죄가 어떻게 없어지는가를 그런 제사법도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 집사님, 저거 한번 잠깐 들고 있을랍니까? 목사님이 힘들게 만드는 것도 다 이 때를 위함이니. 이게 뭐냐 하면, 죄 씻는 공장, 죄 씻어주는 장치. 이건 사람이 만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거예요. 죄 씻어주는 장치가 있어요. 오늘날 이건 없어졌습니다. 왜? 예수님의 피를 믿는 순간 이것이 다 이루어진 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겁니다.

여기가 제물을 태우는 곳이고 죽은 제물의 피를 바르는 곳이 이쪽이에요. 그 안에 발라요. 그건 비새지 말라고 이슬 맞지 말라고 덮어놓은 지붕입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앞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식으로 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죄를 씻어주는 겁니다. 참 희한한 방법이에요. 착해서 구원 받고 이런 게 아닙니다. 전혀 그런 거 없어요. 그냥 대신 죽었던 피가 우리를 의인 만들어주는 희한한 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도 사람들이 행하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이게 무슨 뜻이지?”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 코앞에 도착했습니다.

휴전선 건너서 저쪽이 북한이라면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 사람들한테 그냥 들어가자고 하니까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어떤 세상인지 우리가 미리 보고 싶습니다.” 미리 보니깐 그 땅이 너무 농사가 잘 되어서 포도송이가 너무 커서 두 사람이 낑낑 거리면서 작대기에 메고 올 정도로 포도송이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 땅에는 포도송이만 좋았다 뿐이지 그 땅에는 자기보다 덩치가 더 큰 많은 군사들이 있었고 원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도저히 당할 자신이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다음부터는 뭐냐 하면 데모를 했습니다. “돌아가자! 애굽이 좋다. 애굽에 살던 그때가 좋다. 돌아가자!” 막 돌아가자 했어요. 그러나 이미 홍해 바다가 잠긴 이상에는 돌아갈 길은 없습니다. 돌아가 봐야 물속에 빠져야 돼요. 홍해 바다에 빠져야 됩니다. 빼도 박도 못해요. 앞으로 전진 아니면 뒤에 후퇴는 없습니다. 그냥 죽든지 해야 돼요.

“돌아가자! 돌아가자!” 이렇게 하니깐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고 난데없는 뱀이란 뱀은 총 동원령을 내렸어요. 예비군들, 뱀 예비군들 전부 다 동원시켜가지고 이거에 물린 사람은 얼굴도 퍼렇게 되어가지고 전부 다 얼굴이 죽을상이에요. 뱀 팬다고 패도 소용없어요. 온갖 뱀은 몰려가지고 마치 머리를 낚아채는 그것처럼 전부 다 시라소니처럼 전부 다 뱀들이 와가지고 잡아먹어야지, 이렇게 달려들었어요. 사람들은 죽겠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모세는 자기 지팡이를 가지고 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놋뱀을 만들어가지고 이걸 쳐다보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해서 얼마는 살려줬어요. 그 뒤에 모세가 마지막 자기가 나이 많아 죽어가면서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워가지고 계속해서 그들로 하여금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전쟁해서 살게 했습니다. 이처럼 이런 거 전부 다 모형이에요.

장차 우리가 이 땅에서 떠나서 죽음의 바다를 건너서 천국에 가서 사는데 그 모든 것은 아까 요거, 요거, 제사법. 우리 대신 흠 없는 양이 죽어서 그 피가 하나님 앞에 만나면 그 피를 보고 우리를 용서하는 이 십자가, 이 십자가 이야기하려고 하나님께서는 구약 성경에 이렇게 인도한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원칙과 원리를 알게 해주시고 그것이 십자가를 통해서 어떻게 구현되었느냐를 우리 어린이들도 알게 하옵소서.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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