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사람들 130120
만난 사람들 130120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2-05 20:47
만난 사람들 13012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자, 말씀 봅시다. 여기 앞에 있는 분은 예수님이고 이 사람은 누구냐? 니고데모라는 사람인데 예수님과 만나기만 하면 다 천국 가느냐? 그런 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 만난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한테 예수님하고 상담을 하는 거예요. 이분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하늘나라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고 예수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아주 어려운 요구를 했어요. 사람이 두 번 태어나야 된다, 한 번 태어나고 또 태어나야 된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고 두 번 태어나야 된다고 하니까 이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이 덩치 큰 내가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이 말입니까?” 그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 “사람은 육체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렇게 하니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니가 내 말을 못 믿겠지?” “못 믿겠습니다.” “그러면 갈라서야지. 헤어져야지.”
예수님 만난다고 다 구원 받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 만나도 ‘나 예수 안 믿을래.’ 하고 이렇게 갈라설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일부러 그렇게 한 거예요. 가지 못할 사람은 오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구원해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면, 이 사람은 중풍병 걸려가지고 혼자서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사람이에요. 누워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한테 병 고치러 와서 친구들이 와서 지붕을 뚫고 이렇게 이 사람을 예수님 만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아무 것도 못했어요. 아무 것도 못했는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시는가 하면 “어이, 환자야. 니 죄는 이제는 나로 인하여 없어졌다.” 딱 이 이야기하고 나니까 누워있던 사람이 이 대머리가 일어나더니만 “나 집에 갈래. 다 나았어.” 그러니까 이 사람이 “니 병 나았나?” “병도 낫고 죄도 용서받았어. 나 병 나은 것보다 죄 용서 받은 게 더 신나. 나 기분 좋아. 나 예수님 때문에 죄 용서 받았어. 이제는 병 낫고 안 낫고 관계없어. 나 죄 용서 받은 게 최고야.” 이렇게 해서 갔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구원 받습니다.
아까 이 사람은,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따지려고 온 거예요. 내가 어떻게 행하면 구원 받습니까? 무엇을 행하면 구원 받습니까? 하고 나오니까 예수님께서 “니가 행해도 못하느니라. 니가 그 인간 그 몸 가지고 다시 태어나라.”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이쪽에서는 뭐냐 하면 그냥 누워있었어요. 누워 있는데 예수님께서 “니 죄가 용서 받았다.” 하니깐 구원 받는 거예요. 희한하지요?
그 다음에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예수님께서 어떤 여자분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이 여자분이 물 뜨니까 예수님 하시는 말씀이 “니 그 물도 아무 소용없는 기라. 그 물 뜨니 뭐 하겠노? 아무 소용없는 기라.” “아니? 이 물 떠서 살려고 하는데요.” “그 물 먹는다고 사나? 그 물 먹는다고 또 목마를 건데. 아무 소용없는 기라.” 그러니까 여자가 딱 붙어가지고 “예수님, 이 물 말고 영원히 사는 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내가 그 물을 주러 온 사람이다. 니 속에서 물이 계속 나올 것이다. 영원한 생명이 나올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 이 여자도 구원 받았어요. 예수님께서 여자 속에 뭘 집어넣은 거예요. 우물을 집어 넣어가지고 그 우물에서 생수가 계속 나오는, 여자 속에 예수님은 집어넣은 우물이 있어요. 그건 여자가 다루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집어넣은 그 무엇에서 계속 해서 새로운 생명수가 나와서 예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나온 예수님 만남은, 예수님께서 어떤 회당장이라 해서, 요즘 같으면 목사님인데, 목사님 딸이 죽게 되어가지고 딸 살려달라고 빌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딸 고치려고 살리려고 “가자!” 하고 가는 길에 뒤에서 어떤 여인이 12년 동안이나 병들었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살짝 데었어요. 옷을 살짝 데었더니만 오! 12년 동안 아팠던 몸이 낫고 말았어요. 야, 예수님 참 신기하지요? 이럴 것 같으면 병원 갈 필요 없어요. 예수님 옷만 닿으면 다 나았으니까. 의료보험도 필요 없고 좋겠다 싶지요? 그래 나았단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이 휙 돌아보면서 “누구야? 방금 나에게서 능력이 나갔는데, 그 능력을 누가 가졌지?”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병든 제가 그만 예수님 능력을 받아버렸네요.” “내가 나무라는 것이 아니고 너 같은 여인들에게 내 능력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내 능력이 나갔다. 오히려 내가 칭찬하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회당장의 딸한테 갔습니다. 이미 죽었어요. 소녀가 죽었는데 예수님께서 “소녀야, 니가 자도 너무 잔다. 이제 아침이다. 일어나라.” 이렇게 하니까 분명히 죽었는데 “아휴, 잘 잤어. 몇 시야? 엄마, 나 몇 시간 잤어?” 이렇게 하니까 “너 죽었어. 죽어서 지금 울고 있잖아.” “내가 죽었어?” “죽었어.” “근데 왜 살았지?” “예수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기 때문에 니가 살아 난거야.” “아! 예수님 때문에 살았구나.” 이것은 바로 우리도 예수 믿으면 소녀처럼 산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이 마지막 두 가지 더. 또 예수님께서 길을 가는데 문둥병, 병도 아주 저주 받은 병이 걸린 사람들이 예수님께 요청할 때 주님께서는 다 열 명을 낫게 해주는데 그 중에 돌아오는 사람은 이 사람 한 사람만 돌아와서 “주여, 제가 죄인입니다.” 고백하는 이야기, 그 나머지는 병만 낫고 지옥가고 이 사람은 병도 낫고 천국 가고. 주님께 돌아온 사람, 이 사람만 구원 받았어요.
또 한 사람은 소경 바디매오인데, 눈이 안 보여서 그냥 얻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예수님께서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뭐냐? 예수님에 의해서 우리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이 세상에 여기서 살아가는 모든 것도 예수님의 힘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러 오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지은 죄, 우리밖에 모르는 죄, 우리만 사랑한 죄, 그 모든 죄가 우리 힘으로 해결 안 되지만 용서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