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보암 130106
르호보암 130106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5-11-30 11:24
르호보암 130106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자, 오늘은 솔로몬, 솔로몬이라는 아주 훌륭한 왕 그 훌륭한 왕 아들 가운데 아주 나쁜 왕자가 있었어요. 아버지는 훌륭했지만 갈수록 아버지가 질이 떨어지면서 벌써 그 아들 르호보암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왕자가 아주 질이 나쁘고 나쁜 짓을 많이 나쁜 생각을 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솔로몬이 아기를 가졌는데 르호보암이라는 왕자를 가졌어요. 솔로몬은 아기한테 좋은 이야기를 해줬어요. “너는 하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돼.”라고 하는데 엄마가 여호와 하나님을 안 믿어요. 엄마가. 아버지가 “너는 하나님 말씀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잘 살아.” 이렇게 하면 엄마가 “그렇게 살지 마. 그렇게 하지 마. 안 해도 돼. 안 해도 돼.” 엄마가 이렇게 쏙닥쏙닥 애를 버려놨어요. 엄마가.
엄마가 버려놔 가지고 엄마 이름이 나아마라는 여잔데, 나쁜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애를 낳았는데 엄마하고 아이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임금님이 그렇게 이야기해도 처음에는 좀 총명한 것 같더니만 엄마가 나쁜 여자가 되니까 하나님 그런 거 믿어도 아무 소용없더라,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애가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을 안 믿고 주변에 나쁜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북한에 김정은처럼 드디어 자기가 솔로몬 왕이 죽고 난 뒤에 자기가 왕이 되었어요. 왕이 되고 난 뒤에 “내가 이제 왕이다. 나는 내 위에는 아무도 없다. 내가 최고다.” 이렇게 하니까 여기 여로보암이라는 사람이 등장해가지고 여로보암 하고 백성들이 와가지고 “임금님, 솔로몬 왕이 우리를 너무 힘들게 하고 세금을 너무 많이 냈기 때문에 이제는 당신이 왕이 되었으니까 우리 백성들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르호보암이 “글쎄 그거는 내가 알아서 할 거고 그거는 사흘 뒤에 봅시다. 하루 이틀 사흘, 사흘 뒤에 다시 나와서 이야기합시다. 나도 좀 알아봐야 되니까.” 하고 “물러가시오.” 물러갔어요.
그래서 이 르호보암이라는 왕이 솔로몬 아들이 인상, 인간성이 안 좋아요. 얘가 아버지하고 같이 있던 나이 많은 허연 수염달린 늙은 신하들한테 가가지고 “저, 옛날에 고생했던 우리 아버지하고 같이 일했던 분들, 제가 정치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이렇게 물으니까 늙은 신하들이 “임금님, 임금님은 임금님 노릇하면 안 되고 ‘나는 백성들의 종이다. 내가 머슴이다. 나는 백성들 위해서 나는 희생한다.’ 그런 생각으로 자기 위해서 살지 마시고 백성들 위해서 사시면 훌륭한 임금 소리 듣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이 르호보암이 “그래요? 나는 이제부터 내가 왕질 하고 싶은데 그러면 곤란한데. 어쨌든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 다음에 누구랑 만났느냐 하면 자기하고 같이 놀던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를 만나가지고 “어이, 친구야.” “야, 요새 니 왕 됐다면서?” “왕 돼서 기분 좋다. 정치 어떻게 하면 되나?” 하니까 “조져라. 조져라. 백성들은 건방져서 내려쳐야 돼. 때려야 돈이 나오고 존경이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힘들게 패면 되는 거야.” “그래? 그거 참 재밌겠다.” “재밌겠지? 재밌겠지?” 그래서 늙으스레 한 사람들은 다 내보내고 젊은 사람들이 차지해가지고 “우리 젊은이들끼리 우리 맘대로 해보자.” “좋다.” 이래 가지고 했어요.
그 다음에 백성들 왔어요. “저” 여로보암이라는 장군이 와가지고 아버지 때 장군인데 와가지고 “임금님, 사흘 동안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봤습니까?” “그래. 내가 생각을 좀 해봤지.” “생각해보니 어떻습니까?” “글쎄, 내가 늙은 사람들도 만나고 젊은 사람들 내 친구도 만나고 둘 다 다 만나고 이야기를 다 들어봤지.” “그럼 어느 쪽으로 정치 할랍니까?” “글쎄, 늙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임금님, 임금님은 이제부터 머슴이 되어야 되고 섬겨야 되고 낮아져야 되고 자기를 왕이라고 너무 까불지 말고 그저 백성들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됩니다.’ 그런 소리를 하고 이 젊은 애들은 ‘야, 우리끼리 놀자. 우리끼리 최고다. 제일 높다. 뭐든지 쓰고 뭐든지 즐기고 하자.’ 이렇게 나왔는데 역시 나는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늙은 사람보다는 이 젊은 친구들의 말이 훨씬 호감이 더 간다. 이제부터 내가 우리 아버지보다 힘들게 너희들을 때릴 것이다.”
이렇게 하니까 앞에서 웅성웅성 하면서 “이게 미쳤나. 미쳤나보다. 안 되겠다.” 그러니까 여로보암이 “임금님, 임금님이 그렇게 나오신다면 우리도 다 생각이 있습니다. 야, 우리도 갈라서. 갈라서. 우리 새로 임금님을 새로 뽑을 거야. 내가 임금 할게.” 그래서 나라가 둘로 남북으로 갈렸어요. 현재 우리나라가 남북 갈렸지요? 북쪽에 있는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북한.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북한에 김정은이라는 젊은 29살 먹은 사람 있지요? 여기는 박근혜 여사님께서 박근혜님께서 대통령 되고 나라가 둘로 쪼개졌어요. 마찬가지로 남쪽에서는 “내가 최고다.” 하는 인간이 르호보암이 있고 북쪽에서는 여로보암이 있고. 같은 보암. 르호보암, 여로보암. 이름도 어려워요.
그래서 나라가 둘로 쪼개졌어요. 그렇게 딱 하고 난 뒤에 르호보암이 이 질 나쁜 왕자가 뭐라 하느냐면 “자, 그렇다면 저 북쪽 나라를 우리가 치겠다. 공격하자.”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르호보암한테 “르호보암아, 치지마라, 그건 니가 원래 인간성 나빠서 하나님이 나라 쪼갰으니까 니는 나라가 반 이상 날아갔다, 이래 생각해라. 정치를 그 따위 식으로 하면 되겠어? 정치를 하려면 백성을 섬겨야지. 니가 이 나라 주인이 아니야. 백성들이 주인이고 하나님이 주인인데. 니가 뭐 잘났다고 나이 많은 사람 말 안 듣고 젊은 까불고 놀던 걔 말 들어? 니 안 되겠어. 안 되겠어.” 하고 하나님께서 거부했어요.
그것도 모르고 르호보암은 “그래도 치자.” 이렇게 하니까 저 북쪽 나라 여로보암이 “저 남쪽 나라 르호보암 왕이여. 우리 당신들하고 전쟁 안 합니다. 당신들 상대하기 싫어요.” 하니까 르호보암이 쭈그려 앉아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는 거예요. “아이고, 나라를 많이 빼앗겼구나. 내가 어른 말 들어야지. 같은 젊은 애들 말 듣고 내가 이게 무슨 짓이고. 아이고, 내가 어른 말 듣고 백성들 섬겨야 될 텐데.” 하고 후회를 했다는 이야기가 르호보암 이야기예요.
처음부터 이 르호보암이라는 이 애는 처음부터 솔로몬이 이야기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 들었어요. 듣기만 들었고 엄마가 문제 있어요. 나아마라는 이 엄마가 애한테 하나님 믿지 말라고 잘못 가르쳐서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도 크면서 어릴 때부터 하나님 섬겨야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릴 때 왕이 나라가 둘로 쪼개졌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말씀 잘 들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