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 121230
언약궤 121230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6-01-05 19:34
언약궤 121230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라는 살던 나라에서 나와서 새 땅을 향하여 찾아가는 길에 여호수아 장군이 앞장서서 가게 되었습니다. “보라! 저 땅이 우리가 앞으로 살 땅이다. 멋있지 아니 하냐?” 하고 가는데 “오! 장군님. 강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못 건너겠습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뭐? 강이 있다고? 못 건너겠다고? 그렇다면 먼저 저 땅부터 저 건너편에 있는 땅부터 어떤 땅인지 가보자. 저 땅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 저 땅은 우리 땅이고 저 땅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면 우리 땅이 아니다. 가자. 자, 우리 중에서 스파이를 보내야겠다.”
스파이를 두 명 뽑아서 스파이를 보내가지고 저 강 건너편에 요단강 건너편에 가서 잠입을 했어요. 잠입을 해가지고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강 건너편에다 천막을 치고 포진하고 있고 강 건너편에 땅이 사정이 어떤가 정탐하러 갔는데 그런데 들켰어요. 스파이가 007이 어설픈 007이 되어가지고 들키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거리에다가 현상금 붙었어요. “이와 같은 사람을 본 사람은 신고하면 포상금 5천만 원 준다.” 해가지고 스파이다, 해가지고 곳곳에 붙였어요. 그러니깐 스파이가 숨을 곳이 없어가지고 “어쩌지, 어쩌지. 잡히면 안 돼. 잡히면 안 된다. 잡히면 우리 게임 끝나는데. 잡히면 안 돼.”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디 숨을 곳이 없을까?” 하고 있는데 어떤 술집에서 일하는 어떤 아줌마가 “아저씨, 아저씨. 이리와.” “쉿! 쉿!” “어디서 이상한 사람 본 사람은 빨리 신고하라. 신고하라. 신고하면 포상금 받습니다. 우리나라를 공격할 사람이기 때문에 신고하세요.” 하고 있는데 “아저씨, 아저씨!” 하고 저 지붕 위에다가 짚을 말리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아저씨를 집어넣었어요. “아저씨, 고개 내밀지 말고 수그리세요. 내가 덮어줄게.” 하고 있었어요.
그럴 때 경찰이 와가지고 “혹시 이 집에 누가 스파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숨겨줬지?” 여자가 거짓말 합니다. “아니, 난 그런 사람 모르는데요. 아저씨, 우리 집은 술 파는 곳이지 사람 숨겨주는 곳이 아닌데요.” “봤다는데. 만약에 니가 잘못하면 니가 교도소 가는 거야. 진짜지?” “진짜로 그런 사람 안 숨겨줬습니다.” “진짜지? 그렇다면 이 스파이가 도대체, 이 동네에서 봤다는데 어디로 갔지? 허, 여보게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아 맞다. 아저씨. 저쪽으로 가는 거, 이제 생각나네. 저쪽으로 가가지고 강 너머 이미 도망갔습니다.”
“그래? 진작 이야기해야지. 빨리 가자. 잡으러 가자.” 하고 경찰들이 그쪽으로 쑥 갈 때 여기 아줌마가 “갔어요. 갔어. 나오세요. 아저씨 나오세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스파이가 벌벌 떨면서 “지금 가도 또 잡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입구로 못 나가겠네.” “입구로 가지 말고 내가 창밖으로 성 밖으로.” 옛날에 성이 있으면 성 바깥에는 괜찮아요. 성안에만 사니까 “성 바깥으로 바로 직통으로 바로 내가 해줄 테니까 내려가세요.” “와! 너무 높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밧줄로 꽈가지고 까만 밧줄로 빨간 밧줄로 꽈가지고 할 테니까.” 그래서 한 사람, 정탐꾼 두 사람을 바깥으로 탁 했어요.
하고 난 뒤에 “아줌마, 아줌마. 나 당신 고마우니까 나중에 이 여리고 성 쳐 들어갈 때 당신 살려줄게.” 그렇게 하니까 아줌마가 “무슨 표 하면 됩니까?” “창밖에 빨간 밧줄, 우리 내려주던 그 밧줄 걸어놓으면 당신만큼은 살려줄게.” “알았어요.” 해서 기생 라합은 그렇게 약속을 하고 갔습니다.
가고 난 뒤에 드디어 여호수아한테 보고합니다. “충성! 보고합니다. 지금 여리고 성 사람들은 우리가 쳐들어온다고 온 사람이 벌벌 떨고 있으니까 이때를 놓치지 말고 공격하시면 됩니다.” “그렇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왜?” “요단강부터 지금 홍수가 많아서 건널 수가 없습니다.” 하니까 다른 사람은 “못 건넌다. 못 건넌다. 건널 수 없다. 우린 돌아가야 된다. 다시 애굽으로 가자.” 사람들 막 데모하고 웅성웅성 거렸어요.
그럴 때 여호수아가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믿음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일부러 요단강을 물이 많게 했습니다. 자, 우리가 가는 길은 뒤돌아설 수 없습니다. 앞으로 진격입니다. 이 언약궤가 우리를 살릴 것입니다. 제사장! 일어나! 언약궤 들어. 앞으로 가!” 착착, 착착 “어어! 물이다.” “겁내지 말고 들어가!” “물인데요.” “앞으로 무조건 들어가! 겁내지 말고.” “빠져죽겠는데요.” “그래도 들어가란 말이야!” 사람들은 “저거, 저거 빠지겠다.” 제사장이 물에 착착 들어가니까 물이 “어서 오세요.” 하는 식으로 “물! 어이, 뒤에 물, 스톱! 이쪽 스톱!” 물이 점점 더 갈라지는 거예요. “뒤로 가. 뒤로 가. 길을 내야 돼. 길을 내야 돼.” 제사장이 앞으로 갈 때마다 물은 멈칫 거리면서 뒤로 가고 제사장이 가니까 해가지고. 제사장이 중간에 딱 서니까 물이 양쪽으로 쫙 갈라져가지고 저쪽에 이쪽에 물이 더 흐르지 않게 되었어요. 신기하죠? “와! 길이다.” 요단강 물에 길이 났습니다.
제사장은 “저 어떻게 할까요?” 하니까 “그 자리에서 가만 서 있어.” “저 나오면 안 됩니까?” “나오면 안 돼. 사람들 갈 때까지 그 자리 서있어.” “왜요?” “언약궤가 막아주는 거야. 너희들이 막아주는 게 아니고. 언약궤 갖고 서 있어.” 벌벌 떨면서 앞에 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고 떨고 있지만 백성들은 “제사장님, 고맙습니다.” 하고 전부 다 지나갔어요.
다 지나가고 난 뒤에 “제사장, 빨리 나와. 빨리 나와.” 빨리 나오니까 물이 합쳐져 가지고 다시 요단강이 옛날처럼 하나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어떤 강도 어떤 바다도 우리들이 천국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다 길을 터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돌을 쌓고 우리가 요단강을 기적으로 건너왔다는 것을 표를 내고 그 다음에 여리고 성을 포위했습니다. 포위하니까 저쪽 여리고 성 사람들이 “공격할 테면 공격하라. 우리는 너희들을 물리칠 수 있다.” 하니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너희들은 어떤 대꾸도 하지 말고 그냥 언약궤 들고 제사장 앞장 세워가지고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아라.” 한 바퀴 돌았거든요. 여리고 성에서는 “너희들은 겁쟁이냐? 쳐들어오려면 빨리 쳐들어오지. 돌기는 뺑뺑 도느냐? 내일이면 오겠지.” 내일 되고 제사장은 한 바퀴 또 돌아오고, “너희들은 겁쟁이구나. 진정. 쳐들어오려면 빨리 쳐들어오든지, 감질나게 이게 뭐냐? 빨리 공격해라. 우리 진짜 남자답게 싸우자.” “아무 소리 하지 마. 너희들 아무 대꾸하지 마. 또 돌아!”
그래서 여섯 째 날까지 한 바퀴씩 돌았어요. 마지막 일곱째 날에 드디어 제사장들이 앞에 나팔수를 세웠습니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 빠아 하니까 갑자기 “와, 무너진다! 무너진다!” 나팔 소리에 그만 여리고 성이 갑자기 뭔가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앞뒤로 흔들리면서 무너지는데 그 성위에서 활 쏘고 “이놈들, 들어오기만 해봐라.” 준비했었는데, 아, 다 놀래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 나가가지고 다 죽었어요.
죽고 난 뒤에 여리고 성이 안쪽으로 무너져가지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옴팍 다 죽고, 그때에 벽이 없으니까 마음껏 들어가가지고 다 빼앗고 좋은 물건 다 가지고 그 나라를 접수를 했어요. 하나님께서. 이게 사람 때문입니까? 아니면 이것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언약궤, 언약 상자 앞장세우니까 여리고 성도 무너지고 그 다음에 뭐도 갈라졌어요? 요단강도 갈라지고, 여리고 성도 무너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면 누구도 여러분의 앞을 가로막을 자가 없을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천국 가는 길은 하나님의 약속된 것, 하나님의 십자가 앞장 세워서 갈 수 있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