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 121223
동방박사 121223
이름 : 이근호(IP:119.18.69.144)
정인순
16-01-05 19:54
동방박사 121223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어떤, 옛날에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별을 관찰하던 박사님들이 있었어요. 그 박사님들이 동방박사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어느 날 마찬가지로 동방박사가 하늘의 별들을 이야기하는데 특별히 크고 유난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있었습니다. 그 별은 마치 박사들을 향하여 “이리로 다가오너라. 내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오너라. 날 따라와요. 날 따라와요.’ 하는 그런 소리처럼 들린 거예요. 그러니깐 박사들이 딱 “어떤 큰 별이 등장할 때는 반드시 위대한 왕이 태어날 때는 별이 등장하더라. 분명히 저 별이 이끄는 대로 가게 되면 거기에 훌륭한 임금님이 새로 태어났을 것이다. 그 임금님에게 우리가 최초의 발견자로서 그 분에게 선물을 드리러 가자. 가자. 그리고 저 별을 안 따라가면 우리가 후회할 것 같아. 반드시 그 별 따라 가야 돼.”
그래서 별을 따라서 그 박사들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황금을 준비했는데 이 금은 임금님이십니다, 하는 뜻에서 하고, 어떤 사람은 몰약이라고 해서 요새 같으면 약품 상자를 준비해가지고 건강할 때 지키라고 약품 상자를 준비했고, 어떤 사람은 유향이라는 향을 준비해가지고 마지막 돌아가실 때 거룩하게 돌아가시라고 향을 준비했어요.
황금과 몰약과 유향, 이것을 향과 약과 금, 금과 향과 약, 이 세 가지를 준비해가지고 별을 따라 가는데 무작정 가는 거예요. 무작정. 무작정 별이 가는 대로. 그래서 박사들은 “야, 우리 바보 아니야? 별을 따라 가는 바보가 어딨어?” “오, 저 별이 움직이네. 별이 움직여.” 별이 막 움직이는 거예요. “야! 움직여. 움직여. 우리가 제 코스로 가고 있는 거야. 가보자.” 그렇게 동방박사는 별을 따라가는데 별은 계속 ‘날 따라와라. 날 따라와. 날 따라와야 돼.’ 자꾸 이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별 따라 주욱 가는데 어느 날 가보니까 세상에 별이 없어졌어요. 지금까지 따라 오는 게 별 따라 왔는데 도중에 별이 없는 거예요. “잘못 봤나?” 했는데 구름도 없는데 별도 없어졌어요. 어디서 별이 없어졌는가? 예루살렘에서 별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박사들은 “하하, 이 예루살렘에서 왕이 태어난 모양이다. 그래서 아마 예루살렘에 있는 왕이 아기를 낳은 모양이다. 가서 물어보자.”
그래서 가서 물어봤어요. “임금님, 임금님.” “너희들은 어디서 왔느냐?” “저희는 저 동방에서 온 별 박사들인데 별이 하도 이상한 별이 있어가지고 별 따라 움직여서 이렇게 왔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여기에 새로운 왕이 등장한 것 같은데 혹시 왕이 태어났습니까?” 하니까 헤롯 왕이 “으음, 안 태어났는데. 내가 왕인데 왕이 태어나면 나는 왕이 아니고, 걔가 왕이고. 안 되지. 안 되지. 가만있어. 가만있어. 박사들. 가만있어봐. 내가 물어볼 테니까.” 하고 헤롯 왕이 다른 박사들 불렀어요. “여기 혹시 왕이 태어난다면, 유대 왕이 어디서 태어나지?” “그건 베들레헴에서 태어납니다.”
“아, 베들레헴에서.” “어이, 동방박사들, 예루살렘이 아니네. 베들레헴이네.” “그래요? 그럼 우린 베들레헴으로 가야되겠지.” 하고 베들레헴으로 갔는데 세상에 신기하게도 베들레헴으로 방향을 트는 순간 그때 보이지 않던 별이 다시 나타났어요. 없던 별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계속 따라와. 계속 따라와.’ 이런 식으로 나타난 거예요. “베들레헴이 어디쯤 되는 걸까?” 하고 가고 있는데 “계속 따라와.” 하다가 별이 갑자기 어느 집에서 어느 집에 딱 가더니만 별이 움직이질 않아요. 그리고 “형님” “왜?” “박사 형님, 별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럼 이 근처인 모양인데. 어디서 불빛이 나는가 찾아봐.” “오! 저기서 웬 마구간에서 불빛이 튀어나오는데요.” 마구간인지 양우리인지 모르겠지만 불빛이 튀어나왔어요. “어, 여깁니다. 별이 여기서 스톱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이 집이다.” 하고 요새 같으면 띵똥! 누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게 없어가지고 “실례합니다.” 해가지고 보니까 거기에 웬 젊은 부부가 있는데 아기를 안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신데, 이 누추한 데까지 오셨습니까?” 할 때에 그 박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아기 예수한테 절하면서 “저 아줌마, 이 아기는 보통 아기가 아닙니다. 이 아기는 장차 우리를 구원하실 메시아입니다. 구원자입니다. 여기에 그동안 쓰시라고 황금 가져왔고 그리고 건강하라고 약 가져왔고, 그리고 나중에 돌아가실 때 아름답게 돌아가시라고 제가 향까지 가져왔습니다. 이걸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라 생각하시고 그저 걱정하지 말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우리 이 아기가 뭐라고 그럽니까?” “아닙니다. 이건 하나님의 별이 인도한 하나님이 마련하신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축합니다.” 이래가지고 해서 그 아기가 자라서 바로 십자가 지신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바로 이 동방박사가 아기예수를 찾아간 그걸 기념해서 아기 예수 탄생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 박사들이 아기 예수한테 몰약과 유향과 황금을 드리는 것은 예수님께 봉사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 월급 받으려고 멀리서 온 게 아니고 그저 예수님 있으면 제가 모든 걸 다 드리겠습니다, 하는 봉사정신, 우리도 이런 봉사 정신으로 주님을 섬기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이미 별 따라 왔는데 우리도 마음속에 별로서 예수님 만났어요. 예수님께 경배하고 우리 죄를 용서하신 그분에게 감사하는 그러한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