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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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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YouTube강의(축복과 저주)121213-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예레미야

13강-YouTube강의(축복과 저주)121213-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203.90.41.16)

13강-YouTube강의(축복과 저주)121213-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제 13강 축복과 저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축복이라 하는 것, 복이라 하는 것이 염두 될 때는 에덴동산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에덴동산은 인간을 위해서 있었던 에덴동산이었나를 생각해 봅시다. 인간을 위한 에덴동산이었다면 인간이 있는 이상은 에덴동산은 함께 있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의 뜻은 희락의 동산입니다. 축복이죠. 그리고 기쁨이고 즐거움이 가득한 동산!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에덴동산을 만들어 놨다면, 인간이 어떤 일을 저질러도 에덴동산만큼은 인간 곁을 떠나지 말아야 일관된 축복이 계속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에덴동산이 있지, 에덴동산을 위해서 네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언급했을 겁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이 너무 예뻐서 에덴동산을 보냈기 때문에 에덴동산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해야 앞 뒤 맞는 이야기일 겁니다. 더구나 더 중요한 사실은 에덴동산 한가운데 인간의 주택이나 거주지나 맨션이나 빌라가 자리 잡고 있는 게 아닙니다. 에덴동산 한가운데 거기는 인간의 자리가 아니에요. 인간은 그 중앙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럼 에덴동산의 중앙을 차지하는 게 뭐냐, 두 그루의 나무였습니다. 하나는 생명나무요,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나무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만약에 에덴동산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사람에게 그 어떠한 제안을 철폐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맘대로 누릴 때 비로소 인간도 기쁘고 그런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인간이거든요. 따라서 인간에게 어떤 제안을 가한다든지, 딴 거는 따먹되 이건 따먹지 마라, 하는 것은 에덴동산 자체가 최종적으로 결국 전적으로 인간 위주로 인간을 위해서 주어진 동산이 아니라는 그런 낌새를 우리에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중앙에 자리 잡았고 인간은 거기 살고 있었는데, 그 악마가 뱀을 통해서 인간에게 이야기할 때 어떤 하나님에 대한 험담을 놓는다든지, ‘너 에덴동산에 살기 싫지’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니고, 마귀가 어떤 특정 나무에 시선이 가도록, 인간에게 뱀, 악마가 선악과나무에 신경을 쓰도록 그렇게 유인하고 유혹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계명이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따먹지 말라, 하는 계명을 유독 마귀가 거기다가 주목을 시킨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따먹게 함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죽음이라는 것, 약속대로 죽음이 찾아오는데, 우리가 여기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죽더라도 에덴동산 안에서 죽을 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 선악과 따먹음과 동시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떠나게 되는 겁니다. 뭔가 에덴동산의 가치가 선악을 알게 된 인간이 끼어들어서는 안 되는 조건하에서 처음부터 에덴동산이 주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선악을 아는 인간이 계속해서 에덴동산에서 살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에덴동산 안에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 진정한 축복은 뭐냐, 진정한 축복은 에덴동산이 무엇을 위하여,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그렇다면 그 에덴동산, 천국 같은 에덴동산, 기쁨이 충만한 에덴동산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에덴동산도 있었고, 그리고 인간도 거기에 살았어야만 했던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진정한 축복이라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챙기는 것이 축복이 아니고 인간은 누굴 위해서 존재하고 누굴 위해서 이 땅에서 만들어져야 하는가, 그 내막을 아는 인간 되는 것이 그게 축복 노선에 포함된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인간이 그대로 살지 않도록 만들고 거기서 추방을 시켜버립니다. 추방을 시켜놓음으로써 이제 인간이 추방된 상태에서의 원래 에덴동산을 축복되게 만든 그 근거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실타래 풀듯이 하나, 둘 씩 풀기 시작합니다. 그 푸는 작업에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하느냐, 그냥 지켜보는 역할만 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은 뱀과 더불어서 이 땅에서 딴 살림을 차려야 됩니다. 딴 살림을 차리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이 그 형상 속에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에 대해서 어떠한 반대되는 성향을 인간에서 완전히 유출하고 있는가를 철저히 그 죄를 드러내는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인간의 역사를 통해서 다 펼쳐보여야 됩니다.

그 중에 하나 예를 예레미야 44장 17절, 18절에 보면 거기에 나옵니다.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예언을 들었던 백성들이 이렇게 반발합니다.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서 전제를 드리고 그 때는 우리가 음식물이 풍부하고 복을 받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였더니” 그러니까 하늘 여신께 제사 드리고 잘 섬길 때는 우리는 뭐든지 소유가 풍부하고 축복을 받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였더니 우리가 하늘 여신을 분향을 그 앞에 전제 드리는 것을 철폐하고 폐지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렇게 사니까 오히려 핍절하고 칼과 기근과 멸망을 당했다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얼마나 인간의 본심을, 얼마나 솔직하게 보여주는 겁니까? 성경에서 인간의 본심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대목이 이 대목 같아요.

예수 안 믿을 때는 모든 게 잘 됐는데 예수 믿고 난 뒤에는 완전히 집구석이 망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는 복을 받았는데 예수 믿고 난 뒤에 오히려 저주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미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들이 어떤 죄악 된 성향을 보여주느냐 하면 저주를 마치 축복이라고 해석하고, 축복을 저주라고 해석하는 꼭 진짜 축복과 진짜 저주를 꼭 반대로 보여주는 성향을 원 없이 펼치면서 한평생을 살아간다는 그 이야기를 제가 지금 드리고 있는 겁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구절을 해석할 때 그냥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이미 자기가 이것은 축복이고 이것은 저주라는 것이 이미 자기 가정생활 일상에서 딱 이미 정립이 돼 있습니다. ‘신이시여, 이럴 때는 이걸 축복이라 간주하겠고, 신이시여, 이럴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간주하겠고, 신이시여, 만약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주라고 간주하겠고, 신이시여,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하나님이 나를 미워한다고 간주하겠습니다.’라는 이미 자기만의 조직신학과 철학과 인생관이 이미 정립된 상태에서 우리는 성경을 해석하게 되고 목사의 설교를 듣게 되고 그 교회에 출석하게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러한 본성을 오늘 본문처럼 숨기지 말고 그대로 다 노출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교회 봉사하고 충성하면 그 복으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했던 그 복으로 진짜 내가 정말 내가 원하는 내가 기대하고 소망했던 그 축복이라는 것, 소유가 풍부하고 가정이 만사가 형통하고 이런 걸 설마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주시겠지, 라는 진짜 간곡한 진짜 심보는 그건 아주 들키지 않으려고 곱게 숨겨놓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온갖 희생과 봉사를 다 하면서 그런 내가 기대한 축복을 위해서 인내하면서 참는 거예요.

그런데 그 심보가 언제까지 가는지, 그 왜곡된 축복 관, 그 악마적인 저주 관, 이런 거꾸로 된 축복 관, 저주 관이 언제까지 숨길 수 있는지, 결국은 우리 입에서 예수님을 욕하고 하나님을 욕하는 노골적은 아니지만 속으로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불평하는 그 순간순간들이 우리 인간의 역사를 꿈꾸고 있고 그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다 그렇습니다. 교회 10년 다니고 20년 다니고 목사가 됐던 신학을 했던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왜 그렇게 하시는가, 진짜 구원이라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를 더욱 더 죄인 되게 만들어서 우리로 하여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게 만드는 그 작업을 경유해야 오직 예수님만이 축복이고 예수님 자체가 축복이고 하나님 있는 그걸로 더 이상 아무 필요 없는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다. 그걸로 그만 만족하는, 주님이 계시다는 그 자체로서 그동안 세상에서 기대했던 그 모든 행복과 축복을 그걸 대신한다는 그러한 성령의 은사, 열매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바탕을 하나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우리가 실컷 죄인 됨을 내가 기대했던 축복과 저주는 사실은 딴 데 있는데 그걸 안 들키는 척 하면서 열심히 교회 나와서 봉사하는 척하는 이 모든 그릇된 죄악 됨을 그대로 주께서는 다 아시고 오직 십자가 피, 예수님의 피만이 영생이고 축복인 것을 나는 죽어도 좋으니 주님 계신 그 자체로 감사하는 그러한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그 죄라는 바탕 위에서 우리에게 기적으로 부어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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