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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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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해서.....=================================================예정론이란 자연계나 역사의 사건들이나 인간의 운명이 영원 전부터 정해진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에 의해 발생하고 규정되어지는 것을 믿는 신앙의 교리이다. 전통적으로 예정의 개념은 '예지'와 '선행'의 두 가지 개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설명되어 왔다. 예지는 하나님의 전지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으로서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와 계획에 비추어 만물의 미래를 보시며 그 결과가 어떠할 지를 미리 알고 계신다는 것이다. 선행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으로서 하나님은 자신의 결심을 근거로 하여 피조물의 운명을 결정지으며, 그의 행동에 의하며 모든 자연과 역사와 삶에 내재하는 선규정적인 정신이 되신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예정론은 어거스틴에게서 고전적으로 형성, 발전되었는데 그의 교리는 5세기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여 왔다. 어거스틴은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의지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을 만큼 자유롭지 못하다고 했다. 따라서 구원은 인간의 의지와 행위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부터만 온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 예정론을 말한다.종교개혁자 루터는 예정론이 근본적으로는 신앙의 교리이기 때문에 객관화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교리가 아니라고 보았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는 예정론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실존적인 체험으로부터 우러나온 신앙고백의 표현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믿는 성도의 구원에로의 예정에 대하여만 이야기했으며 불신자와 악인에 대한 심판에로의 예정에 대하여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루터보다는 좀더 논리적으로 완벽한 체계를 추구하는 법률가적인 기질을 가진 칼빈의 예정론은 인간의 선행과는 전혀 무관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은총으로 인하여만 구원을 받는다는 논증의 필연적인 귀결로서 이중적인 예정을 주장하였다.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으로 인한 예정이 인간의 자유와 모순을 일으킨다는 반론에 대한 만족할 만한 답변이 주어진 적은 없다. 즉 인간의 행동이 자유롭지만 어떻게 그의 행위와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는지를 설명하고 은총과 자유를 조화시키는 문제는 분명하게 해결되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그러나 어거스틴 이래로 전통적인 예정론에 대한 근본적인 재해석이 1930년대에 바르트에 의하여 시도됨으로써 예정교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바르트는 그의 [교회교의학] 제 2권 신론 '하나님의 선택' 이라는 장에서 어거스틴과 칼빈주의 전통의 예정론을 재구성하고 있다. 그는 그리스도를 신학의 중심으로 삼은 어거스틴과 개혁자들이 예정문제를 충분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음을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예정에 관한 신학은 오직 성서에 증언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출발하고 그와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바르트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보다 먼저 선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께서는 홀로 있기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인간을 자신과의 계약의 파트너로 삼으시기를 선택하셨다."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선택하시기 때문에 백성에 대한 선택의 말씀이다.하나님의 자기선택은 그가 은혜 속에서 자유롭게 인간이 되어 인간의 반항과 죄를 스스로 책임지고자 택하신 사실에 나타나 있다. 태초에 우리가 아는 시간과 공간 이전에, 창조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그의 자유의 활동을 위한 환경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는 다른 어떤 실체가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우주와 자신과의 모든 관계의 목적과 의미는 그의 아들 안에서 자신이 인간과 결합하여 인간을 향해 은혜를 베풀 것이라는 사실과 일치해야 함을(그의 사랑과 자유, 이해와 의지의 능력으로) 가지 안에서 얘기하시고 결정하셨다. 자기를 대신하여 자기 아들을 내어줌으로써 인간과의 그같은 계약을 세우신 것은 태초에 성부 자신이 선택하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은총을 나타내시면서 인간이 되실 수도 있다. 이 계약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은총에 복종하여 자신을 바쳐 인간이 되겠다는 것은 태초에 성자께서 선택하신 것이다.이러한 삼위일체적인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그리스도는 선택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존재와 죽음은 우리들이 선택된 자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증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기도 하다. 예정에 있어서 선택의 대상은 인간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선택받은 인간 즉,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간이다. 모든 피조물 이전에, 시간상의 모든 존재와 생성 이전에, 시간 자체가 있기 이전에, 하나님의 현세 이전의 영원성 속에서 영원한 신적 결정은 그 대상과 내용으로써 이 피조된 하나의 존재, 나사렛인 예수의 존재아 그의 삶과 죽음과 자신을 낮추심과 들리우심과 순종과 공로에 있어서 그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었다.그리스도는 선택받은 인간 중의 하난가 아니라 바로 선택받은 그 인간이다. 그의 선택받음은 유일무이한 것으로서 다른 모든 선택받음은 그의 선택받음 안에 참여하는 것이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엡 1:4). 우리는 마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이 우리를 선택하기 위한 대리행위나 도구인 것처럼 단지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받았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이중적 예정이 성취되었다. 바르트의 예정론에서는 누가 구원으로 예정되었고 누가 멸망으로 예정되었는가 하는 전통적인 사변적인 사고나, 자신이 선택받은 자인지를 걱정하는 자기본위의 그릇된 사고가 무너진다. 예정론에 대한 바르트의 답변은 우리는 한 분의 중보자, 그리스도 안에 계시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바르트에게 있어서 선택교리는 어떤 사람은 영원 전부터 멸망시키기로 작정한 저주의 예정을 포함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복음의 총화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선택되었다. 그가 우리를 받아야 할 진노와 형벌을 대신 받으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안에 있다. 그러므로 그의 존재나 그가 행하신 일은 바로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받은 존재이다.예정론이 하나님을 만세 전부터 영원 후까지 모든 인생의 구원과 멸망의 드라마를 하나의 인형극으로 만드는 연출가로 이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체적인 역사 안에 나타난 자기 희생적인 사랑의 하나님 모습과는 전혀 무관하고 모순된 인간의 사색적이고 사변적인 논리의 산물이다. 잃은 양 한마리를 찾기위해 온 들과 산을 헤매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모습과 영원 전부터 인간을 멸망에로 예정하는 하나님의 모습은 결코 양립하거나 조화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정된 사람이라도 교회에 나가야 구원을 받을 것이냐 안나가도 구원을 받을 것이냐 하는 질문은 질문 자테가 잘못된 질문이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는 예정에 대한 잘못된(전통적인) 사변적 이해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질문에는 그 어떤 성실하고 진지한 답변도 우매한 답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변이 있다면 그것은 바르트가 보여준 것처럼 그리스도 중심적인 예정교리의 재해석된 의미를 주지시킴으로써 이러한 질문 자체가 초첨을 잃은 무의미한 질문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일일 것이다. - 두란노 목회자료 큰 백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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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묻고답하기 쫒겨나는 하나님의 아들 - 최고관리자 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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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묻고답하기 Re..이해가 안되어서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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