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례사다!-서경수 목사님의 주례사
이게 주례사다!-서경수 목사님의 주례사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이능우(IP:59.♡.102.71)
12-11-28 23:01
서경수 목사님 주례사.
요한복음1:10절~12절입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멘
본문을 가지고 우리 결혼한 두 젊은이에게 잠시 본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요한복음 1장입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매 여기서 그는 예수님입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그가 계셨으며, 또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 바 되었는데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다. 라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결혼한 부부에게 많은 권면의 말이 있을 수 있고. 잘살아라. 서로 양보하며 살아라. 부모님께 효도해라. 뭐 오만 이야기를 다할 수 있습니다만 은 오늘 저는 특별히 결혼한 젊은 부부에게 다른 모든 것 다 제쳐두고 요한복음 1장에 나타나있는 이 말씀.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는 겁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인데 사실 이거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세상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그가 자기가 만드는 세상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그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어떻게 살아갈지. 집을 어떻게 마련할지, 자녀계획은 어떻게 세울지, 뭐 온갖 계획은 다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지?
지금 이세상은 어떤 세상이지?
너무나 기본적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세상에 의해서 주님에 의해서 지어진 세상은 그런데 세상은 그 주님을 알지 못하고 그 주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접하지 않았고, 그러면 영접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본문에는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라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그것은 주님이 누리는 그 모든 것들에 동참하는 겁니다.
주님이 계시는 그 나라에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겁니다.
반대로 영접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셨음을 알지도 못하고 그가 오심을 영접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그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주님의 유업을 받을 수 없다라면, 주님이 계신그곳에 살수 없다라면,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았더라도 그 삶은 실패의 삶입니다.
좋은 직장을 얻고, 많은 소득을 갖고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큼 그렇게 넉넉한 삶을 이 땅에서 산다 할지라도 마지막 주님 앞에 서지 못한다면 그 삶은 정말 비참한 삶입니다.
그래서 오늘 결혼하면서 새 가정을 출발하는 젊은이에게 다른 것보다도 내가 존재한 이세상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또 그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그 주님이 오늘도 나를 이 땅에 보냈고, 그 주님이 사랑하는 아내를 나에게 맡겼고, 그 주님이 사랑하는 남편을 나에게 주셨다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