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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부산의 어느 집사님의 글우리교회마태복음

[일반] 부산의 어느 집사님의 글

이름 : 이근호(IP:)

목사님

00교회 홈페이지에 글이 올려지지 않아

부득이 개인 메일로 이 글을 보냅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하고픈 말이기도 하여

몇몇 메일 주소를 아는 분들에게는 보냈습니다.

다음 글은 이번 부흥회를 보고 난 느낌으로 써 내려간 글입니다.

무례을 용서하시고 읽어 주십시오.

저의 소견이 잘못 되었다면 말씀으로

권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목사나 부흥사,교사,...)을 하고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고도,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고도 마지막 날에 예수님으로부터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들을 사람들이 있음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마태복음 24:24에 보면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기적이나 능력을 보이면서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게 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어떻게 구분할까?

이것은 돈 몇 푼이 걸린 일이 아니라 우리의 귀중한 영혼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므로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기도해서 병을 낫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참 선지자일까?

기도해서 병이 낫는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다른 종교에서도 일어나며 특히 거짓 선지자들도 그런 일은 얼마든지 행한다. 과거에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가 큰 기적으로 병을 고치면서 행하다가 따르는 사람이 많으니 교만하여져서 타락하고 이단의 괴수가 된 것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병 고치는 기적만 보고 그는 무조건 하나님이 보낸 사자라 생각하고 맹신적으로 따른다면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러면 귀신을 쫓아내는 정도면 굉장한 능력을 가진 주의 종이 아닐까?

그것도 아니다. 성경에는 거짓 선지자도 주의 이름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귀신을 쫒아 낸다하여 그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는 종이라 단언할 수도 없다.

예수의 이름으로 설교를 하고 무엇인가 능력을 행한다고 주의 종일까?

그런 것도 아니다.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얼마든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왜 그런 거짓 선지자들을 그냥 버려두는 것일까?

그 답은 다음 성경 구절에 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 9절-12절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금번 부흥회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요일 저녁 한번 참석했었다.

초반에 뛰쳐 나오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지만 여러 사람의 얼굴을 봐서 끝까지 인내하며 갈 때까지(?) 가보며 지켜 보았는데, 지금도 얼마나 분하고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글을 어떻게 써 내려 가야할지 아니 이 글을 쓸 가치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다만 주께서 감찰하시길 바라며...

폐일언하고 박모 부흥사의 모든 행동은 차라리 무당이 하는 짓 보다 못하다고 생각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 하겠다고 하는 것들이 모두 다 부질없는 짓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신실한 신자까지도 미혹하여 그릇된 믿음에 빠지게 하는 소경된 인도자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보여준다고 몇 사람을 불러내어 눈을 감고 글도 아닌 낙서를 하게 하고는 성경을 그런 식으로 기록되었다고 “아멘”하라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성경이 그런 식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신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신 분들은 알 것이다. 성경은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였다. 성령은 사람을 그런 식으로 정신없이 미치게 만들어 도구 사용하시지는 않으신다. 성경마다 기록한 사람들의 문화적 배경이나 시대적 배경에 따라 문체가 다 다르지만 일관된 성령의 감동하심이 나타나는 것이다.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도 시편을 기록한 다윗도, 복음서도 바울 서신도 모두 그런 식으로 미쳐서 갈겨 쓴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이런 사기극을 보고도 “아멘”하는 사람이 있는지 그것을 목사나 전도사? ?그냥 보고만 있는지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이제 정경이 완성된 후로 성경의 계시는 완전히 종결되었다. 지금 우리가 들고 있는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뜻이 담겨 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더하면 이단이다. 오직 성경만이 계시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등에 돈이 붙어 다니고 만사 형통한다는 그런 것들은 부흥사가 자의적으로 지어내 하는 말들이며 마귀가 얼마든지 원하는 자들에게 주는 것들이다. 마귀는 얼마든지 자기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에게 줄 것이다. 마태복음 4장에 마귀는 세상 모든 영광을 줄 터이니 자기에게 경배하라고 예수님을 유혹하였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살아계심”을 결코 증거 하실 필요가 없으시다. 하나님은 결코 인간들에게 자신을 믿어 달라고 애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박모씨가 보여준 그런 얄팍한 것들로 하나님은 자신이 살아계심을 애처롭게 보여주시려고 애쓰시는 분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증거도 필요 없으시다.(요2:25)

진실로 말하지만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에는 죄인은 결코 결단코 들어갈 수 없다.

지성소 제물을 몇 천억을 갖다 바쳐도 결코 죄인이 의인될 수 없고, 천국은 꿈도 꾸지 말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인간은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롬3:23)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25억이든 7억이든..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노아 8식구 외에는 모든 인류를 홍수로 수장시키실 정도로 정확하고 결코 타협이 없으신 분이시다. 롯의 3식구 외에는 소돔과 고모라 도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황불에 불타 버렸다. 하나님은 이제 이 세상도 불로 태워버리실 것이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은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이 세상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셨다.(히1:1)

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믿지 아니하면 구원은 없다.

믿는 자여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것이다.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버려 두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아들의 십자가를 대수롭잖게 여기는 자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 지 생각해 보라.

십자가의 원수된 자여, 제발 회개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짓밟고 하나님의 은혜를 돈을 살 것으로 하찮게 만드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9)

사도행전 8:18 -20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은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이것을 돈을 드려 사려고 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또한 마음이 약한 형제를 속여 치부하는 거짓 선지자들 또한 저주를 받을 지어다.

지성소의 예물이라니 당치도 않는 말이다. 원래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법궤와 시은좌가 있어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들어가는 곳이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으로서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다. 이제 구약의 성전은 없어졌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성전이다. 그리고 또한 성령으로 난 자가 곧 성령의 전이다.

마27:51 이에 성소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히10:18-20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박모 부흥사는 본 교회 목사에게 능력의 허리끈을 주고 간다고 하니 모든 성도들이 열렬히 아멘하고 기뻐 어쩔 줄을 몰라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성령님을 그 끈에 묶어 둘 수 있다고 여기는가? 성령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너희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의 역사와 그로 인한 성령의 사람은 다 이와 같다. 성령이 사람을 쓰시는 것이지 사람이 성령을 좌지 우지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는 다른 교회에서 집회를 할 때에도 떠나는 날 역시 능력의 허리끈을 주고 갔는데 모 교회 목사는 그런 것을 그저 받을 수 없다 하여 100만원을 주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보통 사기꾼이 아니다. 몇 만원하는 허리끈으로 100만원을 벌어들이니... 이렇게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돈으로 거래하고 주고 받으니 그것이 어찌 성령의 역사이겠는가?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참으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자고로 참된 하나님의 선지자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인기가 없었으며 창세 이래로 늘 고난을 당하며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였다. 마지막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였으며, 이제 그를 따르는 사도들과 신자들까지 핍박을 받는 세상이 오늘날 세상이다.

복음은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아들이 거짓된 인간 종교 때문에 처참하게 죽으신 곳이다.

자기들만이 참 하나님 아버지를 바르게 섬기고 있다고 철썩 같이 믿었던 유대교인들에 의해 그 하나님의 아들이 처형되었다. 그분은 불신자들이나 불교도에게 처형 당하신 것이 아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조차 알아보지를 못했던 것이다. 이것이 인간들의 현주소이다.

이제 주님의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신자의 죽음의 자리이다.(갈2:20)

십자가, 그곳은 나의 명예나 부귀나 돈을 벌게 해주는 능력이 나오는 곳이 결코 아니다.

십자가, 그것은 교회를 부흥시켜주는 도구가 아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죽어야할 곳이다.

죄인인 우리가, 욕심덩어리인 우리가 죽어서

오직 주님의 긍휼만을 구해야할 곳이다.

혹 이 글을 읽는 교인이여.

제발 믿음의 좁은 길로 가기를 힘써십시오.

제발 십자가를 바로 아십시오.

십자가에서 왜 예수님이 수난 당하셨는지를 모르시면

오늘도 당신은 예수님을 두 번 죽이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일평생 교회를 다니면서

자신은 예수를 믿는 다고 (착각) 하다가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는

무서운 선언을 들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

목사님은 교회 부흥 시키라고 주님이 이 교회에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이 교회에서 바른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숫자를 보지 않으십니다.

바른 복음이 선포되어지지 아니하면 아무리 그럴 듯한 건물이 지어져 있고, 사람들이 떼거리로 몰려든다고 해도 그곳은 교회가 아니며 하나님은 그곳에 관심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하는

목사님의 사명은 다음 말씀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20:28 절 말씀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참으로 교회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만을 증거하고 높이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봉사와 헌신과 선교를 높이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주의 종이 할 일이 아닙니다.

주의 종은 주님의 말씀만 들으시면 됩니다.

부흥사가 와서 성경에도 없는 엉뚱한 소리를 하면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외쳐야 합니다.

말씀은 없고

무당 같은 짓으로

인간의 타락한 종교심을 부추겨서

자기 배를 채우는 이런 부흥사를

이번에 누가 초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제 글이 너무 과격하고

여러사람에게 무례하게 보여질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마음이 불타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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