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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우상거절 121125우리교회다니엘

우상거절 121125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06 15:48

우상거절 121125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큰 나라 바벨론 나라에 어떤 초라한 사람들이 잡혀왔어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인데 나라가 망했어요. 나라가 망해가지고 느부갓네살이라 하는 임금님이 유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거기에 똑똑한 사람, 기술 좋은 사람, 도자기 굽는 사람, 그리고 공부깨나 하는 사람들 죽이지 말고 다 데려와, 그 나라에 필요해. 나머지 가난한 사람, 못난 사람을 죽여도 좋아, 하지만 똑똑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쓰일 데가 있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만 우리나라에 골라서 와, 해서 거기서 똑똑한 사람, 공부 많이 한 사람들, 기술 있는 사람들 한 사만오천 명 정도를 바벨론 나라가 느부갓네살 왕의 지시에 의해서 잡혀왔어요.

그중에 잡혀온 사람 중에 누가 있느냐 하면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잡혀왔습니다. 그 사람은 느부갓네살이라는 이 사람은 세 친구한테 보여줬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밭이 아니고 사람들이에요. 사람 머리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와! 와!” “우리 이 세상에서 누가 최고?” “바벨론!” “이 세상에서 어느 하나님이 최고?” “우리가 믿는 마루둑 신이 최고! 최고!” 이랬어요.

마루둑 신의 부인 이름이 이슈타라는 여신도 있어요. 하여튼 그건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에요. 자기가 믿는 나라가 최고. 여기 사람들 보세요. 수십만 명이 쫙 있어요. 그러니까 느부갓네살이 발코니에 앉아 가지고 이래 있고 “와! 우리 임금님 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소서!” 임금이 “봤지? 이 정도야. 너희 여호와 믿다가 잡혀왔잖아. 우리나라 마루둑 신은 이 정도야. 이 정도. 이제 어느 신을 믿을 거야? 어느 신을 믿을 거야? 마루둑 신을 믿을 거야? 여호와 믿을 거야? 이렇게 잘 되고 이렇게 큰 나란데 기죽었지? 그러니까 니가 이 땅에 살면서 이제부터 여호와 버리고 내 말 잘 들으면 니가 이 나라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줄 테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서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이라면 여러분들은 “아이고, 알겠습니다. 형님. 임금님. 시키는 대로 할게요.” 이렇게 나올 건데 이 다니엘 세 친구는 아주 대단했습니다. 음식을 먹는데 신하가 “봤지? 우리나라 이만큼 대단한 나라인 거 봤지?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하라고.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맛있는 거 많이 줄 테니까 이거 먹고 우리 임금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거야. 이거 먹어.” 하니까 다니엘 세 친구가 하는 말이, 다니엘도 포함되고, “우리는 이딴 거 안 먹습니다.” “뭐 이딴 거 안 먹어? 이게, 이게 이런 나라를 모르고 모독하고 이런 걸 안 먹어? 왜 안 먹어? 왜 안 먹어?” 하니까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여호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안 먹습니다.” “뭐야? 너희 나라가 망했잖아. 우리나라한테 망했는데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 믿나? 이렇게 망했는데.” “안 망했습니다.” “망했다니까. 망했으니까 너희들 잡혀온 거야.”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것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어쨌든 너희들 안 먹겠다면 할 수 없어. 먹지 마. 먹지 마.” 그래서 안 먹은 거예요. 안 먹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이 느부갓네살 왕이 너무 잘 나갔어요. 너무 잘 되가지고 교만했어요. “자, 이제부터 내 대신 금으로 만든 큰 신상” 60m, 35m 쯤 되는 엄청난 큰 신상을 만들었어요. 만들어 놓고 “누구든지 나팔 소리가 날 때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빠빰 나팔소리 날 때 전부 다 이 신상을 향해 이 군중들이 일제히 고개를 숙인다. 알겠느냐? 안 숙이면 내가 그냥 죽이는데 그냥 죽이는 것도 아까워. 무서운 불꽃 속에 집어넣어서 죽일 테니까, 불꽃 다 마련해놨어. 그러니까 시키는 대로 다 해.” 하고 법을 내렸어요. 그런데 드디어 절하는 날이 왔습니다.

빰빠밤 빰빠밤 빰빠밤빠빰!라고 하는데 “절하지 말자. 절하지 말자.” 절을 안 했어요. 절을 안 하니까 그걸 보고 딱 지켜보고 있던 다른 신하들이 “임금님, 저 여호와 믿는 저 다니엘 세 친구는 절을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잡아넣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임금님이 “그래? 그런 인간이 다 있어. 당장 잡아넣어야지. 이것들이. 이렇게 큰 나라를 이뤘는데 이걸 무시하고 그래, 당장 잡아오너라.” 잡았어요.

잡아가지고 “불 속에 들어가라.” 들어갔어요. 사정없이 “들어가!” 다 들어갔어요. 들어가고 난 뒤에 “아이고, 절만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고 절만 이래 하면 되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지가 감히 이 많은 큰일을 하신 임금님을 모독해.”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제 죽었어. 우리나라 임금님이 얼마나 무섭다고. 우리 마루둑 신이 얼마나 무서운데.” 하고 이렇게 장담하고 죽었다고 문닫아버렸어요. 문 닫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 죽었는가 싶어서 임금님이 한번 봤어요.

보니까 이 뜨거운 불속에, 얼마나 뜨거운지 여기 보조하는 사람이 다 타죽을 정도로 무서운 불꽃에 보니까 오잉! 죽어야 되잖아? 왜 저 사람들은 안 죽어있지? 불속에서 노는 사람 봤습니까? 여러분 불속에 한번 들어가 볼래요? 불속이 뜨겁질 않아. 따끈따끈 해, 찜질방 같아. 너무 포근해. 불속에서도 안 죽었어요. 보니까 세 사람 들어갔는데 여기 허연 옷을 입은 네 번째 분이 “이리와. 이리와. 불속에서도 나 때문에 살 수 있어. 이게 바로 생명이야.” 하고 지켜주니까 세 친구하고 이 네 사람이 같이 거닐고 있어요.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불속에서 “어떻게? 따시지?” “따십니다. 좋습니다. 와, 이런 데가 다 있네.” 하니까 이쪽에서 임금님이 “허걱!” 이래가지고 있어요.

죽지를 않았어요. 안 죽어요. 왜 안 죽었을까요? 바로 하나님 믿는 사람은 죽음을 이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 죽은 거예요. 처음부터 이렇게 우상 섬기라 할 때도 안 믿은 이유가 죽으면, 죽는 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그렇게 해도 죽는 거 그게 사는 거잖아. 해서 안 죽었어요. 절을 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데서도 살려주기 때문에 그걸 믿은 거예요. 그래서 이 세 친구가 하니까 이 느부갓네살이 너무 놀라가지고 “퍼뜩 끄집어내라.” 해가지고 퍼뜩 끄집어내가지고 다니엘 세 친구보고 “니가 믿는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자랑했던, 큰 나라라고 했던 이 하나님보다 니가 죽은 데서 살아난 이 하나님이 더 세다. 니가 믿는 하나님이 더 세.” 여러분 그런 센 하나님을 여러분이 지금 믿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 세 친구는 불속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저희들이 믿는 예수님은 죽어도 다시 영생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걸 어린이들이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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