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베드로와 천사우리교회다니엘

베드로와 천사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07 11:32

베드로와 천사 121118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오늘은, 베드로가 이상한 일을 겪었어요. 베드로가 사도가 되어서 활동할 때에는 이미 예수님은 이미 돌아가시고 하늘나라 가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안 보이는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옛날엔 예수님과 함께 3년 동안 다녔었지만, 예수님은 없던 시절이었어요. 없는 시절인데 사람들, 베드로도 예수님이 안 보이고 사람들도 안 보이니까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마음 놓고 죽였습니다. “너희 스승은 이제 끝났어. 없어. 없어. 너희들은 없는 선생을 믿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의 칼을 믿어라. 우리 칼이 더 센 거야.” 하고 칼 쥐고 설쳐가지고 야고보라는 열두 제자 가운데 야고보란 제자 있었는데 이 사람이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야고보 죽고 난 뒤에는 예수님이 아무 조치를 안 하니까 “야고보가 죽어도 하늘의 별이 떨어지지 않고 하늘의 별이 안 떨어지니까 야고보 죽어도 그냥 아무 일 없네, 그러면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자.” 해서 베드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죽이기로 작정을 하고 “베드로, 봐라. 니가 예수를 믿더니만 봐라. 예수가 너를 살려낼 수 없잖아. 봐. 니가 니도 착각이었어. 너는 엉터리였어. 예수 그분은 없어. 이미 죽었어. 그러니까 이제는 로마 나라를 믿어야지. 예수 믿고 하면 안 돼. 봐라. 우리가 힘 더 세잖아. 꼼짝 마. 찰깍 발목 채우고 또 혹시 예수의 부하들이, 베드로 부하들이 올 줄 모르니까 단단히 손목도 채우고, 니는 이제 죽었어. 니는 이제.” 그래서 나라에서도 베드로가 최고 높은 사람이니까 군사를 두 배나 깔아라, 해서 여러 명이 베드로의 길목을 지켰어요. 누구나 탈출 못 시키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같으면 “아저씨, 살려주세요. 잘못 했어요. 살려주세요. 다시는 예수 안 전할게요.” 이럴 줄 알았지. 베드로는 “그래? 그러면 나는 오늘 여기서 잠을 여기서 잘까?” 편하게 잤어요. 그러니까 군사들이 “와, 내일 죽는 인간이 왜 이래 잠을 잘 자지?” 코를 막 골고. “야, 이 사람 봐라. 내일 죽을 사람이 잠도 이렇게 잘 자고. 뭐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이라. 안 됐어. 안 됐어. 오늘 너 마지막이야.” 하는데 지키는 군사들도 “여보게” “왜?” “이상하게 오늘따라 잠이 오는데.” “나도 커피 석잔 마셨는데 잠도 오네. 이상하네.” “자네도 그런가?” “응, 나도 그래.” 잠이 슬슬 오더니만 전부 다 이상스럽게 잠을 다 잤어요. 이 사람만 잠자는 게 아니고 골목에 입구부터 군사들이 전부 다 퍼들어 잠을 다 잤어요.

그럴 때 베드로도 잠을 잤어요. 그러니까 깨웠어요. “일어나. 일어나세요.” “누구세요?” “일어나세요. 베드로, 일어나세요.” “누구세요?” “나? 천사. 당신 베드로.” “어, 아저씨?” “아저씨가 아니고 천사라니까 천사, 천사. 천사 몰라? 천사.” “웬 천사?” “당신 구하러 왔지.” 그러니까 “아이고, 가고 싶어도 여기 발목에다가 군사들과 같이 묶여가지고 안 돼요. 안 돼. 이 사람 깨지 않으면 안 풀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나 천사라니까. 발목아, 발목 휙, 손목. 손목 휙.” 다 풀렸어요. “가자. 가자.” “그래도 지금 나가봤자 골목에 군사들이 다 차가지고 골목에 누구나 다 못 나가게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고 골목을 나오는데 첫 번째 나오는데 잠자서 지하 감옥에 들어가는 모든 통로에 있던 군사들이 특별 경계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잠을 다 잤어요.

여러분들이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갔을 때 사자들이 다니엘 보고도 입을 다물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천사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이 천사가 잠을 다 자게 하니까 이건 베드로하고 같이 나가도 계속 자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싱긋이 웃으면서 “봤지요? 내가 천사라니까. 가세요. 가세요.” 해가지고 드디어 큰 길에 사람 다니는 길에서 “자 , 됐어요. 내 할 일을 요것까지. 요것까지만 하나님께 지시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내가 옆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당신은 예수님이 바로 구세주라 하는 것을 전하세요. 절대 기죽지 말고. 겁내지 말고. 천사가 와서 이렇게 도와주는데 뭘 겁내요. 절대로 기죽지 말고 겁내지 말고 세상 사람들 불쌍히 여겨가면서 전하세요.” 하고 뽑아나갔어요.

뽑아나가 가지고 베드로가 “어디로 가지? 어디로 가지? 옳지. 내가 잡혔다고 기도하고 있다 소릴 들었지.” 그래서 그 집에 갔어요. 기도 하니까 엉엉 “내일 되면 간다네. 내일 되면 우리 베드로가 죽는다네. 아이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엉엉.” 기도하고 난리 났어요. 통성 기도하고. 베드로가 똑! 똑! “거기 계십니까?” 하니까 엉엉! 베드로가 초인종을 삐리릭, 삐리릭. 똑똑 “문 열어주세요!” 하니까 “아이고, 누가 와서 이렇게 시끄럽게 구는지 모르겠다.” 하니까 거기 “롯데야, 롯데 가가지고 문열어줘라.” 롯데가 가가지고 “누구십니까? 우리 기도 중인데 누구십니까?” “나? 나 베드로.” “아이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 베드로 지금 옥에 갇혀있습니다.” “아이고, 이 아가씨야, 옥에 갇혀있는데 천사가 와서 나를 빼냈어. 당신들이 기도 해가지고 천사가 보내가지고 왔다니까. 빨리 문 열어. 빨리 문 열어.” “못 믿겠어요.” “믿고 안 믿고, 빨리 문 열어봐.” 열어보니까 “허걱, 베드로! 베드로 웬일이십니까?” “이렇게 왔지. 천사가 와서 도와준 거야.”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이렇게 왔지.”

그때부터 진짜 우리의 기도, 천사의 활동, 예수님의 살아계심, 이걸 좋아가지고 우리 믿는 게 장난이 아니구나, 농담이 아니구나, 이게 진짜구나, 실제 현실이 바로 주님께서 도와준다는 거구나, 이렇게 돼 가지고 다 같이 기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수 믿을 때 어려울 때마다 이 베드로 도와준 거 생각하면서 진짜로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도와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희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 천국 갈 수 있는 믿음인 것을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 우리 어린아이들 살아가면서 평생 동안 천사가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365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2,042 우리교회 [일반] 성경 해석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2-11-23
12,041 묻고답하기 성경 해석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12-11-23
12,040 자유게시판 15강-에스겔6장 8-10(남은자의 한탄)121121-이 근호목사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23
12,039 자유게시판 가락교회-다니엘 6장(이득 없는 계시)121115-8강a -이 근호 목사 다니엘 최고관리자 12-11-22
12,038 우리교회 남은자의 한탄 121121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21
12,037 자유게시판 8강-롬2장 1-4(판단과 회개)121118-이 근호 목사 로마서 최고관리자 12-11-19
12,036 자유게시판 17강-미7장7-10(하나님의 조치)121118-이 근호 목사 미가 최고관리자 12-11-19
12,035 우리교회 [일반] 해골 더미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19
12,034 묻고답하기 해골 더미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19
12,033 자유게시판 서울 의존교회121012a,b (관계성)―이 근호 목사 데살로니가전서 최고관리자 12-11-18
12,032 우리교회 하나님의 조치 121118 미가 최고관리자 12-11-18
열람 ➜ 우리교회 베드로와 천사 다니엘 최고관리자 12-11-18
12,030 묻고답하기 하나님의 관심사 로마서 최고관리자 12-11-18
12,029 설교 판단과 회개(롬 2:1-4) 로마서 최고관리자 12-11-18
12,028 우리교회 판단과 회개 121118 로마서 최고관리자 12-11-18
12,027 자유게시판 20121113b 부산강의 : 침멀리[구약신학]30-말라기 말라기 최고관리자 12-11-17
12,026 자유게시판 20121113a 부산강의 : 침멀리[구약신학]30-학개 학개 최고관리자 12-11-17
12,025 자유게시판 11강-YouTube강의(임박한 진노)121115-이 근호 목사 열왕기하 최고관리자 12-11-16
12,024 자유게시판 10강-YouTube강의(성경의 가치)121115-이 근호 목사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12-11-16
12,023 자유게시판 광주 강의(2012. 10. 26) 2강 녹취록 - 최고관리자 12-11-16
12,022 강의 유투브 강의 (10강, 11강) 성경의 가치, 임박한 진노 121115 [신학] 최고관리자 12-11-16
12,021 강의 이득 없는 계시 121115 다니엘 최고관리자 12-11-16
12,020 자유게시판 14강-에스겔6장 1-7(우상과 인생)121114-이 근호목사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15
12,019 우리교회 우상과 인생 121114 에스겔 최고관리자 12-11-14
12,018 자유게시판 가락교회-다니엘5장1절(손가락 계시)121101-7강b -이 근호 목사 다니엘 최고관리자 12-11-14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