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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11강-YouTube강의(임박한 진노)12111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열왕기하

11강-YouTube강의(임박한 진노)12111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203.90.41.16)

11강-YouTube강의(임박한 진노)121115-이 근호 목사

열한 번째 강의의 제목은 임박한 진노입니다. 요시야 왕이란 왕이 있었습니다. 이 왕은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지면서 북쪽 나라 왕이 아니고 남쪽 유다 나라 왕인데 BC 7세기경의 왕입니다. 이 왕이 16세 때 새로운 정신적인 변화, 영적인 변화를 겪었고 힐기야란 사람에 의해서 하나님의 율법 책을 받게 되는데 그 율법 책에 보니까 하나님의 약속들이 거기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요시야 왕은 현재 한 왕으로서 자기 유다나라의 형편을 발견한 하나님의 율법 책에 의해서 다시 한 번 영적으로 점검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부터 해서 온 나라가 뭔가 이 유다나라가 하나님의 말씀과는 멀어도 거리가 너무 멀게 그동안 유지돼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선대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었고 다른 이방나라의 번성과 그들의 통치이념에 그들은 거기 같이 말려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정치하는 것이 아니고 백성들이 또는 주변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정치하게 되면, 나라가 그나마 유지가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한 겁니다. 이러한 정치 방식은 보통 오늘날 민주정치 가운데서 정치인들이 하는 것과 그렇게 동일한 정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 앞이 아니라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비취지 않는다면, 전혀 하자 없고 정상적인 정치를 해온 겁니다. 하등 지적받을 일이 없고 문제 될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하나님의 율법 책이 발견됐다는 그 점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이 등장한 겁니다. ‘과연 내가 정치를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잘못되고 있는지를 절대적으로 판정을 내릴 판정의 기준이 요시야 왕의 손에 들어온 거예요.

그리고 요시야 왕은 자기 나라의 특수성을 발견한 겁니다. 그 율법 책을 보면서 열왕기하 22장 14절-16절에 보면 요시야 왕은 여선지자 훌다에게 그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훌다라는 여선지자가 율법 전체의 말씀이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 되는가를 경청했습니다. 훌다라는 여선지자가 율법의 결론을 단 하나로 내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멸망이었습니다.

성경에 여러 가지 말씀, 지키고, 지키고, 하고, 이건 해야 되고, 이건 하지 말아야 되고, 모든 말씀이 있더라도 그 율법의 결론은 멸망이었습니다. 16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의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리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하나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은 백성들의 분노입니다. 백성들의 분노 이외에 또는 다른 나라 인민들의 분노, 그 정도는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분노를 의식하면서 정치하는 사람 아마 없을 겁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자기 몸을 거울에 쳐다보듯이 그 거울 앞에 있는 자기의 몸둥아리가 눈에 보이면 ‘저거야 말로 현실이다. 내 몸이 존재한다.‘라는 그 외 무슨 다른 현실을 찾겠습니까? 저 거울에 비친 내 몸이 더럽다면 세수할 것이고, 배고프다면 밥 먹을 것이고 상처 났다면 약 바를 겁니다. 따라서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출발해서 결국은 되돌아오는 것이 눈에 보이는 존재 그걸로 마감됩니다. 그것이 현실의 전부요, 그 외 다른 현실을 생각한다는 것은 그건 허구요 상상에 불과한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여자 선지자 훌다가 하는 말이 ‘이 나라 백성과 선대왕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자아내는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존재, 보이지 않는 신이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심성까지 걱정한다는 것은 이건 큰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나 또는 공무원 생활하면서 눈에 보이는 공무원들, 사무소 직원들이 동민들의 그들의 의견과 그들의 행동과 눈앞에 서있는 그들의 태도가 더 현실로 와 닿는 것이지,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 하나님 생각하면서 하루 종일 근무하지 않을 거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사람의 한계라 하는 것은 결국은 같은 인간들, 또는 눈에 보이는 대자연, 그런 변화 질서, 그것만 챙기면 현실이 현실 전부니까 그걸로 마감되는 겁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을 사람이 말보다도 더 우선해야 된다는 것이 이 왕의 신앙이었습니다. 참으로 특이하고 특이한 신앙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가 돼서 교인들의 눈치가 우선입니다. 교인들이 신앙이 없다면 그 교회는 모조리 다 신앙 없는 것이 묵인하게 됩니다.‘ 다들 신앙 없으니까 그냥 신앙 없는 채로 되는 것도 우리가 서로서로 용납합시다.‘라고 그냥 넘어가는 그런 시대입니다. 사람보다 더 우선되는 게 없습니다. 사람들의 헌금이나 열심보다 더 우선되는 게 없습니다. 교인들의 요구사항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선 되는 이 시대가 오늘날 교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 참 선지자인 여 선지자 훌다는 말합니다. ‘왕이시여, 멸망입니다. 율법의 마지막은 우리를 멸망한다는 겁니다. 신명기 마지막에 보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너희는 나보다도 세속적인 신, 너희들이 만족하는 신을 이름, 명칭이 어떻게 됐든, 예수가 됐든, 여호와가 됐든, 성령이 됐든, 성자가 됐든 상관없이 그 알맹이는 세속적인 신으로 탈바꿈 되어서 너희들이 믿을 수밖에 없는 본성이 이미 너희 천성으로 타고 났다고 그렇게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요시야가 그걸 발견한 겁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7절에 세례오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례요한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라고 돼 있습니다. 임박한 진노라고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여자에게 태어난 사람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예수님이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그 중에 세례요한을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연관 있는 그런 인물로 독특하게 돋보이게 추천하십니다.

따라서 세례요한이 하는 말이 그냥 인간의 상식에서 나온다든지 인간의 삶의 경험에서 나온 삶의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세례요한은 어떤 식으로 신앙생활 했습니까? 바로 임박한 진노, 임박한 멸망의 날, 심판의 날을 배후에 깔고 다시 방향을 세상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말씀을 하는 겁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많이 자기에게 몰려오니까 그들을 향하여 이렇게 지칭을 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우리 인간이 같은 얼굴 모습을 한 인간보고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욕설을 내뱉을 수 있는 권한이 과연 있는 겁니까? 그러한 권리가 과연 주어지는 겁니까? 똑같은 인간인데, 다 같이 인간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 이 사회의 기본적인 윤리고 그게 도덕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독사의 자식들아” 듣는 사람이 뭐라 하겠습니까? ‘니가 뭔데?’ 이렇게 나올 거예요. ‘니가 뭔데, 어떤 우월성을 갖느냐?’ 세례요한은 말합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 도끼까지 나옵니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그 사람이 미워서가 아닙니다. 특정 인간이 얄미워서가 아니라 어떤 사적인 복수심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걸 여기서 사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명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누구 하나 교인 하나 더 내 사람 만들기 위한 그러한 노림수라는 것이 사명이 섞일 수가 없습니다.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켜 볼까, 어떻게 내 편을 만들어 볼까, 내 추종자를 만들어 볼까, 어떻게 세력을 확보해 볼까, 이런 것은 사명에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명 자는 본인부터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임박한 진노 앞에, 자기는 멸망당해야 될 사람이라는 것을 자인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외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입니다.

말씀에만 매이고 어떤 누구에게 매이지 않는 이 모습, 하나님의 성령이 임할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을 칭찬했습니다. 임박한 진노를 의식하면서 항상 언제 사람은 죽게 마련인데 그 심판이라는 것도 우리 삶의 일부로서 가져가는 사람, 그런 식으로 평소에 살아가는 사람,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 관련된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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