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죄 121111
다윗의 죄 121111
이름 : 이근호(IP:119.18.78.175)
정인순
16-01-13 16:56
다윗의 죄 121111
설교: 이근호
녹취: 정인순
자, 오늘의 이야기는 어떤 임금 이야기인데 임금 이름은 다윗이라는 임금입니다. 임금 이 사람은 평소에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훌륭한 사람인데 과연 본인도 진짜 훌륭한지,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에 지금 암몬이라는 나라가 있어요. 암몬이라는, 대구가 유다, 이스라엘 나라라면 암몬 나라는 어디냐 하면 저기 포항 쯤 되는 그 나라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이스라엘을 지켜라! 이스라엘을 뺏기면 안 된다! 이스라엘을 살려야 된다.” 하고 전쟁에 나갔는데 그 전쟁에 나갔던 장군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우리야라는 장군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오직 나라만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이 적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들은 내 칼을 받아라!” 하고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그 장군의 상관인 이 임금님, 다윗 임금님은 어떤 여인을 보고 탐을 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옷 벗고, 목욕할 때 못 벗고 하지요, 옷 벗고 목욕하는 이 여인은 누구, 이 여인의 남편은 누구냐 하면, 바로 이 사람이에요. 한 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갈등을.
세상에 남들은, 부하들은 목숨 바쳐 전쟁하고 있는데 암몬 나라와 전쟁하고 있는데 이 임금이라는 사람은 부하들을 위해서 기도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남의 여자를 이렇게 탐하고 있는 거예요. 이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 여자를 탐하고 있었던 거예요. 탐을 해가지고 그 밧세바라는 여인은 목욕하고 난 뒤에 “내 남편은 지금 쯤 잘 싸우고 계실까? 전쟁하면서 어디 다치지는 않았을까?”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다윗은 음흉한 눈길을 보내면서 “오호, 쓸만한데.” 이래가지고 탐할 생각을 했던 겁니다.
그래가지고 임금님이 그 여인을 불렀어요. “여인아” 불러가지고, “여인아” 하고 강제로 그 여인과 잠자리를 같이 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목욕할 때 주의해야 되겠지요. 자기 윗집에 같은 연희동인데 연희동 윗집에 골짜기 거기선 몰랐지요. 그리고 난 뒤에 여자를 가졌어요. 그래놓고 집에 보냅니다. “혹시 남편이?” “남편 있사옵나이다.” “남편 이름은?” “우리얍니다!” “아하, 그렇다면 남편이 있다면 그러면 이 여자를 차지하는데 남편이 있구나, 그러면 남편을 내가 죽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리고 밧세바에게 애기까지 생겼으니까 문제가 큰 거죠. 그래서 지금 한참 전쟁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하가 와가지고 “우리야 장군님, 우리야 장군님. 지금 왕께서 호출하십니다. 빨리 왕궁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하니까 우리야 장군이 “이 무슨 소리야? 지금 적군이 쳐들어왔는데, 지금 그게 문제야. 적과 싸워야지.” “아닙니다. 임금님이 빨리 오시랍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야? 왜 바쁜 나를 부르지. 잠깐 맡겨놓고 갔다 올게.” 가가지고 “임금님, 헉헉, 왜 불렀습니까? 왜 불렀습니까? 지금 적들은 한창 침공하는데 빨리 방비 태세를 해야 하는데 왜 불렀습니까?” 하니까 “뭐 딴 건 아니고 고생 좀 하니까 우리 술 한 잔 하자고 불렀습니다.” “지금 술이 문젭니까? 좀 철이 나십시오. 철이. 좀 시건이!”
“그게 아니고 좀 이렇게 고생한다고 쉬라고.” “임금님, 쉬는 게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빨리 부하들 생각해서 난 나가야 됩니다. 나 없으면 부하들이 죽어나갑니다. 빨리 나가야 됩니다.” “그러지 말고 오늘 밤만 날인가? 오늘 나와 같이, 아니, 당신 아내와 같이 즐거운 밤을 보내세요.” “되도 않는 얘기 치우세요.” 우리야 장군은 부하들하고 걱정하면서 “야, 나 집에 안 간다.” 안 가고 “어떻게 되었어? 내부 사정이 어떻게 되었어? 전운은 어떻게 되었어? 졌어?” 그러니까 다윗이 사람이 아니므니다. 저 놈을 어떻게 죽이지. 이 여자는 탐이 나고, 너무나 이쁘거든요. 얼굴만 이쁜 게 아니에요. 자태도 이쁘잖아요. 너무나 이쁘고 이걸 차지하기 위해서는 남편이 걸그치니까 남편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죽이지, 어떻게 죽이지. 그렇지. 내가 죽였다고 표를 안 내고 죽이는 방법이 있지. 그렇지.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그래서 총사령관 요압 장군한테 명령을 해가지고 딴 사람 다 빠지고 우리야 혼자 적들 앞에 암몬 앞에 나가도록 해라, 이렇게 지시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있는데 우리야 장군이 용감한 분이거든요. “적들이 온다. 나를 따르라!” 하고 챙 챙 챙 하고 있는데 지만 그러고 있어. 딴 사람은 다 빠졌어. 그런데 그러니까 암몬 병사들이 “저 이상한 장군이다. 지 혼자 남았는데 모르고 지 혼자 싸우고 있다. 여봐라! 집중해서 활을 쏘라!” 하니까 천하의 우리야 장군도 칼싸움 잘하는 우리야 장군도 화살이 사방에서 날아오니까 으악! 하고 장렬하게 죽고 말았어요.
그러니까 대번에 쫓아가서 “임금님, 우리야 장군이 죽었습니다.” “죽었어? 진짜 죽었어?” “죽었습니다.” “그래?” 그래가지고 다윗은 드디어 밧세바한테 “자네, 나한테 오게. 자네 남편은 안 되었지만 죽었어.” 그럴 때 문밖에서 이상한 영감쟁이 하나 나타나가지고 “다윗 임금 이리 오너라.” “당신 누구요?” “나는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나단이다.” 나단 선지자가 등장해가지고.
“왜 왔는데? 미친 영감쟁이가 왜 왔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 왔는데?” “니는 니 잘못을 지금 숨기고 있다.” “뭘 숨겨? 뭘 숨겨? 나 숨긴 거 없다. 이야기해봐. 이야기해봐.” 하니까 나단 선지자가 이야기합니다. “이 나라에 아주 나쁜 인간이 있는데 자기는 양들이 많으면서 자기 양은 아까워서 안 죽이고 하나밖에 없는 그것도 사랑하는 양을 죽인 놈이 있다.”고 하니 다윗이 “그래? 그런 놈은 우리나라에서 용서해주면 안 되지. 그 인간이 누군지 혹시 아십니까?” 하니까 손가락을 딱 하면서 하는 말이, 하여튼 나단 선지자는 팔도 길어. “바로 너지? 딱 걸렸지?” 그러니까 다윗이 화살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헉! 하면서 선지자 보고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 내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죄인인 걸 알았습니다. 내가 죄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날 때부터 나는 그런 인간입니다.” 하고 꿇어앉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침상이 떠나가도록 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웁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누군 줄 이제 알았습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므니다. 나는 왕도 아니고 난 그저 죄인일 뿐입니다.” 하고 다윗이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다윗을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용서했는가? 우리야 장군을 통해서 용서를 해주었어요. 우리야 장군은 바로 다윗을 살리기 위해서 다윗의 죄를 끄집어내기 위해서 우리야 장군은 장렬하게 죽었습니다. 나중에 천국 가서 둘 다 만났을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결국은 천국 가면 우리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다 드러날 건데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주님께서 용서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어린아이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