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8장
눅18장
이름 : 채덕준(IP:183.108.192.92)
목사님! 오늘 저희교회 예배에서 눅 18:1~8절까지 말씀을 듣던 중 1절부터 7절까지는 비유의 한 틀로 이해가 되나, 8절의 후반부에 있는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라는 문맥은
앞 7절까지의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인 것 같고 연결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1. 8절의 후반부가 앞의 비유와 어떤 연결의 의미인지요?
2. 또한,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의미는 문맥상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믿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근호(IP:119.♡.78.175)
12-10-21 23:12
1. '人子'로서 예수님을 표현해야 하는 이유는 지상에서 원한관계를 형성하고 구름타고 오셔서 심판하시는 일관성있는 구원 일정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이 일정을 증거해야 하는 역할을 부여받습니다. 이 역할을 하려면 세상이 어떤 구성으로 움직이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세상이 반-인자적 속성으로 진행되며 그 속에는 믿는 성도는 예수님의 일정을 의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수난을 당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2. 그래서 믿음이란, 세상이 예수님의 人子역할을 준해서 구성되어 있음을 받아들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