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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소유냐 버림이냐묻고답하기-

소유냐 버림이냐감추어진 보화 비유지난 시간에 이윤자 집사님과 함께 오신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알곡이라는 편견을 버리면 우리는 가라지임을 고백해야 하느냐고? 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자체가 여전히 알곡임을 절대 못버린다는 우리의 알곡 됨을 여전히 간직한 모습이겠죠. 그래서 알곡이냐 가라지이냐 라는 결정을 손 떼야 합니다. 우리는 알곡 안될 권리도 없을뿐더러 가라지 될 권리 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소관대로 이루어지며 그의 기쁘신 뜻대로 될 뿐입니다. 문제는 알곡을 못 알아보는 우리가, 가라지 취급해 버린 우리가 왜 우리는 알곡이어야 하는 당연성을 왜 하게 되는가입니다. 인간은 자기 선택을 전제로 살아갑니다. 자신을 선택 하지 않는 자는 없습니다. 그 예로 구약에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이 있는데 여기서 인간의 선택이 작용합니다. 이삭은 에서를 선택했고, 리브가는 야곱을 선택했고, 에서는 에서 자신을, 야곱은 야곱 자신을 선택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굴 선택 했습니까? 누구를 알곡으로 삼으셨습니까? 앞서서 불임여성에서(태가 닫혀 버린) 하나님의 약속이 진행되는 것을 사라에게 주어진 약속의 자녀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 자가 이삭입니다. 그런데 이젠 쌍둥이가 태어 났으니 이것참 선택하기가 난감하네요. 우리 학생회에서 이 부분을 놓고 문제를 내어 봤습니다.하나님은 누구의 선택을 옳게 보셨나요? 기업(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할 자)을 상속 받을 자는?1번 이삭은 장자 에서를 선택함2번 리브가는 야곱을 선택 했다.3번 에서는 에서 자신을 선택4번 야곱은 야곱 자신을 선택답은 몇 번 인가요?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선택을 다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 했습니다. 땅에서 난 방식이 아닌 하늘에서 난 방식만을 고집 하십니다.오늘은 감추어진 보물 비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천국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활동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반대로 생각 합니다. 천국은 고정 되어서 내가 끊임없이 선행을 축적하고 선함을 추구하면 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천국은 가짜요 없는 겁니다.인간의 선행에 포착 당하는 천국은 가봐야 지옥입니다. 진짜 천국은 인간의 선행에 포착 되질 않습니다. (신학이란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하나님을 포착 할려는 학문이 신학 인데, 신학에 의해 포착 당하는 하나님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은 포착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신앙이란 하나님에 의해 철저하게 포착 당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은 노아가 아니라 그 뒤의 아브라함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볼려고 하는 노력(이스마엘)을 하는 과정과 그런 아브라함의 육체적 한계(이스마엘)를 극복하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철저하게 포착함으로 성취된 약속, 바로 약속의 자녀 이삭이 나타나듯 이런 과정을 담은 그릇이 아브라함이기에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입니다. 믿음 있다고 결코 자랑 꺼리가 될 수 없죠? 믿음을 소유화 시킬 수 없지요? 하나님의 일하심 뿐이니깐요. 이처럼 참신학이란 하나님을 포착하겠다는 그 인간을 부수면서, 깨뜨리면서 진행이 됩니다. 인간이 가진 사진기로 찰칵 찰칵 찍은 자료를 퍼즐 맞추듯 끼워 맞추어 교리로 만들어 본들 그런 하나님은 애초에 없는 겁니다. 인간 중에 누가 그런 참신학을 할 자가 있겠습니까? 미리 끼리 끼리 옹호하고 그 업적들을 전수하길 바쁜데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약속한 성령만이 그 일을 진행 하십니다.)오히려 천국의 움직임에 포착 당하는 것을 우리는 앞부분에서 자석과 철가루 돌가루 표현에서 배웠습니다. 그렇기에 주체가 당연히 자석인 천국임을 누구든지 알 수 있습니다. 주체가 철가루라고 보는 자 없습니다. 엄연히 자석입니다. 자석의 움직에 따라 철가루는 원치 않는 이끌림을 당합니다. 철저하게 자석에게서 사로 잡힌 바 되어 포착 당해 버린 겁니다.지금 한 농부가 밭에서 보물을 발견 했습니다.(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그 농부가 아주 이상한 행동을 취합니다.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 했다면 캐어 내면 됩니다. 그런데 감추어졌는데 또 다시 숨겨 둡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은폐적인 보화 라는 겁니다. 들추어진 보화가 아니라는 거지요.그리고 소유에 소유가 더 넘쳐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감추어진 보화가 있는 자신이 숨겨둔 그 밭을 사버립니다.그렇다면 원래 밭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그런데 감추어진 보화의 계기로 자신의 소유를 팔고 밭을 사서 밭 주인이 된 겁니다. 밭 주인이 되었다는 목적이 아니라 밭에 뭔가 숨겨둔 것이 있다는 말이요 목적은 감추어진 보화 때문이다는 것입니다.자 그러면 따져 봅시다. 목적이 된 보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 발견 되었는데 오히려 더 숨기어지는 은폐성이 더 강해져 버렸고요, 또 이 만화의 내용처럼 부자 되었다는 엉터리 결론은 우리가 원하는 드라마 스토리 방식의 신데렐라 콤플렉스, 바보 온달 콤플렉스처럼 인간 승리 역전의 인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소유에 소유가 더하여 지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보화 때문에 팔아야 할 것이 모든 자기의 소유물이다는 겁니다.이상하죠? 인간이란 자기 기존의 소유물을 절대 못버립니다. 그런데 이 이상한 농부는 자기의 소유를 홀라당 다 팔아버리고 보화와 자신을 일치화 시킵니다. 그의 기쁨은 보화와 자신을 일치 시켰다는 겁니다. 그 일치됨에 옛 소유물들이 끼어들 틈이 없는 겁니다.이렇게 본다면 우리가 농부처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땡잡은 행운아다 라는 방식의 접근은 물건너간 것입니다. 반대로 보화에 눈이 멀어버린 것입니다. 보화에게 홀라당 마음을 몸을 다 빼앗긴 것입니다.더 은폐적이고 더 숨기어져 버린 어떤 누구도 접근 불가가 되어 버린 겁니다.부자 청년이 예수님에게 다가와(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영생 얻는 방법을 요구합니다. 구원은 어떻게 받나요? 천국에 어떻게 갑니까?(마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마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분명히 선한 분은 한 분 이라고 했습니다. 즉 부자 청년은 아니다는 겁니다. 새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할 자는 없다는 겁니다. 선한 자는 한 분 뿐이기 때문이지요.말귀를 알아 듣지 못한 청년은 자기 식의 계명 지킴(행함)을 들이 내밉니다.(마 19: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무엇을 또 더 보충 할까요? 라고 자신 만만하게 다가갑니다.오냐 너가 부족한 것은 이거다 라고 답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예 안된다고, 너가 선한 자가 아님을 홀라당 벗겨 버립니다.(마 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믿음(청년이 소유한)에 믿음을 더하여 가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믿음을 다 벗어버리라는 식으로 그 목적이(보화) 있는지 없는지 예수님은 태클을 겁니다.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본 결과는 그의 주머니 속에서 흘러나온 것은 감추어진 보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현금 카드만 가득히 흘러 나옵니다. 그 현금 카드 다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니 그는 근심하여 등지고 돌아갑니다.그랬다간 신용 불량자 되는데 어떤 자가 맨정신에 나누어 주겠습니까?오죽하면 제자들도 에이 그러면 누가 천국 가겠습니까? 아무도 없겠넹 라고 훈수를 둡니다.예수님이 얼마나 천국을 꼬깃 꼬깃 귀하게 숨기시면서 감추면서 지나 개나 다 천국을 영생을 생명 나무를 따먹을려고 하는 인간의 시도를 모두 차단하는 그래서 더욱 더 패쓰워드(비밀번호)를 이중 삼중으로 걸어버립니다.(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마 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마 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 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 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농부와 보화는 일치화 되어(계 21:19-22) 더욱더 은폐적이고 감추어졌고 숨기워진바 됩니다. 그것이 그에겐 기쁨이지만, 부자 청년과 같은 우리에게는 근심입니다. 천국가기 진짜로 걸렀습니다. 텃습니다. 가까이 가차이 가면 갈수록 선함은커녕 더 더럽고 추한 내 실체(재물을 섬기는=곧 자기 자신)를 더욱 더 폭로 당하는 베드로처럼 가장 가까이 갔지만 가장 저주를 퍼붓는 모습입니다.인간의 어떤 패쓰워드 번호를 아무리 쳐 넣어도 인출 되질 않습니다. 마치 내가 천국을 골라 골라 잡아서 선택해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보화가 우리를 골라 골라 골라내고 가려내고 철저하게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예수님(농부)은 영생(보화)를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하늘 영광도 포기 했습니다.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어 주기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렸습니다.우리가 이 영생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겁니까? 그렇다고 안해 안해 나 안해 치사해서 뭐 그리 복잡하게 주냐 그냥 주지 더러워서 안 받는다 라고 주장해본들 주겠다는 분의 의지를 꺽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도로 꺽임을 당할 판 아닌가요? 꺽고 꺽고 꺽 꺽 꺽 꺽고 예수님은 뭐든지 꺽습니다.(시 51편) 영생을 거부할 권리도 없고, 영생을 받을 권리도 우리에겐 없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의 원래 자리로 낮아져서 창조주의 섭리 그 감추어진 비밀을 볼때에 입이 딱 벌어지는 겁니다.(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하나님의 하나님 다움을 잔뜩 취하시고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다 버리시고, 종처럼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니 죄인 취급 받아 온갖 저주를 우리에게서 다 받으시고 당하시고 버린바 되고 멸시를 받으면서 까지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다 이루셨습니다.얼마나 개처럼 취급 받았으면 고초를 격고 귀히 여기는 자 하나 없었을 정도로 우리는 눈이 어두운가를 폭로 하시면서 영생은 그렇게 십자가에서 비밀스럽게 은폐적으로 숨겨진채로 자기 백성을 철저하게 가려 내고 있다는 겁니다.(계 21:27)(요 1:29)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주님. 참으로 놀랐습니다. 주님은 영생을 주실려고 모든 것을 다 버리셨는데, 우리는 오히려 구원마저도 영생 마저도 탐내며 주님을 이용할려고만 합니다. 이런 우리의 허물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실려고 죽으셨건만, 우리는 다 치우쳐져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만 갈려고 합니다. 이런 우리의 어두운 눈을 고쳐주소서. 우리의 허물을 덮으실려고 대신 꺽이신 영생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십자가의 주님을 따르도록 우리 마음을 돌이키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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