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YouTube강의(안식일에 관하여)121004-이 근호 목사
5강-YouTube강의(안식일에 관하여)121004-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203.90.41.16)
5강-YouTube강의(안식일에 관하여)121004-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안식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족하셔서 제 7일 날 쉬셨습니다. 이 안식일은 무엇과 관련돼 있느냐 하면 이게 천국과 관련돼 있습니다. 천국이란 시간이 흐르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 지상에서는 안식일이 있지만 일곱 번째 마다 돌아오는 날이 있지만 천국에는 그런 시간의 흐름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땅에서 안식일은 무엇을 보여주느냐 하면 천국 자체가 안식의 상태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이 지상에 안식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특히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약에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한 것은 천국이 오는 것을 그들을 통해서 미리 어떤 천국의 내용이 천국 안에 있는 어떤 움직임이라든지 천국의 본질에 대해서 안식이라는 특정시간의 일부 시간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그들에게는 안식일을 지키라 했습니다.
날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날에 그들이 어떤 내용을 하면서 그날을 보냈느냐가 대단히 중요하죠. 그래서 안식일에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것을 생각해서 안식일이라 하라 했는지 3가지로 보셨습니다.
첫 번째는 아까 말씀한 창세기 2장초에는 천지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안식하라고 했습니다. 자, 여기서 천지 창조를 완성했다. 만족스럽다. 하나님이 기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안식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 입장에서는 만족스럽다는 걸 표현한 날이 안식일입니다.
두 번째는 바로 출애굽기 20장 8절에 십계명 주실 때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중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은 안식일이라 하는 것은 다른 6일과 대비 시키는 겁니다. 1 2 3 4 5 6은 인간이 노동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노동하는 세상의 이방민족에서는 1 2 3 4 5 6뿐만 아니라 1 2 3 4 5 6 7까지 노동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방인과는 달리 천국 백성은 1 2 3 4 5 6도 보여주고 그리고 이상스럽게 그날은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 될 그러한 특이한 요소가 거기에 개입됩니다.
그렇다면 1 2 3 4 5 6을 생각해야 될까요? 아니면 노동을 하지 않는 7일을 위한 나라인가를 생각해야 될까요? 다른 민족들은 그냥 자기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만 그냥 늘 노동할 뿐입니다. 심지어 그것이 쉰다 할지라도 그 다음에 일 할 날을 대비해서 쉬는 겁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나라는 다른 이방민족과 달라서 1 2 3 4 5 6에 노동하는 것은 노동이 없는 세계에 속하는 백성인 걸 보여주기 위해서 그들은 힘써 노동한 겁니다.
노동을 했다는 것은 노동한 본인들의 주체, 본인들의 그 어떤 성과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복이란 걸 얻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제 7일에 아무 노동도 하지 않는 그 복의 유무에 따라서 축복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아무리 노동을 열심히 했더라도 제 7일에 돌아오는 그날에 노동해 버리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오게 돼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이스라엘 같은 천국의 백성 같은 사람들이 보여주고 그들의 생존 여부는 제 7일에 하나님이 친히 창조했다는 것, 그 사실을 인정 하냐. 안 하냐 여부에 달린 겁니다. 이건 6일 동안의 노동에 준해서 자기 생존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 7일에 그날을 기념하고 제사하는 그날이 바로 하나님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친히 만족해서 만들어서 우리가 구원받고 백성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이렇게 6일 동안 사는 것도 이건 우리 노력이 아니고 제 7일에 복 주셔서 나온 결과물입니다.‘라는 고백을 제 7일 날 쉬면서 제사하면서 그걸 표현해 주는 겁니다. 그럴 때 그 7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은 계속해서 서로 소통하고 통할 수 있는 민족이 되겠죠.
그런데 그것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신명기 5장에 보면 그 내용이 점점 더 발전적으로 변화 됩니다. 신명기 5장 15절에 보면 안식일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여기에 안식일을 지키라 한 이유가 출애굽기 20장에서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만족했으니까 너도 너 현장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 여기고 만족하라. 그래서 노동하지 마라.’라고 돼 있지만 신명기에 보면 내용이 추가가 됩니다. 어떻게 추가가 되느냐 하면 “너를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내가 강한 팔로 건져 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위하여 안식하라”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점에서 제사 내용이 바뀌느냐 하면 단순히 존재한다는 것, 여기 있다는 게 은혜다. 라는 것에 머무는 게 아니라 세상을 애굽으로 보는 그 안목이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과 같이 안목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죠. ‘여기 있음에 여기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가 아니라 우리는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그 나왔던 그 자리가 애굽이라고 이스라엘 백성은 놓쳤는데 그 애굽의 존재를 늘 의식하면서, 두 번째 그 애굽에서 우리 힘으로 못 빠져나왔는데 하나님께서 강한 팔로 거기서 빼내줬다는 그 내용이 여기 안식일에 안식해야 될 이유로 여기에 첨부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단순히 여기 가만있다가 천국 가는 백성이다. 라고 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내는 그 안식일은 그 주변나라로부터 이 세상은 애굽에 불과하고 멸망당할 세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거 하는 사명을 되새기는 날로서 안식일의 내용이 부여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애굽에서 구원된 자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안식일 날이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스라엘은 그때부터 새로운 사명을 띠는데 움직이는 안식일이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 가는 곳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할 나라와 구원받는 이스라엘과 이렇게 구분되고 분간되고 그 차이성을 외부에 알려주는 그런 사명과 역할을 하면서 이스라엘은 움직이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마태복음 12장, 거기에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란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완성이 됩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란 말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하나님께서의 지상에서의 안식일은 하늘나라 자체가 안식의 나라고 완성의 나라입니다. 이건 히브리서 4장에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히브리서 4장에 나오듯이 천국 자체가 안식의 나라입니다.
그러면 이 안식의 나라가 우리가 그냥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안식의 나라가 친히 인간 속에 들어오셔서 사람들과 함께 먹고 마시면서 주무시면서 일하시면 동거하시면서 지상을 친히 걸어 다니면서 움직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럴 경우에 이미 완성되신 안식일의 주인이 왔으면 우리는 그분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믿는 것이 그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쉬면서 지키는 것을 이미 대체해서 완료시키는 기능이 되는 겁니다.
마태복음 12장에서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면서 이삭을 뜯어먹었을 때에 바리새인들은 보고 ‘저들은 안식일을 어긴다.’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런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 그런 이유가 합당하냐 하면 안식일의 주인이 이 지상을 찾아오지 않았던지 찾아오더라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지 않을 경우는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킴으로서 오실 안식일의 주인을 대비하자.‘ 이렇게 되는데.
안식일의 완성은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서 예수를 믿어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안식일 주인으로서 자비를 베푸는 겁니다.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자비를 베풀 대상이 전혀 자비 받을 가치도 없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가치도 없는 철저한 죄인이 돼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들이 아무리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한다 할지라도 주님보시기에는 그냥 죄인일 뿐 이예요. 주님의 자비가 동원되지 아니하면 절대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그런 대상으로서 주님께서는 그런 안목으로 세상을 봅니다. 이것이 신명기에서 이야기하는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끄집어낼 때 자기 백성이 아무리 노력해도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 없던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로서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서 그런 ‘어린양 중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라는 내용이 첨부됐다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그 내용의 완성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서 그게 다 이뤄진 겁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지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 됨을 믿으면 되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안식일의 주인이 되느냐, 그 근거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가 모든 율법을, 안식일이고 십일조고 다 이뤘기 때문에 ‘이미 다 이루어졌습니다.’라는 것을 주님의 공로로 받아들이면 이미 그 사람은 예수님과 그 사람 사이에 천국국민과 천국 백성 사이로서 천국을 이루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의 취지입니다.
따라서 특정 날을 이렇게 구분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인격적으로 안식일을 거저 주었다는 사실을, 그런 자비가 왔다는 사실을 모독하고 그 자비대신 자기의 선함과 의로움으로 안식일을 지켜보겠다고 하는 그것은 사적으로 복을 얻어내겠다는 이방종교의 연속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미 안식은 이뤄졌고 그것이 예수님 십자가에서 완성된 걸 믿는 그 사람은 안식 나라의 백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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